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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여름
사계절 | 4-7세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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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눈밭 위에 잔잔히 빛나던 두더지의 세계가 상큼한 여름을 맞이했다. 기분을 시원하게 끌어올리는 휴가철을 맞아 두더지도 여름휴가를 떠난다. 그 길목에서 만난 새 친구가 바로 이번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 거북이다. 귀여운 오해 덕분에 함께 바다로 향한 두더지와 거북이는 동고동락하며 잊지 못할 여름날을 보낸다. 녹음 짙은 숲에서부터 청량한 바다에 이르기까지 여름의 장면들이 반짝이는 가운데 막 피어나는 우정이 사랑스럽게 담긴 그림책이다.

여름 여행담답게 깨알 같은 캐릭터들이 붐비는 경쾌한 무대로 꾸려진다. 돌고 도는 길목마다 특별 출연하는 친구들의 에피소드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거기에는 휴가객들의 생기뿐만 아니라 미처 떠나지 못한 이들을 향한 위로의 눈길도 곁들여졌다. 두더지와 거북이의 여행길은 오밀조밀 연출된 프레임을 지나 탁 트인 공간으로 흘러 다채롭게 완성된다.

  출판사 리뷰

올여름 빛나는 기대작, 『두더지의 고민』 『두더지의 소원』을 잇는 김상근 작가의 신작
“나랑 같이 바다에 갈래?”
두더지와 새 친구가 함께한 근사한 여름휴가

『두더지의 고민』 『두더지의 소원』에서 눈밭 위에 잔잔히 빛나던 두더지의 세계가 이번에는 상큼한 여름을 맞이했습니다. 『두더지의 여름』은 선명한 여름빛과 들썩이는 분위기 속에서 두더지의 새로운 이야기를 펼칩니다. 기분을 시원하게 끌어올리는 휴가철을 맞아 두더지도 여름휴가를 떠납니다. 그 길목에서 만난 새 친구가 바로 이번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 거북이입니다. 내내 재잘거리는 활발한 두더지와 달리 말수는 적지만 두더지 못지않게 호기심 많고 정 많은 친구이지요. 귀여운 오해 덕분에 함께 바다로 향한 두더지와 거북이는 동고동락하며 잊지 못할 여름날을 보냅니다. 녹음 짙은 숲에서부터 청량한 바다에 이르기까지 여름의 장면들이 반짝이는 가운데 막 피어나는 우정이 사랑스럽게 담긴 그림책입니다.

김상근 작가만의 도톰한 서사를 누비는 한여름의 활기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귀여운 유머와 훈훈한 감동

“얘야, 여름이 왔구나.”
오랜만에 반가운 할머니의 음성이 여름의 시작을 알립니다. 두더지네 숲에도 휴가철이 다가와 다들 놀러 가는 마당입니다. 두더지도 땅파기 연습이라는 따분한 일과를 박차고 일단 떠나 봅니다. 잠시 머문 나무 그늘 아래서 운명적인 첫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무심코 앉은 자리가 거북이의 등이었을 줄이야! 다정한 두더지는 거북이가 안전하게 집에 갈 수 있게 동행해 주는 김에 오늘의 행선지를 바다로 정합니다. 그런데 땅파기 연습을 미루고 나왔건만 바다를 찾으려면 다시 땅파기를 해야 하는 상황. 못하는 일을 나서서 하려니 조금 주저되지만, 두더지는 거북이를 위해 용기를 내어 봅니다. 어느 겨울날 눈덩이 곁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두더지의 모습이 겹쳐 보이며, 여전히 사려 깊은 두더지의 마음씨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땅파기를 시작하면서부터 두더지와 거북이의 휴갓길은 그야말로 좌충우돌입니다. 이 집 저 집 뒤흔들며 땅굴을 내리 파다, 엉뚱한 장소로 쏙 올라와 ‘죄송합니다’를 연발합니다. 둘의 깜짝 방문은 삼세번에 걸쳐 리드미컬하게 전개됩니다. 점점 스케일이 커지고 호흡이 빨라지다 한바탕 시원하게 터지는 순간, 희열이 팡 솟구치지요. 길 찾기도 땅파기도 서툴러서 요리조리 헤매지만 서로가 있기에 신나는 걸음입니다. 두 친구가 찾는 바다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이 활기찬 여정은 이별을 앞두고서 차분해집니다. 이제야 좀 친해졌는데 집에 갈 시간이라니 발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그 틈에 제삼의 친구들이 넌지시 합류하며 의외의 엔딩을 맞게 됩니다. 아마도 그들은 두더지의 세계를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 주었던 어른들일 테지요. 이때까지도 거북이의 진실을 눈치채지 못한 독자들은 깜찍한 반전에 후련한 웃음을 터뜨릴지도 모릅니다. 서로에 대한 정보도 모르고 모습도 성격도 다르지만 같은 마음으로 달려온 두더지와 거북이. 그저 소중하기만 한 둘의 우정이 여름 밤하늘처럼 반짝입니다.

볼거리 재밋거리를 꼭꼭 채운 싱그러운 그림책
좋은 날 어디론가 떠나 볼까? 여행길에 맘에 드는 친구를 만난다면 어떨까? 길눈 어두운 내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두더지의 여름』은 훌쩍 떠난 여행의 정서를 골고루 담았습니다. 쳇바퀴를 벗어나 여행을 갈망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여 여름 소나기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연, 길을 헤매다 우연히 마주하는 멋진 추억, 그토록 꿈꾸던 곳에 다다랐을 때의 감흥과 마지막에 다가올 아쉬움까지. 함께 걷고 함께 나눈 여정에서 두더지와 거북이는 나와 너를 알아 가며 한층 성장한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은 여름 여행담답게 깨알 같은 캐릭터들이 붐비는 경쾌한 무대로 꾸려집니다. 돌고 도는 길목마다 특별 출연하는 친구들의 에피소드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거기에는 휴가객들의 생기뿐만 아니라 미처 떠나지 못한 이들을 향한 위로의 눈길도 곁들여졌습니다. 두더지와 거북이의 여행길은 오밀조밀 연출된 프레임을 지나 탁 트인 공간으로 흘러 다채롭게 완성됩니다. 가지런한 색채와 분위기의 전작들과는 또 다른 묘미로 독자들을 반기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상근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서툴게 친구가 됩니다. 조금 헤매더라도 한마음이라면 언젠가 푸른 바다를 만나겠지요.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함께해 준 인연들을 감사하게 여기며, 두더지에게도 든든한 친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두더지의 고민』 『두더지의 소원』 『별 낚시』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동굴 안에 뭐야?』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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