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갈자리 꼬리 옆에 있는 작은 별에서는 드디어 오랜만에 별아기가 태어난다. 공 모양의 물체가 4명의 예언가로 인해 붉은색, 노란색, 파란색, 분홍색 4조각으로 나뉘는데 별아기가 조각 잡아 예언을 이루어야 작은 별에서도 드디어 별자리를 얻게 된다. 하지만 끝내 선택받지 못한 하나의 조각, 분홍색 조각을 예언한 예언가는 조각을 던져버렸다.
출판사 리뷰
전갈자리 꼬리 옆에 있는 작은 별에서는 드디어 오랜만에 별아기가 태어난다.
공 모양의 물체가 4명의 예언가로 인해 붉은색, 노란색, 파란색, 분홍색 4조각으로 나뉘는데 별아기가 조각 잡아 예언을 이루어야 작은 별에서도 드디어 별자리를 얻게 된다.
하지만 끝내 선택받지 못한 하나의 조각, 분홍색 조각을 예언한 예언가 Ω宇-58는 조각을 던져버렸다.
던져진 조각을 맞은 노란색 조각 안내자는 그만 조각이 들은 주머니를 놓치게 된 순간, 아기가 빠진 지구로 향하는 구멍으로 같이 빠져버린 노란색 조각!
조각을 던진 Ω宇-58도 징계를 받고 지구로 추방되어 별아기를 돕게 되는데..
“지구에는 우리의 친구, 고래가 있지 않습니까?”
별아기는 예언들을 무사히 이루고 고래를 만나서 별을 하늘로 돌려보낼 수 있을 것인가.
“왜? 시시하게 보이나?”
“저 별을 만들어서 매단 이유가 뭐니? 뭐, 거기다 대고 무슨 소원이라도 빌고 싶어서 그런 거야?”
“왜? 그럼 안 되나?”
“나는 별을 원한 적 없었어. 별이 내게 저절로 온 거야. 바다에 떨어졌는데 내가 모르고 가져왔거든. 바다로 다시 데려다줘야 하늘로 올라갈 수가 있대. 그래서 지금 바다로 가고 있는 중이야.”
“네 별이 하늘로 올라가면 너도 그 별에게 소원을 빌겠네.”
“칫, 나는 그런 유치한 짓 안 해. 별이 어떻게 소원을 들어주겠어?”
“그게 유치한 짓인가?”
_본분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정음
너무 늦게 야망을 가지고 글을 써서 무엇인가를 해 볼 생각에 무모한 도전을 하였습니다. 별난여행은 여러 편의 습작을 통해 나름대로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친 작품입니다. 글과 영화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유머가 주는 값어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을 이용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목차
- 별아기의 탄생
- 조각이 떨어지다
- 찌그공의 비밀
- 바다를 향하여 출발!
- 납치되다
- 이상한 마을에 갇히다
- 지하세계로 들어가다
- 별을 보내다
- 고래를 만나다
- 뒷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