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만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1 이미지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1
영컴(YOUNG COM) | 부모님 | 2021.06.30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20x14.5 | 0.470Kg | 288p
  • ISBN
  • 979119015392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가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실제 의사가 쓴 웹소설로 화제가 됐던 작품이 홍비치라 작가의 손을 통해 메디컬 웹툰으로 재탄생했다.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 홍비치라 작가는 생동감 넘치는 연출과 사실적인 묘사로 호평을 받고 있다. 1만 5000자인 원작 소설을 5000자로 압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각색과 생생한 작화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단행본 1권은 웹툰 1화에서 13화까지의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다. ‘신의 손’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능력을 가졌지만 한편으론 ‘미친 개’라고 불릴 정도로 불도저 같은 성격을 지닌 백강혁. 그가 한국대학교병원에 중증외상팀을 만들고 이끌어가는 초반 과정이 담겨 있다. 의학 웹툰이지만 일반 독자들에겐 생소할 수 있는 전문 용어나 수술 과정이 연출과 대사에 자세히 녹여져 있어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다.

중증외상센터 가동 명목으로 국가지원금을 받았지만 1년이 넘도록 전문외상센터 운영이 지지부진한 한국대학교병원. 언론의 비판이 높아지자 중증외상팀을 만들고 이끌어갈 전문의로 백강혁을 초빙한다. 시리아의 전장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노련한 전문의로 우수한 실력을 갖춘 백강혁. 동료 의사들에게 폭언도 서슴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지만 절차보다 환자들의 목숨을 최우선으로 하며 환자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백강혁은 자신과 함께 중증외상팀을 꾸려갈 팀원들을 찾던 중 한국대학교병원 항문외과 전문의 양재원을 눈여겨보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불법이고 뭐고 사람 살려야 할 것 아냐!”
사명감 있는 또라이, 백강혁의 중증외상센터 이야기


중증외상센터 가동 명목으로 국가지원금을 받았지만 1년이 넘도록 전문외상센터 운영이 지지부진한 한국대학교병원. 언론의 비판이 높아지자 중증외상팀을 만들고 이끌어갈 전문의로 백강혁을 초빙한다. 시리아의 전장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노련한 전문의로 우수한 실력을 갖춘 백강혁. 동료 의사들에게 폭언도 서슴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지만 절차보다 환자들의 목숨을 최우선으로 하며 환자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백강혁은 자신과 함께 중증외상팀을 꾸려갈 팀원들을 찾던 중 한국대학교병원 항문외과 전문의 양재원을 눈여겨보게 되는데…. 레펠을 타고 뛰어내리고, 헬기 안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등 상상도 못한 행동을 선보이는 그를 눈엣가시로 보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백강혁은 이곳에서 최고의 중증외상팀을 만들 수 있을까?

| 리뷰

“의사가 사람 살리는 거, 잘못 아니야.”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백강혁!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가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실제 의사가 쓴 웹소설로 화제가 됐던 작품이 홍비치라 작가의 손을 통해 메디컬 웹툰으로 재탄생했다.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 홍비치라 작가는 생동감 넘치는 연출과 사실적인 묘사로 호평을 받고 있다. 1만 5000자인 원작 소설을 5000자로 압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각색과 생생한 작화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단행본 1권은 웹툰 1화에서 13화까지의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다. ‘신의 손’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능력을 가졌지만 한편으론 ‘미친 개’라고 불릴 정도로 불도저 같은 성격을 지닌 백강혁. 그가 한국대학교병원에 중증외상팀을 만들고 이끌어가는 초반 과정이 담겨 있다. 의학 웹툰이지만 일반 독자들에겐 생소할 수 있는 전문 용어나 수술 과정이 연출과 대사에 자세히 녹여져 있어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다. 홍비치라 작가의 작화를 통해 전달되는 생생한 현장감, 환자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캐릭터를 통해 작품에 팽팽한 긴장감이 더해져 매 화 한 편의 의학 드라마를 지켜보는 듯하다.

작가는 백강혁의 시선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의 현실도 보여주고 있다. 전공 상관없이 폭탄 돌리기 식으로 응급실 당직을 서는 의사들,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학과가 있는 반면 낙후되었다는 말로도 모자랄 수준의 의료가 있는 불균형의 모습 등을 보여주며 시스템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무엇보다 생명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곳에서 생명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작품을 통해 꼬집고 있다.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중증외상 의료의 현실과 생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담은《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백강혁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기대된다.


width="100%">


width="100%">


  작가 소개

지은이 : 홍비치라
네이버웹툰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연재

  목차

1화 신의 손 5
2화 미친개 27
3화 첫인상 51
4화 첫 출동 75
5화 우선 머리 101
6화 다음은 폐 127
7화 노예 1호 151
8화 눈 앞의 환자 173
9화 어떤 생명은 이어진다 195
10화 원래 일은 끝나는 법이 없다 211
11화 제발 좀 쉬게 놔둬라 231
12화 마음대로 해보라고 해 249
13화 과거 263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