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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CD 1 포함)
사파리 | 4-7세 | 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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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엄마, 내 몸에 대해 알고 싶어요
재미있는 조작과 활동 페이지, 오디오 CD로 재미를 쑥쑥!


인체 부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딱딱하게 나열해 놓은 기존의 지식그림책과는 전혀 다른 그림책입니다. 무엇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과 일상에서 시작되는 부드러운 도입이 눈에 띄거든요. 그림과 내용 전개가 자신의 몸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구성되어 있어 여느 책들과 달리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과학 지식그림책이지요.

세상에는 다양한 눈과 색깔, 갖가지 모양의 얼굴들이 함께 존재한다는 것과 좋은 냄새, 좋은 소리뿐 아니라 싫은 냄새, 듣기 싫은 소리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질 수 있는 나와 다른 사람과 인종, 여러 상황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자신과 주위 사람, 주변 환경을 주의 깊게 살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매 페이지마다 ‘어떤 표정일까요?’, ‘어떤 냄새가 날까요?’, ‘어떤 소리일까요?’ 등의 질문을 던져 어린이들 스스로 몸 각 부분의 역할을 생각해 보게 했습니다. 끝으로 우리가 건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간단한 정보를 주어 어린이 독자들이 책을 읽은 뒤 자신의 몸 한 부분 한 부분이 소중하고, 개개인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개체라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신기하고 소중한 우리 몸

아이들은 사물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자신의 몸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된다. 자신의 몸에 대한 관심은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자, 과학적 사고의 시작이기도 하다.
[나는 알아요!_우리 몸]은 비슷하면서도 모두 각기 다른 신기한 우리 몸에 대해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과학 지식그림책이다.
맨 처음 우리 몸을 대표하는 얼굴부터 설명이 시작된다. 생김새, 눈, 코, 입, 귀 등으로 시선을 옮겨 하나하나 설명한 뒤, 손과 발, 뼈, 근육, 몸속 기관에 대해 알려 준다. 그리고 끝으로 머리카락과 건강에 대한 설명을 담아 우리 몸에 대해 총체적, 점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무엇보다 이 책을 볼 4~8세 어린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을 정도의 지식이 간결하고 과하지 않게 담겨 있어, 우리 몸 입문을 위해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지식그림책이다.

◎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따뜻한 지식그림책!

이 책은 각 신체 부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딱딱하게 나열해 놓은 기존의 지식그림책과는 전혀 다르다. 무엇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과 일상에서 시작되는 부드러운 도입이 눈에 띈다. 그림과 내용 전개가 자신의 몸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구성되어 있어 여느 책들과 달리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과학 지식그림책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눈과 색깔, 갖가지 모양의 얼굴들이 함께 존재한다는 것과 좋은 냄새, 좋은 소리뿐 아니라 싫은 냄새, 듣기 싫은 소리도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질 수 있는 나와 다른 사람과 인종, 여러 상황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자신과 주위 사람, 주변 환경을 주의 깊게 살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매 페이지마다 ‘어떤 표정일까요?’, ‘어떤 냄새가 날까요?’, ‘어떤 소리일까요?’ 등의 질문을 던져 어린이들 스스로 몸 각 부분의 역할을 생각해 보게 했다. 끝으로 우리가 건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간단한 정보를 주어 어린이 독자들이 책을 읽은 뒤 자신의 몸 한 부분 한 부분이 소중하고, 개개인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개체라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신기하고 소중한 우리 몸

아이들은 사물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자신의 몸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된다. 자신의 몸에 대한 관심은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자, 과학적 사고의 시작이기도 하다.
[나는 알아요!_우리 몸]은 비슷하면서도 모두 각기 다른 신기한 우리 몸에 대해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과학 지식그림책이다.
맨 처음 우리 몸을 대표하는 얼굴부터 설명이 시작된다. 생김새, 눈, 코, 입, 귀 등으로 시선을 옮겨 하나하나 설명한 뒤, 손과 발, 뼈, 근육, 몸속 기관에 대해 알려 준다. 그리고 끝으로 머리카락과 건강에 대한 설명을 담아 우리 몸에 대해 총체적, 점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무엇보다 이 책을 볼 4~8세 어린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을 정도의 지식이 간결하고 과하지 않게 담겨 있어, 우리 몸 입문을 위해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지식그림책이다.

◎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따뜻한 지식그림책!

이 책은 각 신체 부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딱딱하게 나열해 놓은 기존의 지식그림책과는 전혀 다르다. 무엇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과 일상에서 시작되는 부드러운 도입이 눈에 띈다. 그림과 내용 전개가 자신의 몸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구성되어 있어 여느 책들과 달리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과학 지식그림책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눈과 색깔, 갖가지 모양의 얼굴들이 함께 존재한다는 것과 좋은 냄새, 좋은 소리뿐 아니라 싫은 냄새, 듣기 싫은 소리도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질 수 있는 나와 다른 사람과 인종, 여러 상황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자신과 주위 사람, 주변 환경을 주의 깊게 살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매 페이지마다 ‘어떤 표정일까요?’, ‘어떤 냄새가 날까요?’, ‘어떤 소리일까요?’ 등의 질문을 던져 어린이들 스스로 몸 각 부분의 역할을 생각해 보게 했다. 끝으로 우리가 건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간단한 정보를 주어 어린이 독자들이 책을 읽은 뒤 자신의 몸 한 부분 한 부분이 소중하고, 개개인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개체라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 재미있는 조작과 활동 페이지, 오디오 CD로 재미를 쑥쑥!

[나는 알아요!_우리 몸]의 또 다른 특징은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이다. 우선 몸속 기관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 부분은 어린이들이 책을 직접 활짝 펼쳐 뢺도록 접지로 구성해 놓아 흥미를 더했다. 그리고 ‘우리 몸에 대한 동요’, ‘병원 놀이’를 넣어서 어린이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고 놀이를 하면서 우리 몸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했다. 또한 다양한 효과음을 넣어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구성해 놓은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서 글을 잘 읽지 못하는 어린이들이나 책을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우리 몸에 대한 기초 지식을 더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피에르 윈터스
벨기에 하셀트에서 태어나 30년 동안 출판사에서 일했다. 현재는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역자 : 최재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을 공부하고 부산대학교과 중앙대학교 등에서 아동 발달 및 아동 문학을 강의했다.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꽃씨 하나가 꽃이 되려면』이 당선되었으며 『우리 아이 좋은 버릇 길러 주는 동화』, 『ABC 영어 동화』, 『엄마를 빌려 줄게』, 『하늘이 이야기』, 『새봄이 이야기』 등을 썼고, 『아빠는 나를 사랑해』, 『중요한 사실』, 『벌레가 좋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 : 엘린 반 린덴후이젠
네덜란드 출신으로, 클라비스 출판사의 암스테르담 지사 행사에서 발굴된 인재입니다. 현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감수 : 신동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이며, 서울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교에서 해부학을 가르치며, 2002년부터 관련 연구자들과 함께 한국 미라에 대한 연구를 해 오고 있습니다. 감수한 책으로 《인체가 쿵》, 《원더풀 사이언스 17.미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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