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빛의 속도는 어떻게 잴까?』에서는 최신 물리학이 발견해 낸 빛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빛의 속도는 어떻게 재야 하는지, 천문학자들은 어떻게 빛의 속도에 접근했는지, 빛의 속도를 얼마나 더 연구해야 하는지 등으로 구성되었다.
출판사 리뷰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빛의 속도는 어떻게 잴까?』에서는 최신 물리학이 발견해 낸 빛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빛의 속도는 어떻게 재야 하는지, 천문학자들은 어떻게 빛의 속도에 접근했는지, 빛의 속도를 얼마나 더 연구해야 하는지 등으로 구성되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 루이 보뱅
프랑스의 물리학자로 피에르마리퀴리대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시회와 저서를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민음 바칼로레아 시리즈 <빛의 속도는 어떻게 잴까?>가 있다.
목차
질문: 빛의 속도는 어떻게 잴까?
1. 옛날에는 빛이 어떻게 전달된다고 생각했을까?
왜 빛에 속도가 없다고 생각했을까?
빛에 속도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을까?
2. 천문학자들은 어떻게 빛의 속도에 접근했을까?
빛의 속도를 어떻게 측정할까?
광속 측정의 토대는 어떻게 마련되었을까?
3. 물리학자들은 어떻게 빛의 속도에 접근했을까?
빛의 성질은 무엇일까?
빛은 파동일까 입자일까?
광속 측정법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4. 광속 연구를 도운 현대의 이론과 기술은?
전자기를 통해 빛의 속도를 알 수 있을까?
빛의 속도는 상황에 따라 변할까?
5. 빛의 속도는 시공간을 초월할까?
시간은 상대적인 것일까?
시공간은 추상적인 것일까?
빛의 속도 c는 완벽한 값일까?
6. 앞으로 빛의 속도를 얼마나 더 연구해야 할까?
현대 과학 이론의 한계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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