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폭력에 관하여 이미지

폭력에 관하여
The Slash(더슬래시) | 부모님 | 2021.10.26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00P (5% 적립)
  • 상세정보
  • 11x19 | 0.050Kg | 71p
  • ISBN
  • 979119625509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평화교육단체 피스모모 하늬, 광희, 아영, 영철 네 명의 필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전쟁과 폭력, 군사적 안보와 그를 공고히 하는 교육에 대한 사유를 일상의 구체적인 모습으로 환원해 보이는 이야기꾸러미다. 개인의 몸과 각자의 주변에서, 특정한 장소 또는 여행을 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각기 다른 폭력의 형태와 그로 인해 생성되는 질문, 더 나아가 문제를 제기하고, 확장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하늬
평화 활동가이며, 일상과 평화의 연결을 고민하고 실천한다. 서로의 이야기가 만나 글로 직조하는 과정이 소통과 공감의 힘을 만들 수 있음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아픈 몸의 시선으로 질문을 던지고 변화의 가능성을 꿈꾸며, 음악과 함께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이 : 광희
분단과 평화의 문제를 고민하며 평화 활동을 시작했다. 국제정치의 구조적 제약과 모순이 어떻게 우리 삶과 연 결되어 사회적 갈등과 폭력을 발생시키고 정당화 하는지 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분단을 해체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 담론을 확산하기 위 한 실천으로서의 평화기행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은이 : 영철
통일교육을 하며 비판만 하고 실천은 적게 하던 와중 피 스모모를 만나게 되었다. 공부와 활동을 하다 어느 순간, 이렇게 계속 읽고 쓰고 생각하고 실천하며 살아가지 않 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열심히 사랑하는 현명한 노인이 되려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하기 위한 모드세팅 중이다. 소설 속 모모 같은 사람이고 싶다.

지은이 : 아영
2012년 9월, 평화와 교육, 평화와 일상을 연결하는 플랫 폼, 피스모모(PEACEMOMO)를 동료들과 함께 창립했 다. 사회혁신의 궁극은 이 세계에서 전쟁이 그치는 일이 라 생각하며 자본과 소비를 중심으로 구성된 세상이 조 금이라도 덜 나빠지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하는 사람, 실천적 사유에 관심이 많으며 한나 아렌트를 좋아 하고 북한산이 보이는 집에서 새촘, 우아, 레오, 라라, 네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산다

  목차

책머리에 / 글을 한 번 써볼까요?
질문을 던졌다, 내 몸을 감각하기 위해 / 하늬
춘천: 분단과 전쟁의 기억들 / 광희
"멈춰!"에 대한 단상 / 영철
두려움이 우리를 우리로부터 구원할거야 / 아영
해제 / 폭력의 타래를 풀어내고 평화로 향하려면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