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야기 읽어주는 그림책 사운드북 시리즈. 눈으로 그림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언어 능력과 인지력을 기르는 감각 놀이책이다. 이야기의 느낌을 담은 그림을 보며 실감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들은 어휘력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아이의 글자에 대한 흥미와 읽기에 대한 흥미도 유발된다.
어느 마을에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 할아버지에게는 턱 밑에 혹이 달려 있어서 ‘혹부리 영감’ 이라고 불렸지요. 어느 날, 산에 나무를 하러 간 혹부리 영감은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피해 빈집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바로 그곳은 도깨비들의 집이었어요. 도깨비들을 만난 혹부리 영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출판사 리뷰
아이들은 오감을 이용해 정보를 얻어 냅니다. <이야기 읽어 주는 그림책>은 눈으로 그림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언어 능력과 인지력을 기르는 감각 놀이책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가 나와 언제 어디서든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야기의 느낌을 담은 그림을 보며 실감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들은 어휘력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여러 형태의 일러스트를 접하며 시각적 상상력을 키우고, 널리 알려진 명작 동화와 전래 동화를 읽으며 말의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언어 능력과 인지력도 향상됩니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의 글자에 대한 흥미와 읽기에 대한 흥미도 유발될 수 있지요.
반복해서 듣다 보면 아이 혼자서도 책장을 넘기며 버튼을 눌러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답니다.
[내용 소개]
어느 마을에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 할아버지에게는 턱 밑에 혹이 달려 있어서 ‘혹부리 영감’ 이라고 불렸지요. 어느 날, 산에 나무를 하러 간 혹부리 영감은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피해 빈집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바로 그곳은 도깨비들의 집이었어요. 도깨비들을 만난 혹부리 영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책장을 넘겨 재미난 일러스트를 보며 사운드 버튼을 눌러 호랑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실감나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