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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뒤집는 붕어빵
수능 만점 김지명의 혼공의 기술
메가스터디북스 | 청소년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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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가 초등학교 때부터 수능을 볼 때까지의 공부 과정과 서울대 의대 본과에 재학 중인 현재까지의 혼공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1~2장에서는 초등학교 때 처음 인강을 접하게 된 과정, 백혈병 발병 이후 투병 중의 공부 스토리, 스스로 ‘수능 준비의 80%를 마쳤다’고 말하는 중학교 시기의 공부법, 수능 대비의 골든타임이라 할 만한 중3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 등의 내용이 생생한 스토리와 함께 담겨 있다.

3~5장은 고등학교 입학 이후 수능에 대비한 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 과목별 대비법, 야간자율학습 시간 활용법, 시간이 아닌 분량으로 조절한 공부 계획, 과목별 수능 빌드업 과정, 문제 풀이 팁, 고3 기간 생활 루틴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중고등학생들이 바로 공부에 적용해볼 수 있다. 6장에는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문제를 푼 과정, 서울대 의대 입학 후 고등학교 때보다 더 힘든 공부를 하며 느낀 점 등을 리얼하게 담았다.

이밖에도 공부하면서 느끼는 여러 어려움에 관한 후배들의 질문에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 혼자서 공부하며 느꼈던 단상과 짤막한 노하우를 모은 ‘지명이의 혼공 메모’가 중간 중간 배치되어 있어 인강 고르는 요령, 멘탈이 흔들릴 때 대처법, 실제 풀었던 교재 리스트 등 공부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누군가 와서 뒤집어주길 기다리는 붕어빵처럼 공부하면 안 돼!
걱정만 하지 말고 그냥 시작하는 거야!
학원·과외 없이 인강으로만 수능 만점, 서울대 의대 정시 수석 합격을 일군
최고의 혼공 스토리 & 멘탈 관리법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수능 만점 이과 대표’ 김지명의 공부법
*수학 1타강사 현우진 강력 추천!
*2019년 ‘불수능’ 만점자가 공개하는 인강 120% 활용한 수능 과목별 혼공 비법
*혼공의 기틀을 잡은 백혈병 항암치료 3년간의 마인드 & 학습 관리법
*실제 수능 성적표, ‘수만휘’ 카페에 실렸던 수능 수기 수록
*‘지명이의 혼공 메모’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 ‘요점 정리 팁박스’ 등 다양한 정보 수록

현우진 선생님이 이런 말을 했었다. “얘들아, 붕어빵처럼 살면 안 돼. 누군가 와서 뒤집어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살면 다 타죽어.” 나도 탄 붕어빵이 되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병에 끌려다니며 포기하지 말고 그 상황에서 내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다짐했다. 학원을 가지 못하는 상황도 오히려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기회라 여기고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려 애를 썼다. 그렇게 혼자 고민하고 노력한 시간들이 쌓여서 하나의 목표를 이룬 지금의 내가 있는 게 아닐까.
- <머리말> 중에서

비대면 학습 환경이 이미 뉴노멀로 자리 잡은 요즘이지만 혼자 공부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과 그 학부모들의 고민은 여전하다. 선생님이 제시하는 시간표와 과제를 소화하는 방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강제성이 느슨해진 상황에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극심한 난이도로 ‘불수능’이라는 별칭이 붙었던 2019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서 현역 고등학생으로 만점을 받고 서울대 의대 정시전형에 수석으로 합격하며 각종 언론에 소개되었던 김지명 저자는 놀라운 학업 성취 외에도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 없이 인강(인터넷 강의)으로만 공부를 한 것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 겨울 발병한 급성림프구성백혈병 때문에 중학교 3년 내내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 피치 못하게 인강에만 의지하여 공부를 하게 되었지만, 저자는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혼자 공부하는 방법과 습관을 일찍 확립하여 이후 수능까지 탁월한 성적을 거두는 데 성공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초등학교 때부터 수능을 볼 때까지의 공부 과정과 서울대 의대 본과에 재학 중인 현재까지의 혼공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1~2장에서는 초등학교 때 처음 인강을 접하게 된 과정, 백혈병 발병 이후 투병 중의 공부 스토리, 스스로 ‘수능 준비의 80%를 마쳤다’고 말하는 중학교 시기의 공부법, 수능 대비의 골든타임이라 할 만한 중3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 등의 내용이 생생한 스토리와 함께 담겨 있다. 3~5장은 고등학교 입학 이후 수능에 대비한 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 과목별 대비법, 야간자율학습 시간 활용법, 시간이 아닌 분량으로 조절한 공부 계획, 과목별 수능 빌드업 과정, 문제 풀이 팁, 고3 기간 생활 루틴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중고등학생들이 바로 공부에 적용해볼 수 있다. 6장에는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문제를 푼 과정, 서울대 의대 입학 후 고등학교 때보다 더 힘든 공부를 하며 느낀 점 등을 리얼하게 담았다.
이밖에도 공부하면서 느끼는 여러 어려움에 관한 후배들의 질문에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 혼자서 공부하며 느꼈던 단상과 짤막한 노하우를 모은 ‘지명이의 혼공 메모’가 중간 중간 배치되어 있어 인강 고르는 요령, 멘탈이 흔들릴 때 대처법, 실제 풀었던 교재 리스트 등 공부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자신 앞에 놓인 어려움을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핑계거리로 삼고 싶지 않았다고 책에서 말한다. ‘난 아프니까, 지금 힘든 상황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라며 포기하기보단 내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고,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고 컨디션이 좀 안 좋더라도 미루지 않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책상 앞에 앉으려 애썼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마음은 어떤 족집게 과외나 공부 스킬보다도 더 큰 효과를 발휘했고, 병상에 누워 꿈처럼 그렸던 ‘주치의 선생님처럼 진심으로 환자를 돌봐주는 마음 따뜻한 의사’가 되는 길로 자신을 이끌어주었음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단기간에 성적을 올려주는 비법이나 요령을 알려주진 않는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인강을 통해 공부를 하며 터득하고 정리한 혼공의 가장 좋은 예시임은 분명하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만들어진 저자의 공부 방법과 멘탈 관리 스토리는 공부를 잘해보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스스로의 고민 없이 학원과 과외에만 의존해온 학생들과 그 학부모들에게 분명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 엄마는 내가 초등학생일 때 이런 말씀을 하시곤 했다. “엄마는 추어탕 팔아서 돈을 벌지만 네 직업은 뭐니? 학생이야. 학생은 학교 가서 교육받고 공부하는 게 직업이야. 절대 세상에 공짜는 없어. 뭐든지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엄마한테 공짜로 사달라고 하지 마. 그걸 받고 싶으면 너도 엄마한테 뭔가를 해줘. 뭔가를 배우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야. 그런 것도 그냥은 없어. 학생이니까 공부를 해서 엄마한테 보여줘야 돼.”
- <엄마와의 작은 거래> 중

* 대학생이 되면 ‘출튀’를 해도 학교에서 집에 전화하지 않는다. 강의에 불성실하게 임해도 아무도 잔소리하거나 간섭하지 않는다. 그냥 나쁜 학점을 줘버린다. 공부와 그 결과는 어차피 내 몫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책임감은 대학생들에게 요구되는 것이었는데, 요즘은 중·고등학생들도 이런 책임감이 필요해졌다.
- <인강을 통해 ‘공부 능동태’의 틀을 잡다> 중

* 나의 멘탈을 차츰 회복시킨 것은 수능 모의평가다. (...) 이런 과정을 통해 내가 내신 수학처럼 짧은 시간에 타임 어택 방식으로 문제를 푸는 것에는 약하다는 걸 파악하게 되었다. 이후로는 내신 성적에 대해선 약간 체념하게 되었다. 모의평가에선 확실히 다른 친구들보다 앞서고 내 기량을 발휘한다는 확신이 생기고 나선 내신에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지 못해도 크게 실망하지 않고 ‘난 수능으로 성과를 내겠다’는 생각으로 페이스를 지킬 수 있었다.
- <수학 55점, 영어 3등급, 자퇴를 고민하다>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지명
초등학교 6학년 때 발병한 백혈병으로 인해 중학교 3년 내내 항암치료를 받으며 투병하였고, 자사고인 선덕고에 입학한 후 인강과 자율학습만을 활용하여 역대급 ‘불수능’이라고 불리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아 서울대 의예과에 정시 수석으로 합격하였다. 학원이나 과외 없이 오로지 인강으로만 공부, 비강남권 현역으로 수능 만점 획득, 3년간의 투병생활 등의 이력으로 여러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았으며 2020년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수능 만점자’편에 이과 대표로 출연하며 다시 한 번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백혈병 투병 당시 주치의 선생님을 보고 세웠던 ‘믿음을 주는 마음 따뜻한 의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되새기며 현재 서울대 의대 본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목차

머리말_ 공부는 원래 혼자 하는 거니까요
추천사_ 가장 놀라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부법 (현우진)

프롤로그_ 나의 키워드; ‘백혈병’, ‘수능 만점자’, ‘서울대 의예과 정시 수석 입학’, ‘자기주도학습 끝판왕’

1부_ ‘혼공’ 어쩌다 우연히, 그러나 필연적으로
한자로 시작된 네 살짜리의 공부
엄마와의 작은 거래
인강이라는 신세계와 함께 혼공에 빠지다
초등 6학년 때 찾아온 백혈병
내가 병원에서 수학 인강을 들었던 이유
관심이 생기는 주제에 집중하는 습관
*지명이의 혼공 메모_ 질문은 힘이 세다
나도 저런 멋진 의사가 되는 건 어떨까?
그래도 학교는 가고 싶어
*지명이의 혼공 메모_ 혼자 공부하는 힘은 빨리 기를수록 좋다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_ “공부를 왜 해야 할까요?”

2부_ ‘인강’은 최고의 과외 선생님
아무도 하라는 사람이 없으니 더 해야만 했던 공부
*지명이의 혼공 메모_ 공부하기에 완벽한 때란 없다
중학교 때 수능 준비 80%를 마치다
*지명이의 혼공 메모_ 인강 고를 때 이것을 살피자
온라인 수업 환경 적응기
인강으로 디자인한 공부 루틴
인강을 통해 ‘공부 능동태’의 틀을 잡다
*지명이의 혼공 메모_ 비대면 공부 환경 어플 활용법
공부를 위한 환경 & 시간 관리법
*지명이의 혼공 메모_ 아무리 유혹이 와도 공부 루틴은 반드시 지켜라
수능 대비 골든타임 중3 겨울방학 활용법
*지명이의 혼공 메모_ 수능 인강 듣는 순서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_ “선생님과 안 맞아서 힘들어 죽겠는데 어쩌죠?”

3부_ 혼공을 성과로 연결한 나의 공부 마인드
전교 1등으로 입학했습니다만?
수학 55점, 영어 3등급, 자퇴를 고민하다
*지명이의 혼공 메모_ 시험 외에 내 실력을 검증할 방법을 찾자
‘계획’ 대신 ‘성취’를 기록하다
*지명이의 혼공 메모_ 고3 때 공부한 교재 리스트
내 수준을 냉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절반은 성공이다
‘연습’이 아닌 ‘반복’에 집중하다
스마트폰과 PC 게임은 깔끔하게 포기한다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_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올라서 마음이 급할 땐 어떡하죠?”
4부_ 수능 빌드업을 위한 과목별 혼공 노하우
백혈병 치료 종결, 새로운 출발선에 서다
혼공 기반을 확실히 다진 야자시간
공부 성과는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싫어하는 과목? 어디 한번 덤벼봐!
*지명이의 혼공 메모_ 공부가 어려울 때 내가 했던 생각
계획은 ‘시간’이 아닌 ‘분량’으로 세운다
*지명이의 혼공 메모_ 공부는 내가 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유일한 것
수능 국어 빌드업 -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다
수능 수학 빌드업 - 중학교 개념부터 다시 체크하다
수능 영어 빌드업 - 전체 균형을 확인하다
수능 과학탐구 빌드업 - 다양한 문제로 실전 감각을 키우다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_ “실수로 시험을 망쳤어요. 저는 왜 이 모양일까요?”

5부_ 수능 만점을 만든 나의 고3 활용법
나의 고3 기간 공부 흐름
수능 실전 준비 핵심 포인트
수능 과목별 문제 풀이법
*지명이의 혼공 메모_ 내가 독해력을 키운 방법
수능 100일 카운트다운
*지명이의 혼공 메모_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자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_ “비대면 수업이 계속되면 공부에 악영향을 미칠까요?”

6부- 수능,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
준비했기에 두렵지 않았던 결전의 날
“정말 만점 맞아? 다시 채점해보자.”
지명이의 혼공 메모_ 네이버 '수만휘‘ 카페에 기고했었던 수능 후기
장학금을 받을 때마다 다시 후원한 이유
서울대 의대 정시 수석, 그리고 다시 평범한 학생으로
좋은 사람, 좋은 의사를 꿈꾸며

에필로그 | 고통 안에 담겨 있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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