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하동중앙중학교 학생 시집. 2020년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는 우리 코앞에까지 닥쳤고, 모두가 힘들었다. 역경을 이겨내고, 희망을 가지려고 하는 모습이 솔직하게 시에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2020년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는 우리 코앞에까지 닥쳤고, 모두가 힘들었다. 역경을 이겨내고, 희망을 가지려고 하는 모습이 솔직하게 시에 담겨 있다.
첫 번째 장 <모두들 나의 얼굴을 보지 못합니다> 에서는 자기라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관한 시
두 번째 장 <너희들에게 마음을 열기란 너무 쉬웠다> 에서는 세상의 사물들을 소재로 삼은 시
세 번째 장 <곡선 위를 걸어본다>는 내가 아닌 타인과 나 사이에 일어나는 감정들에 관한 시
네 번째 장 <여름의 빛바램은, 햇빛의 기분은>에서는 지구, 환경, 자연, 생태를 소재로 한 시
다섯 번째 장 <나는 뿌리>에서는 생명을 노래하는 시
여섯 번째 장 <내일은 다르길 기대하는 우리 모두에게>에서는 지금 이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에 관한 시
목차
- 엮은이의 말- 모두들 나의 얼굴을 보지 못합니다
- 너희들에게 마음을 열기란 너무 쉬웠다- 곡선 위를 걸어본다- 여름의 빛바램은, 햇빛의 기분은- 나는 뿌리
- 내일은 다르길 기대하는 우리 모두에게- 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