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파랑 오리>를 이은 릴리아 작가의 또 다른 가족 이야기. 릴리아 작가의 전작 <파랑 오리>에서 다정하고 섬세한 사랑의 방식으로 가족이 그려졌다면, 이번에 출간되는<초록 거북>에서는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며 서로 의지하는 마음을 담았다.
흔히 아빠의 사랑은 마음과 달리 표현이 서투르거나 내색하지 않는 것으로 그려져 왔다. 우리의 부모 세대가 그러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표현하지 않아도 서로 아는 마음, 함께할수록 깊어지는 가족의 모습을 그린 이 그림책에서, 언제나 함께하고 있는 여러분의 가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파랑 오리>를 이은 릴리아 작가의 또 다른 가족 이야기. 릴리아 작가의 전작 <파랑 오리>에서 다정하고 섬세한 사랑의 방식으로 가족이 그려졌다면, 이번에 출간되는<초록 거북>에서는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며 서로 의지하는 마음을 담았다.
흔히 아빠의 사랑은 마음과 달리 표현이 서투르거나 내색하지 않는 것으로 그려져 왔다. 우리의 부모 세대가 그러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표현하지 않아도 서로 아는 마음, 함께할수록 깊어지는 가족의 모습을 그린 이 그림책에서, 언제나 함께하고 있는 여러분의 가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작가 소개
지은이 : 릴리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한국으로 건너와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책에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파랑 오리』『딩동』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눈썹 세는 날』『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