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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걸었다고?
놀라운 진화의 여정
노란돼지 | 3-4학년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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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국학교도서관협회 Information Book Award 수상도서. 6억 년 전부터 현재까지, 진화에 관한 모든 것. 진화란 무엇일까? 지금의 인류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현재의 모습으로 탄생한 걸까? 그동안 210여 권의 과학 도서들을 집필하고 편집한 논픽션 작가 두걸 딕슨은 신간 《고래가 걸었다고?》에서 진화의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진화는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 서식 환경이나 기후가 달라져도 일어날 수 있다. 진화는 여러 세대에 걸쳐 작고 작은 변화가 쌓이면서 아주 천천히 진행되는 과정이다. 저자는 논픽션 작가답게 진화의 개념부터 과정에 걸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체계적이고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전미과학교사협회 추천도서
영국학교도서관협회 Information Book Award 수상도서

6억 년 전부터 현재까지, 진화에 관한 모든 것!

진화란 무엇일까요? 지금의 인류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현재의 모습으로 탄생한 걸까요? 그동안 210여 권의 과학 도서들을 집필하고 편집한 논픽션 작가 두걸 딕슨은 신간 《고래가 걸었다고?》에서 진화의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진화는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지요. 서식 환경이나 기후가 달라져도 일어날 수 있고요. 진화는 여러 세대에 걸쳐 작고 작은 변화가 쌓이면서 아주 천천히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저자는 논픽션 작가답게 진화의 개념부터 과정에 걸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체계적이고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자는 5억 4천 만 년 전쯤부터 딱딱한 껍데기가 갑자기 진화한 순간에 집중합니다. 그전에는 동물이 다 부드럽고 물렁해서 화석이 될 만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딱딱한 껍데기가 나타났다는 건 화석을 남길 수 있다는 뜻이지요. 이 시기부터 생명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고 책에서는 설명합니다. 지구 역사 상 생물을 아주 오랫동안 물속에서 살고 진화했습니다. 약 4억 년 전에야 비로소 물 밖에서도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척추동물은 폐가 발달했고 전체적인 생김새도 완전히 달라졌음을 설명합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물속에서 살기 알맞은 물고기의 생김새와 땅에서 사는 단순한 네발짐승인 도마뱀의 생김새로 비교해 보여 주지요.
진화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고래가 걸었다고?》는 도마뱀, 파충류, 악어, 뱀, 새, 고래, 코뿔소, 코끼리, 포유류, 영장류 등 13가지의 다른 사례를 통해 최초의 어류에서부터 지금의 인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의 진화를 상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설명합니다.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발이 되고, 파충류에게 날개가 생긴 시절이 있었다고?
꼼꼼하고도 친절하게 설명하는 진화 교과서!

《고래가 걸었다고?》는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발이 되는 과정, 도마뱀이 다시 물로 돌아가는 과정, 파충류에 날개가 생긴 과정, 악어가 세상을 지배했던 시대, 뱀에게 다리가 있었던 시대, 새에게 이빨이 있었던 시대, 고래가 걸었던 시대, 아주 거대한 코뿔소와 아주 작은 코끼리가 있던 시대, 포유류가 사냥을 시작했던 시대, 영장류가 나무에서 내려온 시대, 유인원이 등장하고 현생 인류로 진화했던 시대까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멸종과 진화를 단순한 설명으로만 끝내지 않고, 아주 더디게 일어나는 진화 과정을 딱 알맞은 정보를 담아 논리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적 사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지질 연대표를 비롯해 지구의 표면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과학자들이 계통을 탐구할 때 쓰는 분기도까지 진화에 필요한 자료들까지 샅샅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진화의 역사를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지질학과 분류학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 가히 진화의 교과서라고 할 만한 과학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두걸 딕슨
1947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부터 공룡에 매혹되어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지질학과 고생물학을 공부하고 과학 논픽션 작가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70여 권의 책과 백과사전 등을 저술·편집하였고, 영국 자연사박물관 및 하버드, 코넬, 스탠퍼드 등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미래 동물 대탐험》(2009), 《미래동물 이야기: 인류 시대 이후의》(2007), 《공룡박사와 떠나는 공룡대탐험》(2007) 《처음 만나는 공룡의 세계》(2006) 등이 있다.

  목차

진화란 무엇일까? ···················8
지질 연대표를 살펴보자 ············· 10
생명의 나무를 그리자 ··············· 12
자연은 거대한 실험을 했어 ·········· 14
지느러미가 발이 됐어··············· 16
도마뱀이 물로 돌아갔어 ·············20
파충류한테 날개가 생겼어··········· 24
악어가 세상을 지배했어 ··········· 28
뱀도 다리가 있었어 ················ 32
새도 이빨이 있었어 ················34
고래가 걸었어 ···················· 40
코뿔소가 거대해졌어··············· 46
코끼리는 아주 작았어 ·············· 50
새가 날기를 포기했어 ···············54
포유류가 사냥을 시작했어 ·········· 56
영장류가 나무에서 내려왔어········ 60
진화는 계속될 거야················ 66
찾아보기·························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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