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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탐정, 숫자도둑을 잡아라!
다다북스 | 3-4학년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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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코딱지탐정과 함께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사건을 풀어가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독자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사건에 몰입하는 순간, 학습은 놀이가 된다. 또 자기와 비슷한 엉뚱깽뚱한 코딱지탐정과 함께 사건을 해결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은 수학을 수학으로만 공부하는 책이 아니다. 코딱지탐정과 함께 논리와 퍼즐, 도형과 측정, 수 등 다양한 영역의 수학 퀴즈를 풀어가면서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연습할 수 있다. 수학이 가지고 있는 논리적인 힘을 길러, 생활 여러 방면에서 추론적 사고를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출판사 리뷰

어느 평화로운 오후, 코딱지탐정 사무소에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숫자도둑이 나타나 숫자가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
코딱지탐정은 숫자도둑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동물마을로 향하는데...
과연 엉뚱깽뚱한 우리의 코딱지탐정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까?

사건의 주인공은 나야, 나!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독자 어린이입니다. 코딱지탐정과 함께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사건을 풀어가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독자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사건에 몰입하는 순간, 학습은 놀이가 됩니다. 또 자기와 비슷한 엉뚱깽뚱한 코딱지탐정과 함께 사건을 해결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낄 거예요.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은 수학적 사고법 연습!
이 책은 수학을 수학으로만 공부하는 책이 아니에요. 코딱지탐정과 함께 논리와 퍼즐, 도형과 측정, 수 등 다양한 영역의 수학 퀴즈를 풀어가면서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수학이 가지고 있는 논리적인 힘을 길러, 생활 여러 방면에서 추론적 사고를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숫자도둑은 내가 잡는다!
코딱지탐정의 초등수학 대탐험
어느날, 코딱지탐정 사무소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몬스터 셜리의 심술로 숫자가 사라졌다는 소식.
코딱지탐정은 숫자도둑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20개의 미션을 해결하는데...
과연 엉뚱깽뚱한 우리의 코딱지탐정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까?

1. 사건의 주인공은 나야, 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코딱지탐정과 사건을 해결해 봐!
사건을 다 풀고 난 스스로를 칭찬하며 멋진 상을 주세요!

2. 흥미진진 숫자도둑 사건을 해결하자!
코딱지탐정과 함께20개의 수학 퀴즈를 풀어 봐!
논리와 퍼즐, 도형과 측정, 수 등 다양한 영역의 수학 퀴즈를 풀어 숫자도둑을 잡아 보세요!

3. 실력 업그레이드를 위한 브레인업
비슷한 듯 다른 유형의 수학문제를 풀면 실력이 쑥쑥 자라나지!

4. 손으로 배우는 수학놀이 교구
퀴즈네어 막대, 테트로미노, 칠교 놀이 등 수학놀이 교구로 재미있게 배워 봐!

코딱지탐정과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숫자도둑 사건,
여러분도 함께하세요!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흥미진진 사건 파일!
논리와 퍼즐, 도형과 측정, 수 등 20가지 수학 퀴즈!
‘수학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수학, 참 재밌다!’를 알려주는 몰입도 최강의 수학퀴즈책!


흥미진진한 수학 퀴즈가 코딱지탐정에게 미션으로 주어졌다. 끝없는 호기심, 기발한 창의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코딱지탐정을 보면 반짝반짝한 눈빛의 우리 어린이들이 떠오른다. 엉뚱한 코딱지탐정과 코딱지탐정 곁에서 결정적 힌트를 주는 코리의 캐릭터가 정말 사랑스럽다.
이 책은 초등수학의 논리와 퍼즐, 도형과 측정, 수 등 다양한 영역을 퀴즈로 풀어가도록 한 효과적인 책이다. ‘공부하는’ 내용이지만, 탐정 이야기를 입힌 구성이 새롭다. 수학 퀴즈를 풀어 사건의 실마리를 얻고 결국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짜릿한 쾌감이 느껴진다. 수학은 논리에 기초한 추상적인 학문이다. 논리적 사고와 인과관계를 따져 추론하는 탐정 이야기는 초등수학의 기초를 다지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수학과 추리의 세계에 푹 빠지도록 한다. 코딱지 탐정이 되어 범인을 찾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새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연습하게 된다.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여 작은 목표를 성취하고, 마침내 목표에 도달하는 그 과정이 지적인 즐거움을 줄 것이다. 너무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수학으로만 공부하느라 지친 아이들에게 ‘수학, 참 재밌다!’를 알려주는 책, 바로 <코딱지탐정, 숫자도둑을 잡아라!>이다.

저자 인터뷰_ 쑥샘TV 정유숙 선생님

아이와 함께 엄마도 커가는 ‘엄마표 수학’, 시작은 관찰과 대화로부터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말고,
아이들을 수학과 추리의 세계에 폭 빠지게 해 보세요!


‘엄마표 수학’은 어떻게 시작했나요? 학원을 운영하시면서도 엄마표 수학을 펼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결혼 전 학원에서 7살 아이들을 꽤 오랫동안 관찰할 일이 있었죠. 똘똘한 아이들은 벌써 초등 3학년 문제집을 풀더라고요. 그런데 이 친구들이 학교에 가서 1, 2년만 지나면 너무 평범해지는 거예요. 결혼 후 아이를 낳아서 키우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됐죠. 아이들의 수학능력은 문제집으로 길러지는 게 아니라는 걸 말이죠.
저는 그래서 아이가 6살이 되어서야 한글을 가르쳤어요. 그전에는 최대한 문자와 기호 없이 아이의 직관 능력을 키워주려고 애썼고요. 학교에 가서도 하루 중에 있었던 일들을 순서대로 이야기 나누면서 아이의 리터러시 능력을 키워왔어요. 자연 속에서 식물의 변화를 관찰하고, 달이 바뀌는 걸 관찰하면서 시간의 흐름을 체험했지요. 그럴 때 우리는 늘 대화를 했었어요. 저는 엄마표 수학의 시작은 관찰과 대화라고 생각해요.
수학은 논리적이고 추상적인 과목이라 어린아이들에겐 절대 자연스러운 과목이 될 수 없어요. 우리 주변에서 수학과 만나는 상황들을 자주 접하고, 생각을 전개해 나가는 연습을 많이 해야만 쉽게 수학과 친해질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엄마표 수학은 초등학교 가면서 하는 게 아니에요. 훨씬 이전부터 아이들에게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해요. 학교에서는 그렇게 해 줄 수 없으니까요. 아이마다 생각은 다 다른데 선생님이 아이 한 명, 한 명과 대화를 할 수도 없지 않겠어요. 오로지 이건 집에서,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이랍니다. 저는 학원을 운영하면서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했어요. 조금이나마 엄마표 수학을 통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말이에요

다들 ‘수학은 어렵다’고 해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수학은 개념이 누적되고 확장되는 과목이에요. ‘나선형 교육과정’이라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거예요. 기초 개념을 처음에는 좁고 얕게 배우다가 그것을 토대로 점점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이에요. 예를 들어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 자연수를 가지고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배워요. 그러다가 자연수에서 분수, 소수, 정수, 유리수, 실수, 복소수로 수의 범위가 점점 확장되고, 분수나 소수를 가지고 사칙연산 하는 것을 배워갑니다. 즉, 초등학교 저학년 때 배운 개념을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계속 쓰게 된다는 거죠.
그런데 기본 개념에 대한 관찰과 이해가 부족하게 되면 ‘수학은 어렵다’라고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 사칙연산의 개념을 깊이 생각해 볼 틈도 없이 연산만 하다 보면, 작은 자연수를 더하는 것과 분수를 더하는 것이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오해해요. 그러니 1, 2학년 수학이 쉽다고 문제집 몇 권 풀고 쭉쭉 진도를 나가다가 분수, 소수의 사칙연산에 와서는 소위 ‘멘붕’에 빠지는 거예요. 이건 아주 간단한 예일 뿐이죠. 나눗셈은 분수로 변하고 비율로 변해요. 나눗셈을 제대로 몰라서 함수의 기울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를 거예요.
대부분 아이들은, 또 엄마들 역시 기본 개념에 대한 관찰과 이해가 부족해서 수학을 못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려운 문제를 더 풀어봐야 잘 한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그것은 재료 손질도 할 줄 모르면서 잔치음식을 하겠다고 덤비는 것과 똑같답니다.

그렇다면 초등수학을 탄탄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초등수학은 다섯 개의 영역을 골고루 맛보게 되어 있어요. 교과서나 문제집으로 이 영역들을 다루게 되면 따로따로 공부해야 하거든요. 그러면 개념들이 머릿속에서 다 따로 놀아요. 그런데 하나의 주제 아래 다섯 가지 영역의 개념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영역이 섞이게 되요. 실생활에서의 문제해결 과정과 비슷한 거지요.
물론 체계적인 수학 공부도 필요하죠. 하지만 아이들이 글자를 익힐 때를 떠 올려 보세요. 아이들은 글자를 배우기 전에 적어도 2년은 넘게 수없이 많은 단어와 문장들을 들어왔어요. 엄마가 보여주는 그림책도, 동네 간판도, 길거리 표지판도 봤겠죠? 알게 모르게 글자가 축적된 상태에서 체계적으로 한글을 배우면, 빠른 속도로 언어를 습득하지요. 수학도 하나의 언어랍니다. 수학도 체계적인 공부 이전에 적어도 몇 년간의 수학 활동이 필요해요. 이렇게 하나둘 쌓인 수학 개념이 바탕이 되어 있어야 수학 문제를 푸는 힘도 폭발적으로 발휘될 수 있어요.
그래서 배우는 게 적을 때 수학의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다져주는 것이 좋아요. 처음 초등수학을 시작할 때는 체험적 문제해결 방식의 수학 활동을 많이 하라고 강조하지요.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말고, 어떨 땐 말로, 어떨 땐 놀이로, 어떨 땐 퀴즈로... 수학인 듯 수학 아닌 듯 자연스럽게 말이지요. 아이들에게 보드게임이나 논리 퀴즈를 권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죠. 아이들은 똑같은 문제를 풀더라도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풀 때는 집중력이 눈에 띄게 달라지거든요. 보드게임을 하면 자연스럽게 계산을 하게 되고, 논리 퀴즈를 풀다 보면 원인과 결과를 따져보는 습관이 생기지요. 수학적인 사고를 훈련하면서도 재미까지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요? 대놓고 수학 공부를 하는 게 아니고, 티 안 내고 수학의 바탕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거예요. 초등학교 때 제일 중요한 건 수학이랑 친해지는 거니까요.

엄마표 수학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응원의 한 마디!
엄마표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일을 하셔도, ‘수알못’이어도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내가 수포자였는데 우리 아이도 수포자가 되면 어쩌지?’ 이런 두려운 마음을 떨쳐버리세요. 아이와 수학 놀이를 하다 보면 새삼스럽게 느끼실걸요. ‘수학이 이렇게 재밌는 과목이었는데 왜 그땐 몰랐을까?’ 수학이랑 친해지는 건 아이만의 몫이 아니랍니다. 엄마도 친해지셔야 해요. 그래야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된답니다.
엄마표 수학의 시작은 관찰과 대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싫어하는 것을 참을 때의 표정은 어떤지 관찰하다 보면, 엄마인 나는 어떨 때 아이에게 화가 나고, 아이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동시에 바라볼 수 있어요. 엄마의 솔직한 마음을 아이와 나누고,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거기에 비친 엄마의 모습을 보세요. 엄마표 수학은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에 앞서 엄마를 변화시킬 거예요.

무엇보다, 엄마표 수학은 희생이 아니에요. 오로지 나의 시간을 아이 수학 문제집을 채점하고 틀린 걸 알려주고 진도를 관리하는 것이 엄마표 수학이라면 엄마는 없고 아이만 있는 거잖아요? 그런 엄마표 수학은 오래가지 않아요. 아이의 어린 시절을 함께 살아간다는 마음으로 해 보세요. 아이는 금방 큽니다. 어느새 훌쩍 커서 엄마랑 대화를 나누지 않는 나이가 올 수도 있어요. 그 전에 수학 놀이를 통해 실컷 즐거움을 쌓아 두세요. 자잘한 대화들을 쌓아 가세요. 중3이 되어도 엄마와 진지하게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아이와 만나게 될 거예요.

엄마표 수학, 어렵지 않아요. 아이와 수학 놀이를 하고, 퀴즈도 풀면서 아이가 하루하루 성장함을 느껴보세요. 더불어 엄마도 성장할 거예요. 제가 옆에서 계속 응원할게요. 화이팅!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유숙
20년 넘게 학원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수학을 지도해 오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수학 공부, ‘엄마표 수학’을 알리고 있습니다. ‘수학’이라면 겁부터 먹는 아이들과 엄마들이 수학의 전체적인 흐름과 방법을 이해하고 즐거운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특강을 통해 여러분과 만나고 있습니다.

지은이 : 권민서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책을 만들고 있어요. 아이들이 올바른 학습 습관을 익혀, 열린 마음으로 세상과 바르게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즐겁게 글을 쓰고 있어요.

  목차

코딱지탐정의 탐정 일지
제1장 숫자도둑을 찾아라!
1. 논리 퍼즐 범인의 쪽지는 누구에게?
2. 규칙 측정 토토네 전화번호는?
3. 연산 퍼즐 토토네 동네로 출발!
4. 도형 공간 단서 쪽지를 이어 붙여라!
5. 논리 범인이 숨은 곳을 찾아라!
6. 도형 공간 호텔 문을 열어라!
7. 수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8. 규칙 연산 범인은 어느 방에?
9. 규칙 방문 색깔을 찾아라!
10. 공간 도형 범인이 멘 가방은?
탐정 일지 범인은 바로 너 !

제2장 숫자 상자를 찾아라!
1. 퍼즐 연산 마법 동굴을 찾아서!
2. 공간 도형 풍선을 채우자!
3. 도형 측정 마법진을 그려라!
4. 연산 징검다리를 건너라!
5. 측정 지름길을 찾아라!
6. 논리 측정 성문을 열어라!
7. 수 모두 몇 명이지?
8. 도형 공간 숫자 상자를 찾아라!
9. 규칙 공간 숫자 상자를 열어라!
10. 연산 비밀번호는 몇 번이지?
탐정 일지 숫자 상자는 바로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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