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소공녀 이미지

소공녀
예림당 | 3-4학년 | 2011.11.25
  • 정가
  • 7,000원
  • 판매가
  • 6,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315P (5% 적립)
  • 상세정보
  • 18.7x24.2 | 0.257Kg | 135p
  • ISBN
  • 978893020732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저학년 명작 도서관 시리즈 41권. 어려운 환경에 처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소녀 세라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학업을 위해 인도에서 영국으로 건너온 세라는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기숙사의 화려한 공주님에서 순식간에 다락방 하녀로 전락한다. 하지만 고달픈 환경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으며 남을 배려하고 이해한다. 마침내 행복을 찾게 된 세라를 통해 인간의 고귀한 마음을 배울 수 있다.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적합한 내용을 엄선하였으며, 그 단계에 맞는 글로 어린이들이 논리.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바탕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이 곁들여져 명작의 깊이를 더한다.

  출판사 리뷰

어려운 환경에 처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소녀 세라 이야기. 학업을 위해 인도에서 영국으로 건너온 세라는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기숙사의 화려한 공주님에서 순식간에 다락방 하녀로 전락합니다. 하지만 고달픈 환경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으며 남을 배려하고 이해합니다. 마침내 행복을 찾게 된 세라를 통해 인간의 고귀한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어린 시절 읽은 책 한 권은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만큼 어떤 책을 읽느냐 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세계 명작은 오랜 시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감동을 받은 검증된 책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연령이나 단계에 맞는 글을 골라 읽어야 독서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저학년 명작 도서관(전 45권)은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적합한 내용을 엄선하였으며, 그 단계에 맞는 글로 어린이들이 논리·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바탕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이 곁들여져 명작의 깊이를 더합니다. 색감이 풍부하고 작가의 표현과 상상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삽화는 명작을 읽는 어린이들이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감수성을 키우는 데도 좋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버넷이 네 살 되던 해인 1854년에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1865년 외삼촌의 권유로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한 뒤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잡지사에 소설을 기고하기로 결심하고 원고용지 값과 우송료를 마련하기 위해 산포도를 따서 팔며 글을 써야 했다. 하지만 그때 직접 겪었던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본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겪는 고난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수 있는 통찰력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잡지사에 보낸 소설이 열일곱 살 때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그 이듬해인 1867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네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글쓰기에 전념했으며 《고디스 레이디스북》이라는 여성 잡지를 통해 첫 작품을 발표했다.그 후 몇몇 잡지사에서 한 편에 10달러를 받고 한 달에 대여섯 편의 소설을 썼다. 이 시기에 버넷이 주로 썼던 내용은 ‘학대받다가 끝내는 보상받는 영국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몰락한 가문을 차츰차츰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이후 의사인 스완 버넷과 1873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 라이오넬과 비비안을 두었고, 배우인 스티븐 타운센드와 1900년에 재혼했으나 만 2년 만에 이혼했다. 그녀는 영국의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미국인의 취향에 맞추어 쓴 작품들로 어른 독자층을 파고들었다. 아동소설로 눈을 돌리기 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소설로 꽤 많은 인기를 누렸다. 대표작으로 『로리 가(家)의 그 아가씨』(1877), 『셔틀』(1907) 등이 있다. 『폰틀로이 공자』(1886)보다 앞서 쓴 소설 「하얀 벽돌 뒤편」 이 《세인트 니콜라스 매거진》에 발표되었을 때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고, 그 후 『폰틀로이 공자』 , 『소공녀』(1905), 『비밀의 화원』(1911) 등의 작품들도 줄줄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 세 소설을 포함한 자신의 작품들을 각색하여 런던과 뉴욕의 연극 무대에 올려 흥행에 성공했다. 버넷은 74세로 1924년 뉴욕 주에 있는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목차

입학
마지막 쇼핑
프랑스 어 수업
어먼가드
로티
하녀 베키
다이아몬드 광산
슬픈 생일 파티
다락방의 공주님
소중한 친구들
새로운 가족
인도에서 온 사람
람다스
벽 너머의 신사
6펜스 목걸이
한밤중의 파티
마법
깜짝 선물
바로 너였구나!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