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생물 교과서!
생물을 법정에 세워‘원리’를 밝혀낸다!생활 속에서 벌어진 수십 가지 사건과 사고를 통해 재미있게 배우는
교과서 생물 학습의 결정체!
흥미진진한 법정 공방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생물의 원리가
머릿속에 들어온다.
[생물법정 1~10권 구성 특징]
상식을 뛰어넘는 신기한 생물의 세계!
배꼽 쥐고 웃다 보면 어느새 과학과 생물의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쓴 쉽고 재미있는 생물 이야기. 식물과 곤충, 동물 등 생물에 관한 궁금증을 일상생활 속의 사건, 사고 형식으로 만들어 이를 재판을 통해 알아본다는 설정이 특징이다.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1권 : 생물의 기초
광활하고 신비한 생물의 세계로 빠져드는 '청소년 생물학 입문서', '법정에서 벌어지는 날카로운 자연 해부! 암기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과학으로 진화한 '생물'을 비오 변호사와 생치 변호사가 벌이는 법정 공방을 통해 낱낱이 파헤쳐 보자.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2권 : 동물
단순히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재판 과정을 통해 동물들의 생태와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왜 그런지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재치 있고 기발한 변호사의 변론은 과학과 생물을 어렵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웃음을 줌으로써 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있게 한다. 과학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면, 어렵고 복잡한 용어 때문에 생물을 꺼려한다면 이 책이 과학을 좋아하게 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 분명하다.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3권 : 곤충
모기는 사람이 있는 것을 어떻게 알고 피를 빠는 것일까? 빵에 사는 효모는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 위에 오랫동안 떠 있는 것일까? 어린이들이 한번쯤 궁금해 여겼을 질문을 바탕으로 숨겨진 생물, 곤충의 습성과 생태를 파헤치고 있는 생물법정 3권은 과학을 어렵고 두렵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과학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하고 있다.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4권 : 인체
지금까지 곤충과 동물에 대한 사건을 법정에 세워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었다면 이번 편에서는 사람의 몸을 주제로 담고 있다. 단순히 명칭을 소개하고 그 역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설사를 하는 이유를 통해 장의 역할을 소개하고 이때 먹으면 안 되는 음식까지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몸에 대한 관심을 과학적?생물학적으로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5권 : 식물
여기서 등장하는 식물은 토마토, 바나나와 같이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과일과 채소에서부터 트럼펫벌레잡이통풀, 파리지옥 등 광범위한 식물의 범위를 다루고 있다. 싹이 난 감자를 먹으면 배탈이 난다는 어른들의 말씀, 이 말씀에 과학적인 근거가 있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토마토의 비타민을 파괴시키지 않고 섭취할 수 있는 방법, 바나나를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비롯해 식충식물이 곤충을 잡아먹는 이유와 그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6권 : 자극과 반응
자극을 주면 반응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나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자극과 반응의 원리는 단순히 원인과 결과로 치부되는 것이 아니라 몸의 균형을 맞춰 항상성을 유지하고 스스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인체의 조절 능력이다. 단순히 재채기를 하고 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재채기를 할 때 눈을 감는 이유, 어른이 열이 나는 것과 갓난 아기가 열이 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물론 단순히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원리와 개념을 초등학생과 중학생인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설명한다.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7권 : 유전과 진화
이 책의 1장, '유전 법칙에 관한 사건'에서는 멘델의 법칙을 비롯한 상위 유전, 한성 유전, 색맹, 미맹, 순종과 잡종 등의 다양한 유전 법칙과 원리가 실질적으로 우리들에게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재미있는 사건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다. 2장에서는 혈액의 유전에 관해 자식의 혈액형이 부모의 혈액형에 의해 어떻게 결정되는지, 혈우병은 어떤 방식으로 유전되는지 등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3장, '진화론에 관한 사건'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을 근거로 진화의 개념을 여러 가지 예를 들어 보여 준다.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8권 : 신기한 생물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8권》의 주제는 '신기한 생물'이다. 동물원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동물들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타이온과 라이거, 카멜레온처럼 색이 변하는 뱀, 날아다니는 뱀, 독사에게 잡아먹히지 않는 동물, 낮에도 볼 수 있는 올빼미, 죽을 때 자신의 무덤을 찾아가는 코끼리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동물들의 신기한 모습이 흥미진진하다.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9권 : 해양생물
아름답게만 보이는 해양생물들에 관해 속속들이 파헤쳐 보고 해양생물을 다룰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조목조목 짚어주는 '과학공화국 생물법정'시리즈 제9권 해양생물 편.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이지만 학교 공부만으로는 쉽게 알 수 없는 생물 지식들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본문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10권 : 미생물과 생명과학
미생물의 정의에서부터 아케아, 미토콘드리아, 바이러스, 헬리코박터와 같이 우리 귀에는 상당히 익숙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다양한 미생물들에 대해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미생물들이 우리의 질병에 미치는 영향, 음식의 부패나 발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주면서 미생물에 관한 지식이 우리의 건강에 관련된 지식임을 알려준다. 또한 홍조 현상과 같은 환경 문제와 맺고 있는 관련이나, 포마토, 유전자 복제 등 최첨단 생명과학에 이르는 지식까지 안내함으로써 미생물에 대한 우리의 상식을 넓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