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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초보 졸업하고 진짜 수익내자
오베이북스 | 부모님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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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주식과 환율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코비드-19와 같은 리스크를 만났을 때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종목은 어떻게 발굴하는지에 대한 방법 등을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1부-내가 IMF 때 이것을 알았더라면 지금 부자가 되었을 텐데……
1부에서는 환율과 리스크의 종류로 「국가부도의 날」 윤정학처럼 리스크의 크기와 주식을 매수해야 되는 시점에 대해 자세히 실었다. 2011년 이후 세계 경제를 위기에 몰아넣었던 리스크들과 2020년에 세계를 강타한 코비드-19가 만든 리스크의 크기까지 분석을 했다. 이후 주식투자자들이 또 다른 위기가 왔을 때 앞서 경험한 리스크들을 참조해서 윤정학만큼은 아니더라도 용기 있게 주식시장에 뛰어들 수 있도록 환율과 주식의 상관관계를 자세히 다루었다.

2부-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아주 구체적인 확실한 방법
2부에서는 달리는 말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올라타는지에 대한 말 그대로 구체적이고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주식은 사람이 하는 일로 바꾼 후 심리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반드시 나타나게 되는 징후들이 있다. 이 징후들에 대해 기초부터 시작해 HTS를 통해 종목 발굴하는 법까지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3부-잔소리, 그러나 보면 도움 되는 잔소리
3부에서는 저자가 개인적으로 겪었던 시행착오에 대해 실었다. 처음에 아무런 지식 없이 주식을 시작하게 된 이유와 실패, 그리고 작전주에 대한 환상, 차트 공부를 하면서 얻은 소중한 경험, 종목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 나름 노력한 결과에 대한 에피소드를 아주 솔직하게 책에 담았다. 3부 챕터를 읽다 보면 독자 여러분은 아마 저건 나의 이야기라며 많은 공감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만약에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다가 포기를 하거나 또는 기본적 분석을 공부하다가 뭐가 뭔지 더 모르겠다 하는 분들은 3부 먼저 읽어 보시기를 권한다.
주식을 공부하는 방법, 종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방법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3부를 읽으면 공부하는 방법에 관한 것과 공부하는 기간에 대해 많이 단축할 수 있을 것이다. 형식은 잔소리이지만, 만약 내 가족이 주식투자를 한다면 꼭 일러주고 싶은 말을 담았다.

주식에 막 입문하게 되면 잘 정리된 용어집과 초보자를 위해 쓴 주식 책을 몇 권씩은 읽어 볼 것이다. 주식 초보자는 새로운 도전인 만큼 심기일전하여 한동안 공부에 매진한다. 어느 정도 주식 용어와 친숙해지면 이제 주식을 시작해볼 용기도 생겨난다. 그런데 막상 HTS를 열면 어느 종목에 투자해야 하는지 실전에서 막막함을 느낀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초보자가 많다.

소위 어느 종목에 투자해야 하는가? 이 문제 앞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또한 지금이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때인지 아닌지도 판단하기 어렵다. 이런 고민을 하는 초보자가 이 글을 읽게 된다면, 이것은 당신을 위한 책이라고 꼭 말해주고 싶다.

이 책은 주식과 환율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코비드-19와 같은 리스크를 만났을 때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종목은 어떻게 발굴하는지에 대한 방법 등을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많은 주식 책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시중에 없는 주식 이야기와 주식 투자 방법에 관한 얘기를 담고자 몇 년간 고민한 끝에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철저히 실전을 위한 책이다. 이론으로 끝나는 지식 공부가 아니라 주식을 시작하려는 초보자와 이미 주식 공부를 시작한 초보자, 공부는 꽤 했으나 막상 실전에서는 머뭇거려지는 초보자에게 이 책이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코비드-19 사태 초반, 각종 뉴스에서 우리나라는 국가 차원의 방역을 잘했다는 평가가 보도되었습니다. 2월 말에는 확진자가 0명에 도달했다는 뉴스를 접하며 저는 이 사태가 대수롭지 않은 리스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지수를 끌어내렸던 일본의 무역보복(뒤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리스크와 비교해 보면 KODEX 레버리지를 매수할 때 발생한 코비드-19가 주는 리스크는, 그렇게 크지 않은 상태였고 곧 종식되리라 생각했습니다. 나름 19년 정도 주식판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으로 마음 근육이 단단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2억 원이란 돈을 KODEX 레버리지에 말 그대로 올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001년에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2008년에 이르기까지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왜 IMF 사태에 버금가는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못했을까요? 정답은 「국가부도의 날」의 주인공인 윤정학처럼 리스크의 크기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2011년 이후로 가장 높았던 환율은 1,277원 즉, 그리스 재정위기 때였습니다. 두 개의 데이터를 분석해 저는 이번 코비드-19가 가져온 위기의 크기와 기간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 재정위기 때 환율 1,277원, 그리고 중국발 유동성위기 때 환율이 1,200원 이상 머물렀던 기간이 8주, 이렇게 두 개의 데이터가 앞으로 내가 겪을 리스크의 크기와 기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석
2001년 주식시장에 입문 후 『서울경제TV』, 『이데일리』, 『팍스넷』 등에 출연하며 강의를 해왔다. 2010년 개미대학 론칭launching 후 기술적 분석을 가장 쉽게 알려주는 곳으로 소문이 나면서 개인투자자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2017년 7월 저서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를 출간하면서 경제.경영 부문 1위를 시작으로 꾸준히 베스트셀러 10위권을 유지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도 저자의 주식 교육은 주식 입문자뿐만 아니라 주식투자에 있어 소위 ‘고수’로 가는 지름길로 평가받고 있다.주식투자를 통하여 능력 있는 아빠, 엄마, 그리고 가장을 만들자는 목표에서 출발한 그의 교육 내용은 어려운 기술적 분석 과정을 학년별로 나누어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추세. 실적. 수급 3박자 매매’라는 기본투자전략을 통해 실적이라는 펀드메탈과 ‘세력의 매집원가’라는 기법으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병행하는 투자로 개인투자자들의 멘토가 되었다. 현재 개미대학 어플과 개미대학 네이버 공식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개미대학>을 검색하면 공식 채널에서 주식하는데 실전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목차

1부
내가 IMF 때 이것을 알았더라면 지금 부자가 되었을 텐데……

01. 주식투자경력 19년 전문가, 보름 만에 2억을 1억으로 만들다
02. 내가 IMF 사태 때 이것을 몰라서! 이것만 알았어도 지금쯤……
03. IMF 사태 때 영화 「국가부도의 날」 주인공이 알았던 것ㅡ리스크의 크기
04. 위기의 본질은 어쩌다 한번!
05. 구조적 리스크였던 중국발 유동성위기
06. 정치적 리스크였던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07. 또 하나의 정치적 리스크였던 아베의 무역보복
08. 네 번의 위기로 알게 된 리스크의 크기 그리고 코비드-19

2부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아주 구체적이고 확실한 방법

09.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주식은 주도업종에서 나온다
10. 실패를 줄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ㅡ잘나가는 업종 선택
11. 잘나가는 업종을 알아보기 위한 기본적 지식
12. 주도업종이 생겨나는 원리
13. ‘탑다운 방식’으로 주도주 찾기
14. 딱 4개의 정보로 주도업종을 알아보기
15. 더 강한 주도업종을 알아보는 법
16. 파동으로 더 뚜렷하게 알 수 있는 주도업종의 특징
17. 주도업종 내 주도주를 찾는 방법
18. 파동으로 보는 주도주의 가장 확실한 특징
19. 거래량은 주도주의 확실한 증거를 알려 준다
20. 거래량을 모르겠다면 수급을 봐라
21. 수급을 파악하는 효과적인 관점ㅡ그럼에도 불구하고
22. 이제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구체적인 방법 알아보기

3부
잔소리! 잔소리!! 듣기 싫은 잔소리!!! 그러나 보면 도움 되는 잔소리

23. 초보가 종목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24. 쉿! 너만 알고 있어, 이거 작전주야!
25. 삼십 대 차트 절대 고수, 오십 대 아주머니에게 뺨 한 대 철썩 맞다
26. 기본적 분석을 공부하다가 때려치운 이유
27. 당신이 내 동생이라면 때려서라도 꼭 알려 주고 싶은 주식투자 팁!
28. 절대로 내가 잘나서 수익 난 게 아니다. 겸손, 겸손, 겸손하라
29. 원수에게 신용, 미수를 권하라
30. 기본적 분석 공부를 때려치운 후 내가 한 선택ㅡ커닝(cunning)
31. 커닝(cunning)의 질을 높이다ㅡ베스트 애널리스트
32. 애널리스트의 리포트는 HTS를 타고 매수세를 몰고 온다
33. 외국인 혹은 기관투자자들은 차트가 예쁘다고 매수하지 않는다
34. 기관투자자ㅡ유일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력
35. 커닝의 완성ㅡ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리포트와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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