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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지하세계와 소원수집가들
책담 | 청소년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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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국 도서관협회 명예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책은 새롭고 신비한 미스터리의 세계를 보여 준다. 청각 장애를 가진 소년 밴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멋진 판타지 모험을 통해 선과 악, 우정, 용기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출판사 리뷰

가장 사소한 소원도 위험할 수 있다!
잘 살펴보세요. 잔디 속의 유리구슬이 보이나요? 손을 뻗고 있는 작은 우주인은? 하수구에 있는 낡은 열쇠는? 밴은 이런 온갖 것들을 다 알아차리지만, 밴을 알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밴은 신비로운 소녀와 은빛 다람쥐가 동전을 훔치려고 분수대의 뛰어드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그들이 밴을 봤다는 사실이죠.
갑자기 밴의 세계가 바뀝니다. 소원이 사실이 되는 세상, 밴의 작은 보물들처럼 소원을 수집할 수 있는 세상! 하지만 그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밴은 소녀 페블을 따라가서 소망으로 가득 찬 지하 세계와 그것들을 모으는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좋은 소원조차도 뜻하지 않은 결과를 낳는다는 걸 곧 알게 됩니다.




이상한 코트를 입고 머리를 대충 묶은 소녀는 조금 달라 보였다. 밴을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있었다. 밴은 살금살금 다가갔다. 소녀는 분수 난간에 배를 깔고 팔다리를 쭉 뻗은 채 버둥거리고 있었다. 그 옆에 다람쥐가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밴은 소녀의 발에 닿지 않을 만큼만 다가갔다. 소녀는 더러운 분수 바닥을 휘저으며 바닥에 흩어진 더러운 동전들을 쓸어 모으는 중이었다.
밴은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목소리마저 작았다.
“음…….”
밴은 예의바르게 말했다.
“그러면 안 될 텐데…….”

아빠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었던 밴은 머릿속으로만 아빠를 상상했다.
“너희 아빠는 마법을 하는 사람이었단다.”
밴이 아빠에 대해 물을 때마다 엄마는 이렇게 대답했다. 여러 해 동안 밴은 아빠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렸다. 상상 속 아빠는 긴 비단 망토를 두르고 반짝이는 실크 모자를 쓴 채 카드 마술을 하거나 연기와 함께 토끼를 사라지게 했다. 하지만 엄마의 말은 그런 뜻이 아니었다. 아빠의 직업은 무대 디자이너였고, 이름은 안토니오 필리페가우게스-가르시아였다. 조명과 천, 그림자와 드랑이아이스를 이용해 관객들이 헉하고 숨을 내쉬게 만드는 특수 효과를 연출했다. 아마 지금도 유럽의 어느 도시에서 무대배경을 그리고 있거나 신기한 무대 장치를 낚싯줄에 매달고 있을 게 분명했다. 밴은 자신이 아빠를 그리워한 적이 있는지조차 기억에 없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재클린 웨스트
《이상한 지하 세계와 소원수집가들》로 슈나이더 북 어워드 명예상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십 대 초반 대상 소설 시리즈 〈다른 곳의 책들〉 등 어린이와 십 대 독자를 위한 여러 소설을 발표했다. 시인이기도 하며 가끔 연기도 하는 웨스트는 가족과 함께 미네소타주 레드 윙에 살고 있다.

  목차

1 작은 일들/ 2 축축한 다람쥐/ 3 슈퍼 밴/ 4 뭔가 어두운 것/ 5 좀도둑/ 6 스파이 대 스파이/ 7 지하/ 8 수집품/ 9 심각한 실수/ 10 머리카락 공예품과 더 이상한 것들/ 11 우리가 널 찾으러 갈 것이다/ 12 뜻밖의 손님/ 13 뜻밖의 손님들이 더 있었다/ 14 새로운 반려동물/ 15 계획 변경/ 16 아래의 어둠으로/ 17 레이저/ 18 모든 토핑이 다 들어간 핫도그 피자/ 19 어둠 속의 발소리/ 20 그들이 오고 있다/ 21 꽉 붙들어/ 22 또 하나의 부러진 뼈/ 23 짐승/ 24 포식자들/ 25 추락/ 26 반갑지 않은 소원들/ 27 두 번째 기차/ 28 진퇴양난(그리고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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