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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 : 심화 편
문해력·독해력을 높이는
서사원주니어 | 3-4학년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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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맞춤법을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기초를 탄탄히 갖추어두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필자 권귀헌 글선생님은 ‘필사’를 주장한다.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맞춤법에 맞는 어휘를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에 담긴 어휘 1,000개는 초등학교 1~2학년 전 과목 교과서 30권에 실린 어휘 중 소리와 생김새가 다른 어휘 1,500여 개를 추출, 난이도와 생활 속 사용빈도를 고려해 많은 사람이 자주 틀리는 단어 위주로 선정했다.

  출판사 리뷰

감수성, 어휘력, 문장력을 갖춘 글쓰기는 물론 예쁘고 바른 글씨체까지!
맞춤법 달인으로 등극하는 50일 완주 따라쓰기

⦁성인 10명 중 6명 “띄어쓰기·맞춤법 어려워”_문화저널21, 2020.10.08.
⦁“초3인데 맞춤법도 몰라”…기초학력 미달, 등교가 겁난다_중앙일보, 2021.03.02.
⦁초등 자녀 둔 학부모 10명 중 9명 “글쓰기 중요해”_조선에듀, 2021.08.12.
⦁기업 88%, 자기소개서 맞춤법 실수 부정적 평가_뉴시스20, 2021.10.13.

글의 기본은 문장이고, 문장의 기본은 맞춤법입니다. 맞춤법을 잘 알지 못하면 좋은 문장을 쓸 수 없고, 내 생각이나 주장을 글로 써서 올바르게 표현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맞춤법 실력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으면 문장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문해력과 독해력까지 떨어집니다.

맞춤법을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기초를 탄탄히 갖추어두는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 필자 권귀헌 글선생님은 ‘필사’를 주장합니다.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맞춤법에 맞는 어휘를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에 담긴 어휘 1,000개는 초등학교 1~2학년 전 과목 교과서 30권에 실린 어휘 중 소리와 생김새가 다른 어휘 1,500여 개를 추출, 난이도와 생활 속 사용빈도를 고려해 많은 사람이 자주 틀리는 단어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일차별 학습 때마다 단어와 문장을 또박또박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필사 예문은 현재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일기, 기행문, 상상한 이야기 등을 참고하여 필자가 창작한 글로, 글쓰기 할 때 참고하면 감수성과 문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루 2쪽씩 딱 50일만 따라 써보세요. 5일마다 지난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게 간단한 복습 놀이도 담았으니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재미있게 맞춤법 공부를 완주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매일 학습 후 학습확인표에 자신의 이름을 기록하면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쌓여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말을 했지만 앞으로는 글로 배우고 글로 표현하는 일이 많아질 예비 초등학생, 초등학교 저학년 때 받아쓰기에서 부진했던 경험으로 글쓰기가 재미없고 어려운 초등학교 3~6학년이라면 이 책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 심화 편』을 통해 평생 가는 탄탄한 맞춤법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더 잘 쓰는 글쓰기로 내신 성적은 물론 논술 실력까지 높이고 싶은 중학생과 아이 앞에서, 단체 채팅방에서, 회사 보고서에서 잦은 맞춤법 실수를 보이는 어른 역시 이 책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 심화 편』을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우리말 맞춤법 기초를 보충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여덟 살 맞춤법이 여든 살까지 가기 전에,
하루 2쪽 × 50일 완주 따라쓰기로 아이의 맞춤법 실력을 키워주세요!
맞춤법, 왜 중요할까요?
언어는 ‘말(소리)’과 ‘글(글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맞춤법’은 말을 글로 표기하는 규칙을 뜻합니다. 글로 소통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사회적으로 정해 지켜온 약속이죠. 어릴 때는 주로 말로 사람들과 소통하지만, 초등학교 입학 즈음 글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글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집니다. 이때 맞춤법을 올바르게 익히지 않으면 우리말을 올바르게 이해하지도, 사람들과 제대로 소통하기도, 내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글쓰기가 점점 더 부담스러워져 좋은 성적을 내기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도, 사회생활을 잘하기도 힘들어집니다.

맞춤법, 어떻게 공부해야 가장 효과적일까요?
맞춤법 공부는 말의 소리와 모양이 다름을 이해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우리말에는 [바다]처럼 소리와 모양이 같은 말도 있지만 [국어](구거), [숟가락](수까락), [좋다](조타)처럼 소리와 모양이 다른 말이 많습니다. [벌이다]/[벌리다], [대다]/데다], [어떡해]/[어떻게]처럼 소리는 같아도 뜻은 전혀 다른 말도 많고요. 어른들도 자주 헷갈리거나 너무 많은 사람이 잘못 사용하는 외래어도 많습니다.
이 많은 걸 어떻게 다 아느냐고 머리가 지끈거리겠지만 모든 어휘를 무조건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이 책의 필자 권귀헌 글선생님은 맞춤법을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필사’를 추천합니다. 글씨 쓰는 연습 하듯 어휘를 따라 쓰고, 문장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필사하다 보면 어느새 탄탄한 맞춤법 실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맞춤법, 왜 반복해 쓰면서 공부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아이는 물론 어른이 이해하기에도 맞춤법 규칙이 너무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규칙을 이해하고 암기한 다음 글로 쓸 때마다 적용해야 한다면 그 누구도 맞춤법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필자 권귀헌 글선생님이 맞춤법 공부로 ‘필사’를 추천하는 이유는 ‘필사’가 어휘를 깊이 있게 읽는 데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말을 손으로 직접 반복해서 써 보면 자연스럽게 글자에 익숙해지고, 내가 자주 하는 말부터 글로 정확하게 쓸 줄 알면 맞춤법 공부가 점점 더 재미있어집니다. 그러니 부모님들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다양한 어휘를 반복해서 써 보게 해 맞춤법에 익숙해지도록 교육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맞춤법, 익혀두면 글 읽기와 글쓰기를 더 잘할 수 있다고요?
글을 읽는 행위와 글을 쓰는 행위는 사람이 하는 모든 활동과 연결됩니다. 잘 읽고 잘 쓰는 아이가 학교생활 및 공부도 잘하고, 잘 읽고 잘 쓰는 어른이 사회적으로도 높은 성취를 이룹니다. 특히 코로나19 범유행이 길어져 아이들의 문해력과 독해력이 점점 더 떨어지는 만큼 읽고 쓰는 능력이 더욱더 중요해져 현대인이라면 꼭 갖추어야 할 필수 능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많은 사람이 애가 탑니다만, 대부분 부모와 아이가 여전히 글쓰기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합니다.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내 생각과 감정을 문장에 담아 글로 표현하는 것도 글쓰기이고, 일상적인 대화를 글로 옮겨보는 것도 글쓰기입니다. 하루 1번 2쪽씩, 딱 50일만 아이와 함께 이 책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 속 단어와 문장을 열심히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맞춤법 및 글쓰기 전문가가 되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 심화 편》에서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초등 맞춤법 50일 완주 따라쓰기』는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 30권 속 어휘 중 소리와 모양이 다른 어휘 1,500여 개를 고르고, 다시 난이도와 생활 속 사용 빈도를 고려해 최적의 맞춤법 공부 1,000단어를 골라 50일 동안 공부할 수 있게 《기초 편》 《심화 편》으로 나누어 꽉꽉 눌러 담아냈습니다.
그중 《심화 편》은 자음화, 비음화, 구개음화, 음운축약 및 탈락, 사잇소리 현상에 해당하는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했는데요. 생김새보다 소리가 부드러워 잘못 쓰기 쉬운 어휘와 생김새보다 소리가 거칠어 잘못 쓰기 쉬운 어휘 등을 제대로 익힐 수 있고, 초등학생은 물론 어른들도 자주 헷갈려 틀리게 쓰는 어휘와 띄어쓰기 등을 올바르게 배워 더 잘 쓴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좋은 글을 썼다는 성취감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우리말과 우리글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계기까지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맞춤법은 ‘말을 글로 표기하는 규칙’입니다. 글로 소통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사회적으로 정해 지켜온 약속이죠.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주로 말을 했다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는 글로 배우고 글로 표현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이때 맞춤법을 정확하게 익히지 않으면 글을 올바르게 이해하지도, 내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맞춤법과 받아쓰기에서 부진했던 경험은 ‘글쓰기’에 관한 부정적인 감정을 형성해 향후 글로 소통하는 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맞춤법 공부는 말의 소리와 생김새가 다르다는 걸 이해하는 데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말에는 [바다]처럼 소리와 생김새가 같은 말도 있지만 [국어](구거), [숟가락](수까락), [좋다](조타)처럼 소리와 생김새가 다른 말도 많습니다. 한편 [내]와 [네], [꽤]와 [꾀], [맞히다]와 [마치다]처럼 소리는 같으면서 뜻이 다른 말도 있습니다. 또 [어떡해](), [어떻해](×)처럼 어른이 되어도 자주 틀리는 말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게 맞춤법에서 다루는 말들이지만 무조건 외우고 암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글씨 쓰는 연습하듯 단어를 쓰고, 문장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필사하면서 익히는 게 좋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귀헌
글선생 권귀헌은 작가이면서 아이 셋을 키우는 아빠! 셋째가 태어나며 바깥양반에서 안사람으로 역할을 바꾼 6년차 육아대디이다. 육아우울증, 주부우울증이 남 이야기가 아니었다는 그는 글쓰기로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며 엄마의 소소한 일상을 스토리로 바꾸고, 내세울 것 없는 삶을 한 편의 근사한 문학으로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글쓰기라는 것을 깨달았다.2003년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에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마쳤다. 2011년부터 4년간 국방어학원에서 한국어학과장 및 학처장을 역임하며 외국 장교들에게 우리나라 말과 문화를 강의했다. 지금은 CEO, 교수, 교사, 직장인, 주부, 어린이 등 폭넓은 계층에게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의 글공부』,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 『질문하는 힘』, 『포기하는 힘』 등이 있다.이 책에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의 스토리와 함께 손쉬운 글쓰기 요령이 담겨 있다. 글선생의 재미있는 입담에 따라 한 문장, 한 문장 쓰다 보면 이 땅의 모든 엄마들이 작가로 거듭날 것이다.

  목차

머리말
맞춤법, 왜 중요할까요?
맞춤법,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맞춤법, 왜 쓰면서 공부하는 게 좋나요?
맞춤법으로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학습확인표

1장. 생김새보다 소리가 부드러운 단어
01일 차 – 공룡/색연필/나뭇잎/빗물/대통령/앞니/얼룩말/음료수/국물/거짓말
02일 차 - 꽃잎/달님/벚나무/장래 희망/식물/회전목마/줄넘기/윷놀이/설날/관리사무소
03일 차 - 담요/실눈/물놀이/입맛/삼천리/경례/송곳니/귓속말/낱말/꽃나무
04일 차 - 물약/진료/갓난아기/실내/이튿날/훈련/전라도/정류장/온라인/경로당
05일 차 - 석류/난로/칼날/못물/콧노래/속력/솜이불/삼루수/노랫말/끝말잇기
< 01~05일 차 > 복습해봅시다!
06일 차 - 덧니/깻잎/식용유/작년/강릉/분리/뒷면/격려/옛날/대관령
07일 차 - 먹물/정리/바닷물/신라/뒷문/등산로/앞날/협력/국민/명령
08일 차 - 박물관/반려동물/압력밥솥/겁먹은/겁내지/한라산/분류/편리/관람하다/관리하다
09일 차 - 은행/결혼/신호등/주황색/위험/인형/일흔/전화기/균형/이비인후과
10일 차 - 동화책/단호박/우편함/분홍색/정형외과/괄호/도화지/안간힘/당황/만화책
< 06~10일 차 > 복습해봅시다!

2장. 생김새보다 소리가 거친 단어
11일 차 - 늦잠/축구공/손가락/허벅지/외갓집/등불/태권도/장난감/복도/학급
12일 차 - 벌집/밀가루/숟가락/가습기/글자/물감/약국/발바닥/엊그제/받침대
13일 차 - 밧줄/책장/발가락/소낙비/쓰레받기/발등/책갈피/초대장/덕분에/실제로
14일 차 - 칫솔/떡볶이/윷가락/낱개/꼭짓점/곶감/옥수수/복숭아/채점/습관
15일 차 - 학교/신발장/젓가락/국기/쇠붙이/낙지/돋보기/돗자리/벽지/텃밭
< 11~15일 차 > 복습해봅시다!
16일 차 - 김밥/눈금/물고기/급식/깃발/낚시/색종이/막대기/질서/맞장구
17일 차 - 껍질/덧셈/눈송이/곱슬머리/곡식/악기/젖소/바둑돌/특징/야단법석
18일 차 - 치과/맷돌/마술사/각각/각자/삼각형/사각형/육각형/햇과일/햇곡식
19일 차 - 악수/숫자/주먹밥/뒷동산/머릿속/바닷속/뒷자석/단춧구멍/횟수/수돗가
20일 차 - 찻길/콧대/빗자루/등굣길/바닷가/콧구멍/공기돌/빗방울/아랫집/나뭇가지
< 16~20일 차 > 복습해봅시다!

3장. 초등학생이 자주 틀리는 단어
21일 차 - 짝꿍/두꺼비/뒷굼치/첫째/둘째/도끼/고구마/개나리/준비물/찌꺼기
22일 차 - 새싹/너구리/도토리/셋째/잼/하품/주머니/바구니/끼리/함께
23일 차 - 색깔/다리미/바가지/날짜/솜씨/소라/보자기/미나리/글쎄/펄쩍
24일 차 - 달력/쌍꺼풀/어금니/벌써/가끔/해님/사냥/구명조끼/함부로/일부러
25일 차 - 뚜껑/꾀꼬리/도깨비/깜짝/꼼짝/치마/으뜸/부뚜막/정성껏/재빨리
< 21~25일 차 > 복습해봅시다!
26일 차 - 노루/골짜기/고깔모자/걔/같이/코끝/보따리/나무꾼/일찍/자꾸
27일 차 - 꼴찌/고라니/도자기/거꾸로/한꺼번에/보쌈/아까/잇다/힘껏/부쩍
28일 차 - 눈썹/팔꿈치/숨바꼭질/잠꼬대/통째로/손뼉/팔짱/썰매/워낙/여태껏
29일 차 - 고깔/사다리/수수깡/장금장치/지느러미/쪽지/날씨/팔찌/여쭈다/불쌍하다
30일 차 - 도마/마침표/소꿉놀이/수수께끼/지푸라기/태극기/뭐/연극/터뜨리다/빠뜨리다
< 26~30일 차 > 복습해봅시다! …… 090

4장. 엄마 아빠도 헷갈리는 단어
31일 차 - 도넛/페트병/넥타이/센티미터/킬로미터/리모컨/에이컨/콘센트/슈퍼맨/슈퍼마켓
32일 차 - 로켓/로봇/훌라후프/파이팅/프라이/텐트/팝콘/텔레비전/주스/스티커
33일 차 - 펭귄/사인펜/요구르트/게임/바통/카메라/프라이팬/전자레인지/스티로폼/스케치북
34일 차 - 페달/테이프/배드민턴/스펀지/블록/커튼/초콜릿/크레파스/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35일 차 - 배꼽/설거지/눈곱/육개장/닭개장/며칠/먹을거리/양 떼/깨끗이/뚜렷이
< 31~35일 차 > 복습해봅시다!
36일 차 - 오랜만에/설레는/괘씸/금세/싫증/희한하다/가리키다/드러나다/곰곰이/깊숙이 …… 106
37일 차 - 낯선/걸/않았는데/바라/바람/안 돼/무릅쓰다/아니에요/할게요/거예요
38일 차 – 왠 vs 웬/꾀 vs 꽤/어떡해 vs 어떻게/로서 vs 로써/너머 vs 넘어/안 vs 않/던 vs 든/이어서 vs 여서/이었다 vs 였다/이에요 vs 예요/데다 vs 대다/개다 vs 괴다
39일 차 - 반듯이 vs 반드시/이따가 vs 있다가/주어도 vs 주워도/여위었다 vs 여의었다/쉬웠다 vs 쉬었다/세다 vs 새다/낫다 vs 낳다/조리다 vs 졸이다/벌이다 vs 벌리다/늘이다 vs 늘리다/찢다 vs 찧다/쫓다 vs 좇다
40일 차 - 썩다 vs 섞다/잃어버리다 vs 잊어버리다/메다 vs 매다/적다 vs 작다/바치다 vs 받치다/닫히다 vs 다치다/들리다 vs 들르다/붙이다 vs 부치다/맞히다 vs 맞추다/아니오 vs 아니요/떼다 vs 때다/닫다 vs 닿다
< 36~40일 차 > 복습해봅시다!

5장. 맞춤법을 완성하는 띄어쓰기
41일 차 – 에서/의/은(는)/가/와/를(을)/까지/든지/에서처럼/는(은)커녕/에서부터/에서만이라도/밖에
42일 차 - 개/자루/채/대/살/마리/장군/작가/안중근 의사/손흥민 선수/척
43일 차 - 것/것으로/것입니다/게
44일 차 - 때문/때문에/때문이다/때문이라고/수/수밖에
45일 차 - 만큼/뿐/뿐이다
< 41~45일 차 > 복습해봅시다!
46일 차 - 만/만에/못/못되다/못생기다/못쓰다/못된/못생긴/못쓰겠네
47일 차 – 듯/듯하다/듯한/듯합니다/지/듯했다/아무렇지 않은 듯
48일 차 - 대로/데/갔는데/데가/하는 데
49일 차 - 번/번이나/째/몇째/둘째/번째/첫 번째
50일 차 - 중/중에/중에서/중이니/간/년간/간에
< 46~50일 차 > 복습해봅시다!

< 01~05일 차 > 복습해봅시다!
< 06~10일 차 > 복습해봅시다!
< 11~15일 차 > 복습해봅시다!
< 16~20일 차 > 복습해봅시다!
< 21~25일 차 > 복습해봅시다!
< 26~30일 차 > 복습해봅시다!
< 31~35일 차 > 복습해봅시다!
< 36~40일 차 > 복습해봅시다!
< 41~45일 차 > 복습해봅시다!
< 46~50일 차 > 복습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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