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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에, 우리
원태연, 시와 노래 365 일력
북로그컴퍼니 | 부모님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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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시인이자 백지영, 민경훈, 성시경, 태연,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 원태연의 365 만년 일력이 출간됐다. 스프링이 달린 탁상 달력 형태로, 원태연 특유의 감성적이고도 섬세한 명문 365개를 매일 하나씩 만나볼 수 있다.

일력에 수록된 문장들은 총 600만 부 판매 기록을 세운 원태연의 대표 인기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생각을 해>, <손끝으로 원을 그려 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등에서 뽑은 익숙한 시구는 물론, 신작 시도 함께 수록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많은 이들의 여전한 노래방 애창곡이자 원태연의 대표 작사 곡 백지영의 '그 여자', 샵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박명수 '바보에게 바보가', 민경훈 '습관'을 포함해 신곡 김호중의 '인생은 뷰티풀' 등에서 뽑은 명가사 역시 그날그날 어울리는 날에 선별해 수록했다. 요일이 없어 매해 활용할 수 있으며, 스프링을 넘겨 읽는 형식이라 접힘 없이 오래도록 깨끗하게 볼 수 있어 더욱 소장 가치가 있다.

일력 출간을 맞아 가수 백지영은 “이 책이 누군가에게 더듬어보고 싶은 좋은 기억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본다.”라며 축하의 마음을 더했고, 가수 민경훈은 “마음을 울리는 원태연 시인님의 노랫말과 시는 언제나 선물입니다.”라며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출판사 리뷰

가수 백지영, 민경훈 강력 추천!
***
나의 오늘에 감성을 채우다
원태연의 시와 노래 365 만년 일력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시인이자 백지영, 민경훈, 성시경, 태연,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 원태연의 365 만년 일력이 출간됐다.
스프링이 달린 탁상 달력 형태로, 원태연 특유의 감성적이고도 섬세한 명문 365개를 매일 하나씩 만나볼 수 있다. 『오늘 여기에, 우리』와 함께라면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도 우리의 마음만은 꽉 찬 행복으로, 달달한 설렘으로, 때론 절절한 그리움으로 매일 색다르게 변주될 수 있을 것이다.
일력에 수록된 문장들은 총 600만 부 판매 기록을 세운 원태연의 대표 인기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생각을 해』, ㅇ손끝으로 원을 그려 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등에서 뽑은 익숙한 시구는 물론, 신작 시도 함께 수록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많은 이들의 여전한 노래방 애창곡이자 원태연의 대표 작사 곡 백지영의 <그 여자>, 샵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박명수 <바보에게 바보가>, 민경훈 <습관>을 포함해 신곡 김호중의 <인생은 뷰티풀> 등에서 뽑은 명가사 역시 그날그날 어울리는 날에 선별해 수록했다.
요일이 없어 매해 활용할 수 있으며, 스프링을 넘겨 읽는 형식이라 접힘 없이 오래도록 깨끗하게 볼 수 있어 더욱 소장 가치가 있다.
일력 출간을 맞아 가수 백지영은 “이 책이 누군가에게 더듬어보고 싶은 좋은 기억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본다.”라며 축하의 마음을 더했고, 가수 민경훈은 “마음을 울리는 원태연 시인님의 노랫말과 시는 언제나 선물입니다.”라며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기념일에 딱 맞는 문장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오늘 여기에, 우리』는 원태연의 명문을 수록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일력’ 본연의 의미를 살려 해당 날짜에 어울리는 문장들을 선별해 수록, 하루의 특별함을 놓치지 않도록 세심히 설계했다. 밸런타인데이, 식목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에 쓰인 원태연의 문장을 통해 그날그날 숨겨진 의미를 찾아 읽다 보면 만년 일력이라 할지라도 올해, 내년, 10년 후까지 매년 또 다른 날의 의미를 발견하는 색다른 재미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문장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한 원태연 일력에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와 따뜻한 하루의 기억을 그리는 삽화가 히조가 참여했다. 원태연의 베스트셀러 필사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에 이은 두 번째 콜라보로, 합이 좋은 ‘문장’, ‘손글씨’, ‘삽화’가 시너지를 발휘해 한껏 더 농익은 원태연표 감성을 선사한다.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평생 들춰보는 일력인 만큼 ‘보는 아름다움’, ‘읽는 즐거움’ 무엇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정성을 가득 담았다.

소중한 나를, 사랑하는 이의 곁을
평생 변함없이 지켜줄 단 하나의 선물


만년 일력은 따로 교체할 필요 없이 매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중한 이에게 평생토록 변하지 않는 마음을 주고 싶을 때 이만한 선물이 없지 않을까. 주로 사랑을 소재로 글을 쓰는 원태연인 만큼 일력 『오늘 여기에, 우리』에는 나와 우리의 이야기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솔직한 언어로 정제되지 않은 마음을 투명하게 노래한 365개의 문장들은 오늘 읽어도, 오랜 시간이 지나 읽어도 우리의 마음을 요동치게 할 것이 분명하다.
혼자 봐도 좋은 일력 속 365개 문장들은 소중한 누군가와 나누어 볼 때 비로소 시인의 것이 아닌 우리의 것, 우리의 이야기가 된다. 오늘 여기에 살아 숨 쉬는 나, 너,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가 일력 문장들 속에 차곡차곡 쌓여갈 것이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언제고 축복하고 싶은 절친한 친구가 생각나는가? 그렇다면 원태연 일력 《오늘 여기에, 우리》를 선물하자. 지나온 날의 우리보다 앞으로의 우리가 더 아름다워질 테니까.

캘리그래피 배정애 @jeju_callilove
삽화 히조 @heezopark




제발 이러지 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 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 날 잘 알잖아요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_ 1월 3일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하겠니
<그 여자>
_ 1월 8일

  작가 소개

지은이 : 원태연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신화의 주인공. 스물두 살에 낸 첫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생각을 해』가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출간과 동시에 인기 시인이 됐다. 이후 작사가, 수필가,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 등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라면 그 자리에서 꾸준히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너에게 전화가 왔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등이 있으며, 지은 노래로는 백지영 <그 여자>, 샵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박명수 <바보에게 바보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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