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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상담사가 전하는 정서중심 실천 육아
그 작은 사람 덕분에 알아가는 진짜 사랑, 그리고 성장
좋은땅 | 부모님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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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의 ‘나홀로 육아’ 경험과, 10여 년간 양육자/보호자들과의 전문 상담으로 모은 육아 사례를 단계별로 정리하였다. 각각의 실 사례를 통해 초보 부모들은 스스로 의 육아 상태를 점검하고, 저자의 조언을 가이드삼아 더 나은 육아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육아의 어려움이 비단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었다는 작은 위안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우리 아이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페이스 메이커
아이를 키우는 일은 살면서 경험하는 가장 어렵고 힘든 일 중의 하나다. 모든 사람이 다르듯, 모든 아이들이 다르기에 육아에는 ‘정도’를 찾기 어렵다. 옛날이라면 온 가족, 온 동네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함께’ 키우는 것이 가능했겠지만, 핵가족화 되고 각자 먹고사는 일이 빠듯해진 현대사회에서 그런 것을 기대하기란 어렵다.
사전에 어떤 지식을 갖고 있어도 ‘초보’부모는 힘들 수밖에 없다. 그러나 생생한 저자의 경험과 10여 년의 긴 시간 동안 쌓인 전문 상담 사례들은, 육아의 어려움에 봉착해 막막한 초보 부모들에게 ‘든든한 가이드’, ‘양육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 줄 것이다.

- 작은 사람 덕에 알게 된 진짜 사랑
저자 역시 ‘홀로’ 아이를 양육한 사람으로, 주변의 도움 없이 고군분투하며 염려와 불안 속에 아이를 키웠다. 마음속에는 늘 ‘힘듦’이라는 두 글자가 지워지지 않았고,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수많은 인내와 배움,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었다.
그러나 힘든 육아터널을 지나오며 그 ‘작은 사람(아이)’이 ‘나’를 부모로 만들어 주었고,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시켜 주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그래서 육아라는 힘들지만 아름다운 일을 많은 부모들이 조금은 덜 힘들게 겪기를 바라고,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엮었다.
이 책으로 초보 부모들은 양육의 어려움이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니었구나’라는 위안을 얻게 될 것이며, ‘혹시 내가 비정상인가?’ 하는 염려를 지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자의 경험과 축적된 사례에 기반한 전문 상담 내용을 꼼꼼히 숙지하며 아이와 시간을 보낸다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배선미

  목차

- 글쓴이의 말

실천하기 위한 몇 가지의 전제

- 자신을 들여다보는 연습
- 완벽하려고 하니 힘든 것입니다.
- 더디 가도 괜찮습니다.
- 내 아이의 기질 특성 알기
- 최선의 양육태도란 무엇인가?
- 부모의 양육신념
- 마음읽기의 올바른 방법
- 훈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
- 훈육과 학대의 경계선
- 아이들도 아픈 만큼 성장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왜, 정서중심인가?
- 언어발달을 돕기 위한 기본적인 환경
- 영아기 및 걸음마기 언어발달 이정표
- 인간발달의 이정표
- 핵가족의 발달단계와 발달과업

월령별 사례

0~12개월
- 너무 많은 정보로 오히려 혼란스러워요.
- 기분이 좋거나 짜증이 날 때 자신이나 타인을 때려요.
- 수면시간
- 돌아다니거나 스마트폰 영상을 보여 주며 밥을 먹입니다.
- 독립수면의 시도는 어떻게 하나요?

13~24개월
- 시가와의 고갈등으로 아이에게 화풀이를 합니다.
- 사회성 발달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 강박적 행동으로 아이를 힘들게 합니다.
- 경력단절 기간이 불안합니다.
- 친구 같은 아빠, 정답일까요?
- 모유만을 찾는 아이, 잘 성장할까요?
- 너무 어린 것 같은데 혼자서 하려고 합니다.
- 언어치료, 필요할까요?
- 엄마 껌딱지, 괜찮을까요?
- 분리불안인 것 같습니다.
- 아빠의 과격한 놀이
- 아이의 불안감이 높습니다.
- 떼가 심합니다.
- 스마트폰을 끊을 수 있을까요?
- 어린이집은 언제 보낼까요?
-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집니다.
- 시가와의 갈등
- 낯선 사람을 싫어합니다.
- 전반적인 발달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 또래 학부모들과의 관계 형성의 어려움
- 부부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힘듭니다.
- 동생이 태어난 이후 행동의 변화
- 밥 먹일 때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 과격한 행동을 따라 하는 아들
- 먹으면 안 되는 것들을 먹어요.
- 자신의 머리를 벽에 찧는 행동을 합니다.

25~36개월
- 부모를 때리는 아이
- 불안한 아빠
- 낯가림이 심한 아이
- 놀잇감을 다양하게 놀지 않아요.
- 겁이 많은 아이
- 어린이집에서 더 어린 반으로 옮겼어요.
- 식사 시간이 너무 길어요.
- 다국적 가정의 언어발달
- 배변훈련 돕기
- 아침에 등원 준비가 어렵습니다.
- 자신의 영역 침범을 싫어합니다.
- 엄마 껌딱지인 아이
- TV에 몰두하는 아이
- 남편의 흡연 문제로 인한 갈등
- 물건을 자꾸 던집니다.
- 머리 감기를 무서워합니다.
- 둘째를 맞이하기 전 아이의 행동 변화
- 언어발달을 도울 수 있는 양육자의 역할
- 배변훈련에 관심이 없는 아이
- 친구 놀잇감을 더 부러워하는 아이
- 첫째에게만 집중하는 게 맞을까요?
- 체벌하는 아빠
- 편식하는 아이
- 꼭 아이와 함께 살아야 할까요?
- 동생 맞이하기 준비
- 둘째 출산 후 첫째와 잘 지내기
- 칭찬받기만 원하는 아이
- 기분 좋게 놀이시간 마치기
- 집에만 오면 짜증과 화를 내는 아이
- 아빠와 사이가 좋지 않은 아이
- 동생에 대한 애증
- 교사의 관심을 독차지하려는 아이
- 아이로 인한 또래 부모와의 갈등
- 어떤 양육태도가 맞는 걸까요?

37~48개월
- 어린이집에서 잘 지내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불편합니다.
- 어린이집에서의 학대가 의심됩니다.
- 틱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 타인의 물건을 함부로 만집니다.
- 아이의 집중시간이 짧아요.
- 갑자기 낯가림을 합니다.
- 기관에 요청사항이 있을 때 요청하기
- 눈치를 보는 아이
- 자신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아이
- 동생에게 맞는 아이
- 엄마처럼 되고 싶다는 아들
-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
- 배우자와 양육태도 차이
- 기관의 불안감 조성
- 혼나기 전에 미리 울어 버리는 아이
- 손가락을 빠는 아이
- 엄마를 무시하는 아이
- 부모의 양육태도, 어떻게 해야 일치할 수 있을까요?
- 거짓말을 하는 아이
- 동생이 태어난 이후 잘하던 것도 안 하려고 합니다.
- 한자 교육 괜찮을까요?
- 징징거림이 심해진 아이
- 훈육하는 게 힘들어요.
- 중심을 잘 잡고 양육하고 싶어요.
- 특정한 아이만 괴롭히는 아이
- 동생을 따라 하며 퇴행하는 아이
- 쌍둥이를 따로 양육해도 되나요?
- 발달지연 아이를 돕기 위한 부모의 이해
-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양보하는 아이
- 수시로 아이들에게 욱하는 엄마
- 언어장애 진단을 받았는데 결과를 믿을 수 있을까요?
- 눈물로 표현하는 아이

49~60개월
- 훈육을 시작하는 시기
-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
- 괴상한 행동을 하는 아이
-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 학습을 시켜야 하는데요.
- 칭찬 스티커 모으기에 관심이 없는 아이
- 형제간 갈등 중재방법
- 기관에서의 함묵증
- 가정 내에서는 산만한 아이
- 친구를 이상화하고 있는 아이
- 엄마와 함께할 때 유난히 산만한 아이
- 칭찬받을 행동만 하는 아이
- 책을 읽어 달라며 집중하지 않는 아이
- 월요일에 유독 등원 거부하는 아이
- 자위하는 아이
- 또래들에게 배척당하는 아이
- 친구들과 다른 학교로 입학하게 되었어요.
- TV 시청 때문에 혼이 나는 아이
- 사소한 것들도 경쟁구도인 형제
- 단짝인 친구와만 놀이를 하려고 하는 아이

61개월 이후~만 7세까지
- 첫째가 하는 것은 맘에 들지 않아요.
- 조건을 다는 아이
- 엄격한 훈육을 하는 아빠
- 없었던 분리불안이 나타났어요.
- 너무 착하기만 한 아이
- 스마트폰 이외의 활동은 하지 않으려는 아이
- 무기력한 아이
- 정해진 시간을 지키지 않아요.
-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산만한 것 같아요.
-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 충분한 사랑을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했을까요?

etc…
- 과도한 시부모님의 손자 사랑으로 인한 스트레스
- 가부장적인 남편 때문에 더 힘듭니다.
- 경제적인 독립이 되지 않아 시가의 간섭을 피할 수 없어 힘듭니다.
- 매일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남편과 시모 그리고 저, 삼각관계입니다.
- 둘째의 분리불안이 있습니다.
- 첫째와 둘째를 편애하는 엄마
- 손·발톱을 물어뜯는 아이
- 높은 곳에 올라가는 아이
- 책 먹는 아이
- 내 아이가 자폐스펙트럼은 아닐까 헷갈리는 경우
- 자폐스펙트럼과 ADHD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지금은 말이 느린데 괜찮아지긴 할까요?
- 편애하는 부모
- 승부욕이 지나친 아이
- 아이들이 자기 방을 갖는 시기
- 처음 부모가 된 후에 도대체 알 수 없는 내 아이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 이성에 대해 궁금해해요.
- 아이가 짜증이 많고 분노가 많을 때
- 양육에 참여하는 시간과 상호작용 방법
- 다자녀 간의 갈등 중재법
- 일과 가정(가사-육아)의 양립이 힘듭니다.
- 시부와 남편, 그리고 저의 삼각관계
- 친정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저의 삼각관계
- 시가와의 갈등
- 아이들과 놀기 힘들어하는 아빠
- 아이에게 과격하게 대하는 아빠
- 나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아이
- 어떻게 해야 공평하게 아이들을 대하는 걸까요?
- 시모의 지나친 개입
- 다국적 가정에서 주 양육자인 조부모
- 잔소리하는 남편
- 분리수면을 하고 싶어요.
- 남편의 행동을 닮아 가는 늦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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