도서 소개
위대한폭군.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참혹한 최후를 맞이했던 대기사장 칼라반. 대한민국 청년 공민으로 귀환했지만… 아직 운명은 끝나지 않았다. [미지의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이세계의 정령들이 당신의 귀환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플레이어 아수라(阿修羅)이자 어둠의 정령술사로서 과거를 짊어진 복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나는 그들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출판사 리뷰
참혹한 최후를 맞이했던 대기사장 칼라반.
대한민국 청년 공민으로 귀환했지만…
아직 운명은 끝나지 않았다.
[미지의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이세계의 정령들이 당신의 귀환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플레이어 아수라(阿修羅)이자 어둠의 정령술사로서
과거를 짊어진 복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나는 그들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목차
상승 무공 6
늘어나는 세력 19
가시화 31
운량의 계책 43
위험한 초대 54
칼라반의 복수 (1) 66
칼라반의 복수 (2) 78
칼라반의 복수 (3) 91
칼라반의 복수 (4) 103
3차 각성 퀘스트 116
각성 128
환골탈태 140
카르마제의 최후 153
전해지는 소식들 166
시작되는 바람 178
즉위식 190
카드밀라의 사랑 202
쌍둥이 214
그들의 사연 227
로페 왕 239
폭정 251
체케로의 죽음 262
아버지의 그림자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