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곳은 동양의 마굴, 구룡 성채. 노스탤지어가 넘치는 사람들이 살며, 거리에 과거, 현재, 미래가 교차하는 디스토피아. 직장인 30대 남녀의 비일상적으로 보내는 일상과 은밀한 사랑과 관계성을 깔끔하게 그려내는 이상적인 러브로맨스를 당신에게-.
출판사 리뷰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의 마유즈키 준 최신작!
구룡성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직장인 남녀의 웰메이드 로맨스!이곳은 동양의 마굴, 구룡 성채.
노스탤지어가 넘치는 사람들이 살며,
거리에 과거, 현재, 미래가 교차하는 디스토피아.
직장인 30대 남녀의
비일상적으로 보내는 일상과
은밀한 사랑과 관계성을
깔끔하게 그려내는
이상적인 러브로맨스를 당신에게---.
[현지 반응]- 요즘 유행하는 그림체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욱 ‘향수’라는 키워드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 전작과는 또다른, 어른들의 연애 속에서의 두근거림이 잘 드러난 작품!
- 읽고 난 뒤, 향기가 남는...그런 만화입니다.
- 구룡성채 특유의 잡다하면서도 그리움을 자아내는 분위기가 무척이나 좋습니다.
- 인물 그림뿐 아니라, 배경 소품 등 모든 것이 아름답게 표현됐습니다.
- 수박과 담배가 어울린다고하는 여주인공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그려진 작품이네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마유즈키 준
일본의 만화가. 카나가와현 출신 2007년 일본 슈에이샤 주최《제1회 금티아라 대상》에서《안녕 데이지》로 은상 수상.2014년 8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일본 쇼가쿠칸의 만화잡지《빅코믹 스피리츠》에서《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을 연재했다. (전10권 완결)2019년 11월부터 일본 슈에이샤의 만화잡지《주간 영점프》에서《구룡 제네릭 로맨스》를 연재중.
목차
제1화 1
제2화 49
제3화 79
제4화 109
제5화 127
제6화 147
제7화 166
제8화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