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위대한폭군.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참혹한 최후를 맞이했던 대기사장 칼라반. 대한민국 청년 공민으로 귀환했지만… 아직 운명은 끝나지 않았다. [미지의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이세계의 정령들이 당신의 귀환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플레이어 아수라(阿修羅)이자 어둠의 정령술사로서 과거를 짊어진 복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나는 그들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출판사 리뷰
참혹한 최후를 맞이했던 대기사장 칼라반.
대한민국 청년 공민으로 귀환했지만…
아직 운명은 끝나지 않았다.
[미지의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이세계의 정령들이 당신의 귀환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플레이어 아수라(阿修羅)이자 어둠의 정령술사로서
과거를 짊어진 복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나는 그들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목차
플로제와 아르말리아 6
플로제의 의지 17
수상한 손님 29
플로제의 성장 41
칼라반의 선물 (1) 52
오크들의 습격 63
기사의 모습 (1) 75
기사의 모습 (2) 86
아버지의 동료 (1) 97
아버지의 동료 (2) 108
칼라반의 선물 (2) 120
기사가 되다 132
엔리아 144
배수진 156
비스트로겐의 후퇴 168
길리고르 감옥 습격 180
수상전 191
일인군단 (1) 203
일인군단 (2) 215
일인군단 (3) 227
길리고르의 간수장들 239
최상급 정령들 252
필버트 265
목적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