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민음 바칼로레아 16권. 밤하늘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면서 우주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고대인들이 어떻게 우주를 보았는지, 과연 우주는 무한한지 유한한지, 밤하늘이 어두운 이유와 빅뱅이론과 정상 우주론, 새로운 우주에 관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에서는 밤하늘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면서 우주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고대인들이 어떻게 우주를 보았는지, 과연 우주는 무한한지 유한한지, 밤하늘이 어두운 이유와 빅뱅이론과 정상 우주론, 새로운 우주에 관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 미셸 알리미
2006년 현재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우주 연구소와 파리 천문대에서 우주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인슈타인의 자취를 찾아서>, <과학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 등이 있다.
목차
질문: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1. 우주는 무한할까, 유한할까?
고대인들은 우주를 어떻게 보았을까?
우주는 정말 무한할까?
2. 밤하늘이 어두운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가설이 있었을까?
최초의 정답은 무엇일까?
3. 우주는 어떤 상태일까?
팽창하는 우주- 빅뱅 이론
정상 상태 우주- 정상 우주론
4. 새로운 정답이 있을까?
옛 우주와 지금의 우주가 같을까?
새로운 정답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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