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헬조선 원정대, 의열단 여전사 기생 현계옥의 내력 이미지

헬조선 원정대, 의열단 여전사 기생 현계옥의 내력
서해문집 | 청소년 | 2021.06.25
  • 정가
  • 12,500원
  • 판매가
  • 11,250원 (10% 할인)
  • S포인트
  • 620P (5% 적립)
  • 상세정보
  • 21x14 | 0.280Kg | 204p
  • ISBN
  • 979119089374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헬조선 원정대' 시리즈는 지구 멸망과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 그리고 타임머신을 이용한 역사 복원이라는,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지구 멸망과 함께 사라진 20세기 한반도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짤방’이라 불리는 사진과 타임머신을 활용한다는 설정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작품에서는 <헬조선 원정대, 을밀대 체공녀 사건의 재구성>에서 ‘을밀대 체공녀’ 강주룡을 만나 당시 사건의 진실과 역사적 의미를 밝혀 낸 역사복원위원회와 마리우스 박사, 그리고 정마린에게 두 번째 원정에 필요한 짤방이 모습을 드러낸다.

  출판사 리뷰

타임머신 ‘케이스타’를 이용해 잃어버린 역사를 복원하는 헬조선 원정대!
을밀대 체공녀 강주룡을 만나 첫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정마린,
동생 노을과 함께 두 번째 원정을 떠나다!

지난해 《헬조선 원정대, 을밀대 체공녀 사건의 재구성》을 펴내며 ‘헬조선 원정대’의 출범을 알렸던 김소연 작가가 시리즈 새 책을 선보인다. 헬조선 원정대 시리즈는 지구 멸망과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 그리고 타임머신을 이용한 역사 복원이라는,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지구 멸망과 함께 사라진 20세기 한반도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짤방’이라 불리는 사진과 타임머신을 활용한다는 설정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작품에서는 《헬조선 원정대, 을밀대 체공녀 사건의 재구성》에서 ‘을밀대 체공녀’ 강주룡을 만나 당시 사건의 진실과 역사적 의미를 밝혀 낸 역사복원위원회와 마리우스 박사, 그리고 정마린에게 두 번째 원정에 필요한 짤방이 모습을 드러낸다.

“정마린, 정노을 대원! 헬조선 원정대 두 번째 출정을 정식으로 명합니다.”
두 번째 원정에 이용할 짤방에서 나온 힌트는 1918년과 1925년이란 시기와 ‘현 여사’라고 불리는 여성의 모습뿐이다. 그런데 시기가 다른 두 사진 속에서 비슷한 복장으로 말 앞에서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이 여성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첫 번째 원정에서 시공간 이동 오류를 일으켰던 타임머신 케이스타를 업그레이드시킨 역사복원위원회 위원들과 마리우스 박사 등은 두 번째 원정에 나설 대원으로 마린의 동생 ‘정노을’을 선발한다. 늘 누나와 함께 원정대원이 되고 싶었던 노을에겐 꿈같은 일이었지만, 동생의 선발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던 마린은 마음이 복잡해진다. 하지만 박사와 위원회, 노을의 설득으로 마린은 동생과 함께 두 번째 원정에 나서기로 결심하고 동생을 위해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노을에게는 원정대 임무 외에 꼭 이루고 싶은, 누나에게도 말하지 못한 다른 꿈이 하나 있다. 그 꿈은 바로 실종된 엄마와 아빠를 만나는 것이다. 노을은 웜홀에 빨려들어가 사라진 우주선 ‘호라이즌호’에서 엄마와 아빠가 사라지기 직전 만나는 꿈을 1년째 꾸고 있었고, 그저 꿈으로만 여기지 않았다. 그러던 중 노을은 마리우스 박사에게 놀라운 소식을 듣는다. 부모님의 위치 신호를 찾아냈고, 그곳이 두 번째 원정으로 떠나는 장소 근처이며 시간대도 비슷하다는 내용이었다.
드디어 함께 두 번째 원정에 나서게 된 마린과 노을은 현 여사의 정체와 사라진 역사를 찾고, 엄마와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

“원정대에는 저렇게 대범하면서도 치밀한 인재가 필요하지요.”
장 위원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마린과 노을 쪽으로 섰다.
“정마린, 정노을 대원! 헬조선 원정대 두 번째 출정을 정식으로 명합니다. 부디 헬조선의 정체를 밝혀 주십시오. 대원 두 사람이 각각 짤방 하나씩을 맡아 탐사하도록 하십시오.”

“이 사진은 작년 봄에 매일신보 사회부 기자가 와서 취재하며 찍은 사진이라오. 계옥과 나, 그리고 맨 왼쪽에 서 있는 만수 언니까지 우린 셋이 자주 어울리며 말을 타러 다녔어요.”
“나머지 두 분도 기생이세요?”
“우리는 한남 권번에 속한 일패 기생이오.”

“계옥아, 난 결심했어.”
“무얼?”
“동백기름에 젖은 머리 탁 베어 던지고 운동가가 되기로 말이야.”
“독립운동가?”
“응, 왜놈 통치에서 독립하고 천민이란 신분에서 독립하고 계집이라는 차별에서 독립하는 운동가.”
“일체의 억압하는 모든 것에서 독립을 쟁취한다! 멋진 말이군.”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소연
역사동화 『명혜』와 『꽃신』으로 이름을 얻었다. 작가로 명함 찍고 다닌 지 15년 차라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한창 역사와 SF 장르의 융합을 공부하고 있다. 우리 눈앞에 바짝 다가온 SF적 상황들과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역사가 하나의 맥으로 이어져 있음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이다.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전과 창비좋은어린이책 공모전에 당선되었으며 서울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지원 예술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최근에 나온 책으로는 『헬조선 원정대, 을밀대 체공녀 사건의 재구성』, 『승아의 걱정』, 『격리된 아이』(공저) 등이 있다.

  목차

노을의 꿈
두 번째 대원
말 씻는 아낙네들
각성의 순간
같은 마음, 다른 길
또 다른 정체성
역사 불간섭 원칙
그림자에 스친 얼굴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

작가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