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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 : 기초 편
어휘력·문장력을 키우는
서사원주니어 | 3-4학년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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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글의 기본은 문장이고, 문장의 기본은 맞춤법이다. 맞춤법을 잘 알지 못하면 좋은 문장을 쓸 수 없고, 내 생각이나 주장을 글로 써서 올바르게 표현하기도 어렵다. 이렇게 맞춤법 실력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으면 문장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문해력과 독해력까지 떨어진다.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에 담긴 어휘 1,000개는 초등학교 1~2학년 전 과목 교과서 30권에 실린 어휘 중 소리와 생김새가 다른 어휘 1,500여 개를 추출, 난이도와 생활 속 사용빈도를 고려해 많은 사람이 자주 틀리는 단어 위주로 선정했다. 일차별 학습 때마다 단어와 문장을 또박또박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어휘를 익힐 수 있다. 필사 예문은 현재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일기, 기행문, 상상한 이야기 등을 참고하여 필자가 창작한 글로, 글쓰기 할 때 참고하면 감수성과 문장력을 키울 수 있다.

하루 2쪽씩 딱 50일만 따라 써보자. 5일마다 지난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게 간단한 복습 놀이도 담았으니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재미있게 맞춤법 공부를 완주할 수 있다. 게다가 매일 학습 후 학습확인표에 자신의 이름을 기록하면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쌓여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출판사 리뷰

감수성, 어휘력, 문장력을 갖춘 글쓰기는 물론 예쁘고 바른 글씨체까지!
맞춤법 기초를 완성하는 50일 완주 따라쓰기


⦁성인 10명 중 6명 “띄어쓰기·맞춤법 어려워”_문화저널21, 2020.10.08.
⦁“초3인데 맞춤법도 몰라”…기초학력 미달, 등교가 겁난다_중앙일보, 2021.03.02.
⦁초등 자녀 둔 학부모 10명 중 9명 “글쓰기 중요해”_조선에듀, 2021.08.12.
⦁기업 88%, 자기소개서 맞춤법 실수 부정적 평가_뉴시스20, 2021.10.13.

글의 기본은 문장이고, 문장의 기본은 맞춤법입니다. 맞춤법을 잘 알지 못하면 좋은 문장을 쓸 수 없고, 내 생각이나 주장을 글로 써서 올바르게 표현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맞춤법 실력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으면 문장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문해력과 독해력까지 떨어집니다.

맞춤법을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기초를 탄탄히 갖추어두는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 필자 권귀헌 글선생님은 ‘필사’를 주장합니다.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맞춤법에 맞는 어휘를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에 담긴 어휘 1,000개는 초등학교 1~2학년 전 과목 교과서 30권에 실린 어휘 중 소리와 생김새가 다른 어휘 1,500여 개를 추출, 난이도와 생활 속 사용빈도를 고려해 많은 사람이 자주 틀리는 단어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일차별 학습 때마다 단어와 문장을 또박또박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필사 예문은 현재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일기, 기행문, 상상한 이야기 등을 참고하여 필자가 창작한 글로, 글쓰기 할 때 참고하면 감수성과 문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루 2쪽씩 딱 50일만 따라 써보세요. 5일마다 지난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게 간단한 복습 놀이도 담았으니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재미있게 맞춤법 공부를 완주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매일 학습 후 학습확인표에 자신의 이름을 기록하면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쌓여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말을 했지만 앞으로는 글로 배우고 글로 표현하는 일이 많아질 예비 초등학생, 초등학교 저학년 때 받아쓰기에서 부진했던 경험으로 글쓰기가 재미없고 어려운 초등학교 3~6학년이라면 이 책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 기초 편』을 통해 평생 가는 탄탄한 맞춤법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덟 살 맞춤법이 여든 살까지 가기 전에,
하루 2쪽 × 50일 완주 따라쓰기로 아이의 맞춤법 실력을 키워주세요!

맞춤법, 왜 중요할까요?

언어는 ‘말(소리)’과 ‘글(글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맞춤법’은 말을 글로 표기하는 규칙을 뜻합니다. 글로 소통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사회적으로 정해 지켜온 약속이죠. 어릴 때는 주로 말로 사람들과 소통하지만, 초등학교 입학 즈음 글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글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집니다. 이때 맞춤법을 올바르게 익히지 않으면 우리말을 올바르게 이해하지도, 사람들과 제대로 소통하기도, 내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글쓰기가 점점 더 부담스러워져 좋은 성적을 내기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도, 사회생활을 잘하기도 힘들어집니다.

맞춤법, 어떻게 공부해야 가장 효과적일까요?
맞춤법 공부는 말의 소리와 모양이 다름을 이해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우리말에는 [바다]처럼 소리와 모양이 같은 말도 있지만 [국어](구거), [숟가락](수까락), [좋다](조타)처럼 소리와 모양이 다른 말이 많습니다. [벌이다]/[벌리다], [대다]/데다], [어떡해]/[어떻게]처럼 소리는 같아도 뜻은 전혀 다른 말도 많고요. 어른들도 자주 헷갈리거나 너무 많은 사람이 잘못 사용하는 외래어도 많습니다.
이 많은 걸 어떻게 다 아느냐고 머리가 지끈거리겠지만 모든 어휘를 무조건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이 책의 필자 권귀헌 글선생님은 맞춤법을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필사’를 추천합니다. 글씨 쓰는 연습 하듯 어휘를 따라 쓰고, 문장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필사하다 보면 어느새 탄탄한 맞춤법 실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맞춤법, 왜 반복해 쓰면서 공부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아이는 물론 어른이 이해하기에도 맞춤법 규칙이 너무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규칙을 이해하고 암기한 다음 글로 쓸 때마다 적용해야 한다면 그 누구도 맞춤법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필자 권귀헌 글선생님이 맞춤법 공부로 ‘필사’를 추천하는 이유는 ‘필사’가 어휘를 깊이 있게 읽는 데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말을 손으로 직접 반복해서 써 보면 자연스럽게 글자에 익숙해지고, 내가 자주 하는 말부터 글로 정확하게 쓸 줄 알면 맞춤법 공부가 점점 더 재미있어집니다. 그러니 부모님들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다양한 어휘를 반복해서 써 보게 해 맞춤법에 익숙해지도록 교육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맞춤법, 익혀두면 글 읽기와 글쓰기를 더 잘할 수 있다고요?
글을 읽는 행위와 글을 쓰는 행위는 사람이 하는 모든 활동과 연결됩니다. 잘 읽고 잘 쓰는 아이가 학교생활 및 공부도 잘하고, 잘 읽고 잘 쓰는 어른이 사회적으로도 높은 성취를 이룹니다. 특히 코로나19 범유행이 길어져 아이들의 문해력과 독해력이 점점 더 떨어지는 만큼 읽고 쓰는 능력이 더욱더 중요해져 현대인이라면 꼭 갖추어야 할 필수 능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많은 사람이 애가 탑니다만, 대부분 부모와 아이가 여전히 글쓰기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합니다.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내 생각과 감정을 문장에 담아 글로 표현하는 것도 글쓰기이고, 일상적인 대화를 글로 옮겨보는 것도 글쓰기입니다. 하루 1번 2쪽씩, 딱 50일만 아이와 함께 이 책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 속 단어와 문장을 열심히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맞춤법 및 글쓰기 전문가가 되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 기초 편》에서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는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 30권 속 어휘 중 소리와 모양이 다른 어휘 1,500여 개를 고르고, 다시 난이도와 생활 속 사용 빈도를 고려해 최적의 맞춤법 공부 1,000단어를 골라 50일 동안 공부할 수 있게 《기초 편》 《심화 편》으로 나누어 꽉꽉 눌러 담아냈습니다.
그중 《기초 편》은 ‘받침+ㅇ으로 이루어진 단어’ ‘받침으로 끝나는 단어+조사’로 나누어 연음 현상이 나타나거나 음절의 끝소리 규칙을 적용받는 어휘, 모음에 주의해야 하는 어휘, 받침에 주의해야 하는 어휘, 말할 때 어미에 따라 모양과 소리가 달라지는 어휘 등 예비 초등학생들도 이해하기 쉬운 맞춤법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책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 기초 편』을 통해 일상에서 두루 사용하는 단어를 익히고 필사하면서 맞춤법에 자신감을 얻는 것은 물론 글쓰기에도 재미와 흥미를 느끼길 바랍니다.




맞춤법은 ‘말을 글로 표기하는 규칙’입니다. 글로 소통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사회적으로 정해 지켜온 약속이죠.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주로 말을 했다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는 글로 배우고 글로 표현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이때 맞춤법을 정확하게 익히지 않으면 글을 올바르게 이해하지도, 내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맞춤법과 받아쓰기에서 부진했던 경험은 ‘글쓰기’에 관한 부정적인 감정을 형성해 향후 글로 소통하는 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맞춤법 공부는 말의 소리와 생김새가 다르다는 걸 이해하는 데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말에는 [바다]처럼 소리와 생김새가 같은 말도 있지만 [국어](구거), [숟가락](수까락), [좋다](조타)처럼 소리와 생김새가 다른 말도 많습니다. 한편 [내]와 [네], [꽤]와 [꾀], [맞히다]와 [마치다]처럼 소리는 같으면서 뜻이 다른 말도 있습니다. 또 [어떡해](), [어떻해](×)처럼 어른이 되어도 자주 틀리는 말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게 맞춤법에서 다루는 말들이지만 무조건 외우고 암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글씨 쓰는 연습하듯 단어를 쓰고, 문장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필사하면서 익히는 게 좋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귀헌
글선생 권귀헌은 작가이면서 아이 셋을 키우는 아빠! 셋째가 태어나며 바깥양반에서 안사람으로 역할을 바꾼 6년차 육아대디이다. 육아우울증, 주부우울증이 남 이야기가 아니었다는 그는 글쓰기로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며 엄마의 소소한 일상을 스토리로 바꾸고, 내세울 것 없는 삶을 한 편의 근사한 문학으로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글쓰기라는 것을 깨달았다.2003년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에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마쳤다. 2011년부터 4년간 국방어학원에서 한국어학과장 및 학처장을 역임하며 외국 장교들에게 우리나라 말과 문화를 강의했다. 지금은 CEO, 교수, 교사, 직장인, 주부, 어린이 등 폭넓은 계층에게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의 글공부』,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 『질문하는 힘』, 『포기하는 힘』 등이 있다.이 책에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의 스토리와 함께 손쉬운 글쓰기 요령이 담겨 있다. 글선생의 재미있는 입담에 따라 한 문장, 한 문장 쓰다 보면 이 땅의 모든 엄마들이 작가로 거듭날 것이다.

  목차

머리말
맞춤법, 왜 중요할까요?
맞춤법,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맞춤법, 왜 쓰면서 공부하는 게 좋나요?
맞춤법으로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학습확인표

1장. 받침 + “ㅇ”으로 이뤄진 단어

01일 차 국어/문어/한국인/금요일/놀이터/어린이/찾아보다/길이/연어/필요
02일 차 - 높이/더듬이/알아보다/음악/발음/걸음/거북이/나들이/먹이/떨어뜨리다
03일 차 - 악어/얼음/들어오다/공놀이/계란말이/연예인/언어/돋아나다/묶음/글쓴이
04일 차 - 학용품/울음/잊어버리다/수목원/낙엽/물음표/손잡이/뜯어내다/찾아오다/군인
05일 차 - 목욕/졸음/떨어지다/검은색/연팔깎이/집안일/뚜렷이/돌아가다/깊이/목요일
< 01~05일 차 > 복습해봅시다!
06일 차 - 학원/독일/움직이다/받아쓰기/망설이다가/속이다/맛있다/넘어지다/돌잡이/웃음소리
07일 차 - 책꽂이/일요일/먹이다/볶음밥/달인/손톱깎이/일어나다/찾아가다/원인/억울하다
08일 차 - 석유/건어물/기울이다/할아버지/재활용품/녹음기/넘어뜨리다/숨죽이다/확인하다/들이켜다
09일 차 - 높임말/귀걸이/간질이다/여럿이/달아나다가/월요일/코골이/날아다니다/꼿꼿이/들썩이다
10일 차 - 단어/믿음/맞이하다/분유/섞이도록/담임선생님/인연/들어가다/단위/쫓아가다
< 06~10일 차 > 복습해봅시다!

2장. 받침으로 끝나는 단어 + 조사
11일 차 - 가을에/곰에게/동굴에서/가죽으로/거울을/길은/지하철이면/달이다/곡이라/상점이라서
12일 차 - 끝으로/다음은/풀밭을/공원에/기린에게/모둠에서/겁을/꿈에/떡이다/서랍이랑
13일 차 - 달력에/꽃에게/문에서/돈으로는/공책을/물건은/가족의/눈물이/밖이라서/수박이거든요
14일 차 - 스마트폰에서/여름이지만/이불을/만약에/달이/밑으로/삼촌의/무엇을/것은/유람선에는
15일 차 - 얼굴에/언덕에서/미역을/빨간색으로/옷을/곁에는/몸은/그림의/마늘이/겨울이어서/지갑이다
< 11~15일 차 > 복습해봅시다!
16일 차 - 무릎이/장갑이므로/입에/집에서/책이라도/앞으로/눈에서는/발을/내일이/줄에
17일 차 - 시골에는/주먹으로/반찬이/별이랑/산을/지하실에서/밥은/할머니 댁을/방학이라서/한국의
18일 차 - 풀에/손에는/칠판에서/봄은/창문으로도/연필이니까/땀에서/손수건이라고/거실이면서/사람이야말로
19일 차 - 양말을/화분에는/인터넷에서/옆에/마음을/안이니까/운전은/선물이라는/섬이/생각이야말로
20일 차 - 교실에서/어른이/이름을/때문에/외출이/아이들에게/도움을/잠을/식탁을/아침이
< 16~20일 차 > 복습해봅시다!

3장. 모음에 주의할 단어
21일 차 - 가게/셋/열쇠/한테/베개/제대로/자세히/술래잡기/일기예보/형제/도대체/데굴데굴/해치는
22일 차 - 벌레/가운데/방귀/네가/베짱이/자세/쉬어라/돌멩이/쉼표/채소/계시니/예의/지혜로운
23일 차 - 세수/계산/세제/체온/데리고/동네/헤매다가/조개/왕관/찌개/민들레꽃/생활/예절
24일 차 - 집게/뺄셈/재채기/되돌아봤다/헤어진/계속/새하얘질까요/메뚜기/줄무늬/횡단보도/세균/외삼촌/어느새
25일 차 - 널뛰기/시계/체조/주의해서/메세요/예순/애완동물/달팽이/우체국/게시판/평화/세계/차례
< 21~25일 차 > 복습해봅시다!
26일 차 - 괴물/나이테/만세/미세먼지/그네/캐는데/씌워/회의/지우개/제기/애/내리쬐는/게으름뱅이
27일 차 - 내쉬다/뭉게구름/계단/언제/제일/나그네/매달렸습니다/환경미화원/헤엄치다/운동화/댁/세우고/모레/모래
28일 차 - 계절/세배/외투/얘들아/제목/네/거의/현관/주사위/앵무새/문제/후회하고/계이름
29일 차 - 쓰레기/껍데기/소매/왜/된장/체험학습/뉘우치고 있다/계란/장화/영화/제발/흰색/제자리
30일 차 - 제비/지폐/가재/틔우니까/당황하지/예매/아쉬워요/게/소방관/어깨/은혜/데었다/번데기
< 26~30일 차 > 복습해봅시다!

4장. 받침에 주의할 단어
31일 차 - 무릎/옆/앞/멋/이웃/꽃/못/씨앗/잇다/잊다
32일 차 - 붓/입/잎/어느덧/몇/손톱/옷/잣/깊다/얕다
33일 차 - 깃털/낮/낫/다섯/햇볕/팥/그릇/갓/맞다/맡다
34일 차 - 빗/빛/밭/하얗고/까맣다/짚은/집었다/집/짚/버섯/엎다/빗다
35일 차 - 겉옷/엿/덫/및/밑/조그많고/좋다//머리숱/숲/짓다/짖다
< 31~35일 차 > 복습해봅시다!
36일 차 - 가마솥/씻다/긋다/곧/곳/찾다가/찼다/낮다/낫다/낳다/쌓다/꽂다
37일 차 - 흙/닭/넓이/수컷/암컷/까닭/값/섞다/깎다/있다/없다
38일 차 - 앉다/많다/싫다/여덟/싫증/꺾다/넓다/닦다/젊다/겪다
39일 차 - 닮다/굵다/뚫다/굶다니/가엾다/긁다/밟다/묶다/귀찮다/짧다
40일 차 - 얇다/핥다/끊다/맑은/옮기다/얹다/갉다/밝다/옳다/붉다
< 36~40일 차 > 복습해봅시다!

5장. 생김새가 바뀌는 단어
41일 차 - 갑니다/놀다/먹다/마셨다/힘들었다/인사했나요?/앉았나요?/잘랐나요?/그리다/듣다/읽다/차다
42일 차 - 만나다/공부하다/말하다/싶다/잘래요/걸을래요/들을래요/굽다/끝내다/달리다/보내다
43일 차 - 길다/덥다/늙다/괜찮아요/편안해요/따뜻하도록/잊도록/찾도록/낯설다/부딪히다/행복하다/빛나다
44일 차 - 춥다/딱딱하다/빨갛다/헷갈리나요?/기억하나요?/낡았어요/젖었어요/남았어요/미끄러지다/속삭이다/쓰다듬다/옮기다
45일 차 - 삶다/잡다/심다/늦어서/납작해서/볶아 봐/웃어 봐/불어 봐/착하다/친절하다/부족하다/답답하다
< 41~45일 차 > 복습해봅시다!
46일 차 - 크다/타다/보다/다쳐도/멋져/생각하다/식히다/피곤하다/살피다/벗기다/이기다/던지다
47일 차 - 칠하다/탈출하다/튼튼하다/시작할/칭찬할/동그랗다/커다랗다/기다랗다/가난하다/뒤집다/궁금하다/뒤척이다
48일 차 - 빨개지다/깨끗하다/심심하다/놓았다/뻗었다/넣다/잃어버리다/벗다/알맞다/닿다/뽀얗다/알아듣다
49일 차 - 써넣다/씌우다/아쉽다/늦거든요/부끄럽거든요/샘솟다/맞대다/부축하다/뚜렷하다/뿌듯하다/올려놓다/괴롭히다
50일 차 - 착하다/좋다/입다/맡으니/맞히니/비슷하다/불편하다/밝히다/기웃거리다/뽑히다/실례하다/옳다
< 46~50일 차 > 복습해봅시다!

< 01~05일 차 > 복습해봅시다! 답안지
< 06~10일 차 > 복습해봅시다! 답안지
< 11~15일 차 > 복습해봅시다! 답안지
< 16~20일 차 > 복습해봅시다! 답안지
< 21~25일 차 > 복습해봅시다! 답안지
< 26~30일 차 > 복습해봅시다! 답안지
< 31~35일 차 > 복습해봅시다! 답안지
< 36~40일 차 > 복습해봅시다! 답안지
< 41~45일 차 > 복습해봅시다! 답안지
< 46~50일 차 > 복습해봅시다! 답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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