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애인 대행 아르바이트 급여로 누나의 부담을 줄여주고 싶은 시바 료마와, 동생은 대학 생활과 연애를 즐겼으면 하는 료마의 누나 카야. 두 사람의 의견이 맞부딪치는 가운데, 료마는 카야가 과거에 애인 대행에서 경험한 트러블과 소중한 가족이 괴로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그녀의 절실한 마음을 알고 애인 대행을 그만두기로 결의하는데...
출판사 리뷰
애인 대행 아르바이트 급여로 누나의 부담을 줄여주고 싶은 시바 료마와, 동생은 대학 생활과 연애를 즐겼으면 하는 료마의 누나 카야. 두 사람의 의견이 맞부딪치는 가운데, 료마는 카야가 과거에 애인 대행에서 경험한 트러블과 소중한 가족이 괴로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그녀의 절실한 마음을 알고 애인 대행을 그만두기로 결의한다.
며칠 뒤, 료마는 아이라와의 계약 관계를 끊었지만 히메노에게는 애인 대행에서 실패를 저지르며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히메노에게 전화로 “겨울방학 중에 집으로 와줘”라는 부탁을 받고 그녀의 집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
대행 관계에서 시작하는 리얼 러브 스토리, 당당히 완결.
작가 소개
지은이 : 나츠노미
코코아를 정말 좋아하는 나츠노미입니다. 카쿠요무에서 하루하루 즐겁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료마의 결단
제2장 아이라와의 정월 참배
제3장 히메노와 단둘이서
제4장 저녁식사와 그 후
제5장 처음의 날
에필로그
번외편 6년 뒤의 어느 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