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에 코린이라는 소녀가 살았어요. 총사가 되고 싶었던 코린은 꿈을 이루기 위해 파리로 떠났어요. 성에서 일하게 된 코린은 비베카, 아라미나, 르네를 만나 친구가 되었어요. 그리고 매일 밤 세 친구들과 함께 총사가 되기 위한 훈련을 하지요. 어느 날 코린은 루이 왕자가 삼촌 필리프의 계략에 말려 위험에 빠진 걸 알게 되는데······. 코린과 친구들은 루이 왕자를 지키고 훌륭한 총사가 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총명하고 아름다운 소녀 코린과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
예림당에서 출간되었던 [바비와 삼총사] 그림책이 더 예쁘고 화려한 표지로 새로워졌어요. 프랑스의 작가 알렉상드로 뒤마의 \'삼총사\' 원작의 줄거리를 본 따 만들어진 <바비와 삼총사> 그림책은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코린이라는 소녀가 겪게 되는 모험 이야기예요. 펜싱을 좋아하는 코린은 왕족을 지키는 총사가 되기 위해 파리로 갔어요. 그리고 세 친구 비베카, 아라미나, 르네를 만나 함께 총사의 꿈을 키우지요. 그러던 어느 날, 코린은 루이 왕자의 삼촌인 필리프가 왕자를 죽이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왕자를 구하려던 코린과 친구들은 성에서 쫓겨나고 말지요. 하지만 가면 무도회 날, 변장을 하고 성에 들어간 코린과 친구들은 위험에 빠진 루이 왕자를 구해내요. 용감한 소녀들 덕분에 목숨을 구한 루이 왕자는 이들을 총사로 임명했어요. 코린과 친구들은 그토록 원하던 꿈을 이루게 된 거예요! 진실한 우정과 꿈을 향해 노력하는 열정을 배울 수 있는 <바비의 삼총사>를 만나 보세요.
이 책의 특징
1. 여자아이들의 로망 바비가 들려주는 모험 이야기!
2. 오랜 시간 사랑 받은 명작 <삼총사>를 재미있게 각색한 이야기!
3. 구멍이 뚫려 있어 입체감을 살리고 반짝반짝 빛이 나는 예쁜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