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문동일
저자는 1951년 10월, 6.25 전쟁 발발 508일째에 태어났다.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군에 입대하여 만기 제대한 다음 LG산전·LG Otis(경영기획담당, 상무)에서 근무한 후에 현대엘리베이터·현대상선에서 CFO(최고재무책임자, 전무)로 일했다.저서로는 《살아온 길 살아갈 날》이 있다.
머리말
나·思·學
나로부터 배우는 나
내 안에 사리 있다
지병과 함께 살기
자승으로 자박하다
저작권 침해… 청구서를 받다
사진을 보는 마음
마음은 청춘, 몸은?
한 생각에 갇힌 나
대결과 승부
두 얼굴의 야누스, 술
꿈·思·學
꿈속으로 들어가 보자
경계를 넘나드는 장자의 〈호접몽〉
김만중의 속세로 내려온 꿈
최인훈의 경계가 모호한 꿈과 현실
꿈을 그린 안견의 〈몽유도원도〉
피카소가 그린 연인의 〈꿈〉
기독교에서의 꿈
불교에서의 꿈
동학에서의 꿈
이슬람교에서의 꿈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예지몽… 꿈에서 찾은 결정적 영감
자각몽… 꾸고 싶은 꿈을 꾼다
렘수면의 꿈… 눈동자를 굴린다?
꿈보다 더 꿈같은 영화, 〈인셉션〉
매진사례!…… 꿈을 사고파는 백화점
인생은 한바탕 꿈
꿈에서 깨다
친구·思·學
고마운 친구들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
선계로 오르실 법사님
어깨 위에 올라선 나
멘사로 맺어진 우정 그리고 배움
덕분에 잘 살고 있소이다
그는 뛰고, 나는 걷고
손편지의 열락
그의 변신은 무죄다
아이·思·學
새롭게 찾아갈 길
물살을 헤치고
연에 꿈을 실어 날리며
또 하나의 당당한 가족
자유로움의 확장
기둥을 뽑아야 하나
경복궁 이야기
기도하듯 경건하게
할머니들도 친구, 아이들도 친구
증조할머니를 지극히 생각하는 아이
성냥개비 이야기
공중을 날아 보다
장기려 박사님께
그림은 마음이다
말을 걸어오는 어항 속 물고기
맺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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