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민음 바칼로레아 18권. 인간의 미래를 바꿀 로봇 공학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로봇의 등장과 인간과 똑같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인간 대신 로봇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인간과 똑 같은 로봇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등에 관하여 흥미롭게 풀어가고 있다.
출판사 리뷰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인간과 똑 같은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는 인간의 미래를 바꿀 로봇 공학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로봇의 등장과 인간과 똑같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인간 대신 로봇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인간과 똑 같은 로봇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등에 관하여 흥미롭게 풀어가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아녜스 기요
로봇 동물식 개발 방법을 이끌고 있는 로봇학자이다. 현재 파리 6대학 컴퓨터 공학 연구소에 있는 ‘애니맷랩(Animatlab)'에서 생체 모방 로봇을 연구 중이다. 지은책에 <로봇>이 있다.
지은이 : 장 아르카디 메이에르
로봇 동물식 개발 방법을 이끌고 있는 로봇학자이다. 현재 파리 6대학 컴퓨터 공학 연구소에 있는 ‘애니맷랩(Animatlab)'에서 생체 모방 로봇을 연구 중이다.
목차
1. 로봇은 언제 등장했을까?
자동인형도 로봇일까?
인공지능 로봇은 왜 실패 했을까?
로봇 동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2. 로봇 동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자연은 정말로 스승인가?
로봇동물은 어떻게 세계를 인식할까?
로봇동물을 어떻게 공부시킬까?
3. 로봇 동물이 왜 필요할까?
로봇은 어디에 활용될까?
로봇연구를 통해 무엇을 알수 있을까?
어떤부분을 더 해결해야 할까?
4. 살아 있는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
로봇 동물은 현재 어디까지 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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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구술 기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