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육아법
특허받은 두뇌로 수학 이미지

특허받은 두뇌로 수학
영재로 키우는 5~9세 부모용
서울문화사 | 부모님 | 2012.02.24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600Kg | 212p
  • ISBN
  • 978892639321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이의 눈앞에 정답이 펼쳐진다
서울대와 카이스트 졸업생들이 인정한 특허 받은 전뇌학습법


아이들이 처음 숫자를 만나게 되는 5~9세의 수학교육. 1, 2, 3, 4……10. 눈에 보이는 숫자 그 이상의 세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2가지 이상의 연산법이 나오는 초등 교과서도 대비해야 한다. 이 책은 숫자 속에 또 다른 숫자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가도록 가르친다. 이 과정을 통해 창의적 수학 능력을 키워주는 전뇌적 학습이 이루어진다. 평범한 아이도 부모가 직접 가르침으로써 수학영재로 키울 수 있는 특허 받은 수학교육의 바이블이다.

  출판사 리뷰

특허 등록으로 공인된 창의적 수학교육

“우리 아이의 수학 교육을 언제부터, 어떤 방법으로 가르쳐야 할까?” 이 책의 저자 박향예 씨는 “기초가 튼튼해지는 수학,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창의적인 수학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모든 학문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수학은 기초를 모르면 다음 단계로 진도를 나갈 수 없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즉 기초를 튼튼히 쌓은 아이가 수학을 잘하고 창의적인 수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문제는 수학의 기초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형성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가 처음 숫자를 접하게 되는 유아기, 즉 5~9세 때의 교육이 수학 성적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1, 2, 3, 4, ……10 숫자 공부부터 간단한 덧셈, 뺄셈 교육이 아이의 수학 기초를 쌓는 시작점이 된다.
박향예 씨가 연구 개발한 “두뇌로 수학”은 아이들에게 눈에 보이는 숫자 그 이상의 세계, 즉 숫자 속에는 또 다른 숫자의 조합이 숨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가도록 가르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숫자 속에 숨겨진 의미를 알게 되면 우리 부모 세대처럼 한 가지 방법으로만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계산법, 스스로 만들어 낸 계산법으로 문제를 풀어내는 창의적인 수학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 두뇌로 수학의 핵심이다.
따라서 두뇌로 수학에서는 아이가 처음 숫자를 배울 때부터 창의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즉 아이가 그냥 숫자를 세는 것이 아니라 숫자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쪼개도 보고 합체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숫자 속에는 또 다른 숫자의 조합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가도록 교육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발견하게 되며, 응용 능력을 키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두뇌로 수학은 2011년 10월에 특허를 받음으로써 수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두뇌로 수학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활성화 시키며,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개발하는 전뇌적인 독자적 연산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허증에 기록되어 있는 “창활성을 이용한 다중처리 두뇌로 연산학습 표시장치”라는 명칭을 보면 그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허를 받은 두뇌로 수학은 현재 미국에 진출했으며, 동남아시아와 호주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연구 개발한 두뇌로 수학의 특징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모가 직접 아이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평범한 내 아이를 부모가 쉽고 재미있게 가르침으로써 수학 영재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수학의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평범한 아이를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두뇌로 수학!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창의적 수학교육으로
특허 받은 전뇌학습법!


요즘 주택가의 골목에 있는 전봇대나 아파트 게시판에 과외 학생을 모집하는 전단지가 부쩍 많아졌다. 대학생들이 내건 경우도 있지만, “서울 명문대학 졸업”이라는 문구로 보아 대부분이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과외라도 해서 돈을 벌어보겠다고 나선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그 중 이런 문구가 눈에 띈다.
“대학은 수학이 보내주고 밥은 영어가 먹여준다!”
그냥 웃어넘기기엔 어딘지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이 아닐 수 없다. 대학에 합격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고, 졸업 후에는 ‘영어’를 잘해야 취직을 할 수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결국 좋은 대학에 가려면 반드시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일선 교사나 입시학원 강사, 학부모와 학생들조차도 단연코 ‘수학’이 일류대학의 합격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수학이라는 과목이 절대 만만치 않다. 초등학교 때 수학을 잘하던 아이도 중학교 2학년쯤 되면 슬슬 수포자(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혹은 아무리 공부를 해도 점수가 잘 안 나와서 포기하는 자)가 생기고,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이과’를 선택하고 싶어도 수학 점수가 낮아서 어쩔 수 없이 ‘문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렇게 볼 때 우리나라 중고생들에게는 수학이라는 과목이 진로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들어가기 전에 [특허 받은 두뇌로 수학 보고서] 저자 박향예 소장이 연구 개발한 두뇌로 수학이 2011년 10월, 수학의 연산법으로는 아주 드물게 특허를 받았다. 특허의 내용을 요약하면 두뇌로 수학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활성화 시키며,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개발하는 전뇌적인 독자적 연산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두뇌로연구소”를 직접 찾아와서 교육을 받음으로써 수학 영재가 된 아이, 수학을 싫어하던 아이의 극복 사례 등 실제 저자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주고 있다.

1강 [놀이처럼 익히는 숫자]

저자는 아이들이 처음 숫자를 접하고 간단한 덧셈, 뺄셈을 배우는 시기를 쉽게 생각하지 않기를 거듭 당부한다. 수학 교육에 있어서 이때만큼 중요한 시기는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두뇌로 수학에서는 숫자 하나를 가르치는 데 굉장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 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처음 숫자를 가르칠 때 토트와 챈트를 이용함으로써 아이들이 숫자 속에 숨겨진 의미, 즉 또 다른 숫자의 조합을 재미와 즐거움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2강 [자연스럽게 배우는 덧셈의 기초]

숫자 카운트가 끝나고 나면 아이에게 어떻게 더하기를 가르쳐 주어야 할까?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다. 무조건 반복해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게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일까? 저자는 문제 풀이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더하기 속에 숨겨진 개념과 의미를 알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덧셈의 개념과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나면 나머지 뺄셈, 곱셈, 나눗셈이 어렵지 않게 느껴지게 된다는 것이다. 역시 도트가 그려진 실제 샘플을 가지고 부모가 아이와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을 곁들여 놓고 있다.

3강 [수학을 쉽게 해주는 기억력 트레이닝]

수학 교육에 있어 기억력 트레이닝을 하는 이유는 수학 역시 아이들이 배운 바를 얼마나 오래, 완벽하게 기억하느냐에 따라 학습 성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 기억력 트레이닝은 아이들의 두뇌를 개발하여 전뇌적 영재를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결과적으로 기억력 트레이닝은 아이들 뇌의 용량을 늘려주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빠르게 하여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공부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트레이닝이다.

4강 [트윈수를 활용한 덧셈과 뺄셈 교육]

아이들에게 수의 조합과 규칙에 대해 가장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은 트윈수를 가지고 덧셈과 뺄셈을 가르치는 것이다. 동일한 숫자로 하는 덧셈과 뺄셈에는 아이들이 나중에 배우게 될 짝수, 구구단, 곱셈, 나눗셈의 원리가 숨겨져 있다. 따라서 그냥 덧셈 공부를 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트윈수를 이용한 덧셈, 뺄셈 교육을 시켜 주어야 한다.

5강 [기준수로 덧셈과 뺄셈 가르치기]

아이가 수학을 잘 하길 원한다면 정답을 구하는 것과 동시에 문제를 빨리 풀 수 있는 능력도 키워 줘야 한다. 기준수는 아이들의 수학 문제풀이 능력을 월등하게 만들어 주는 수다. 기준수를 가지고 셈을 할 줄 아는 아이는 문제를 빨리 풀 뿐만 아니라, 답을 정확하게 구하게 된다. 두뇌로 수학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기준수를 활용한 덧셈과 뺄셈 교재를 소개함으로써 부모가 쉽게 가르치고 아이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향예
17년 동안 아이들을 현장에서 가르치며 수학 두뇌개발을 위해 노력한 저자는 ‘두뇌로 수학’을 연구 개발했다. 통계학을 전공한 저자가 연구 개발한 두뇌로 수학은 수학 능력의 향상은 물론 아이들의 두뇌개발과 창의성을 높여주는 수학 교육으로 인정받아 우리나라 최초의 방과후 학교인 인헌중학교 ‘강감찬 방과후 학교’의 수학교재로 선택되었다. 두뇌로 수학은 미국의 한인 사회에서도 주목을 받아 미국에 진출했으며 중국과 동남아를 비롯하여 호주 등에도 진출이 추진되고 있다. 2011년에는 두뇌로 수학의 연산방법이 아이들의 창의성을 높여주고 다중처리가 가능한 두뇌를 개발한다는 것을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저자는 머리가 좋아지는 셈수학 연구학회 대표이며, 두뇌로 연구소(http://dunoero.com)의 소장이기도 하다. 현재는 꾸준히 두뇌로 수학을 연구 개발하며 아이들과 학부모는 물론 전국의 수학 교사들과 학원 원장들의 강의 요청을 소화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다. 저서로는 ‘머리가 좋아지는 수학셈(2007)’, ‘하루 10분 초등 셈하기(2009)’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수학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들어가기 전에 특허 받은 두뇌로 수학 보고서
특허 받은 두뇌로 수학.
두뇌로 수학은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전시킨다.
서울대 석사도 놀란 두뇌로 수학.
카이스트도 반한 두뇌로 수학.
두뇌로 수학으로 수학 영재가 된 아이들.
두뇌로 수학을 접한 어느 학부모의 편지.

제1강 놀이처럼 익히는 숫자

숫자 속에 숨겨진 의미를 알아야 한다.
우리 아이, 숫자를 제대로 익히고 있을까?.
숫자 속에 또 다른 숫자가 숨어있다.
처음 숫자를 가르칠 때.
도트로 배우는 숫자.
부터 까지 도트로 가르치는 숫자 카운트.
부터 까지 도트로 가르치는 숫자 카운트.
챈트로 가르치는 숫자 카운트.
도트로 배우는 숫자 쓰기.
아이와 함께 해보는 숫자 쓰기 교육.

제2강 자연스럽게 배우는 덧셈의 기초

숫자 속에 해답이 있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셈법.
복습하기.
더하기의 개념 가르치기.
더하기의 답 이해시키기.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바둑알 놀이.

제3강 수학을 쉽게 해주는 기억력 트레이닝

기억력 트레이닝의 효과.
기억력 트레이닝 카드란?.
기억력 트레이닝 카드의 이야기 만들기.
기억력 트레이닝 방법.
기억력 트레이닝 TIP.

제4강 트윈수를 활용한 덧셈과 뺄셈 교육

수를 안다는 것.
트윈수 가르치기.
트윈수로 덧셈하기.
트윈수로 뺄셈하기.
다양하게 가르쳐라.

제5강 기준수로 덧셈과 뺄셈 가르치기

수학을 못하는 아이들의 특징.
기준수란?.
기준수를 활용한 셈을 꼭 가르쳐야 하는 이유.
기준수 를 활용한 덧셈 교육.
기준수 로 가르기 교육.
기준수 교육 업그레이드.
기준수를 활용한 뺄셈 교육.
기준수를 활용한 뺄셈 교육 업그레이드.

맺음말 모든 아이들은 수학 영재가 될 수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