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중등 교과서의 필수 개념 중 국어 용어 100개를 뽑아 명쾌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국포자(국어를 포기한 자)가 국능자(국어 능력자)로 발전하는 과정을 만화 퀴즈로 구성하여 호기심을 유발하고, 국어 시간에 자주 쓰는 용어를 시, 소설, 극 문학, 수필 분야로 나누어 짝으로 비교하고, 그림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쉽게 정리했다.

  출판사 리뷰

국어 용어부터 끝내라! 중학 공부가 쉬워진다!

분명 우리말인데 외국어처럼 낯설게 느껴진다면, 수업을 듣거나 시험 문제를 풀 때 어디선가 본 듯한데 무슨 말인지 알쏭달쏭하다면 진짜 아는 게 아닙니다. <뭔말 국어 용어 200>은 초등 - 중등 교과서의 필수 개념 중 여러분을 괴롭히는 국어 용어 100개를 뽑아 명쾌하게! 유쾌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국포자(국어를 포기한 자)가 국능자(국어 능력자)로 발전하는 과정을 만화 퀴즈로 구성하여 호기심을 유발하고, 국어 시간에 자주 쓰는 용어를 시, 소설, 극 문학, 수필 분야로 나누어 짝으로 비교하고, 그림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쉽게 정리했습니다.
공부의 기초 체력을 향상하고 학습 격차를 극복하기 위한 최고의 해법으로 용어 학습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용어를 잡아야 중학 국어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국어가
어느새
자연스럽게 스며들다

1. 헷갈리는 용어를 쌍으로 묶어 익히는 용어 학습
초등 - 중등 국어 교과서를 통틀어 꼭 알아야 할 100개의 용어를 선별했습니다. 교과서 곳곳에 흩어져 있는 개념을 두 개씩 묶어 비교함으로써 각각의 의미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책처럼 풀어내어 끝까지 흥미롭게 완독할 수 있죠. 한 장 가득 펼쳐지는 그림을 통해 추상적인 개념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추리 만화 퀴즈를 풀어 가며 흥미 유발
개념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달달 외우는 학습 패턴은 이제 그만! 일상 속 사례를 퀴즈로 구성하여 누구든지 쉽게 용어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함께 제공되는 단서를 가지고 차근차근 추리하다 보면 재미는 덤, 용어에 대한 감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3. Mbest 국어 1타 강사 유현진의 핵심 정리로 완벽 마스터
수강생들이 뽑은 최다(最多) 최장(最長) 최고(最高)에 빛나는 국어 전문가이자 중등 국어 1타 강사 유현진 선생님의 노하우를 핵심 정리에 담아냈습니다. 내신은 물론 수능 국어의 기초까지 탄탄하게 다지며 용어 학습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현진
Mbest 대표 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중고등 국어 교재와 단행본을 집필하여 핵심을 꿰뚫는 노하우로 대한민국 1등 국어 강사로 자리매김했다. 함께 공부하는 학생들을 '지니어스'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활발한 소통으로 제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국어의 진수를 전하는 데 사명을 다하고 있다.

  목차

교과 연계 단원
인물 관계도
프롤로그
지니어스 탄생기 ~ 최후의 1인이 왕좌를 차지하리 ~

용어 학습
001 시어 vs 002 시구
003 시인 vs 004 시적 화자
005 자유시 vs 006 정형시
007 서정시 vs 008 서사시
009 시적 대상 vs 010 시적 상황
011 태도 vs 012 어조
013 운율 vs 014 심상
015 내재율 vs 016 외형률
017 음보율 vs 018 음수율
019 정적 이미지 vs 020 동적 이미지
021 상승 이미지 vs 022 하강 이미지
023 공감각적 심상 vs 024 복합 감각적 심상
025 원관념 vs 026 보조 관념
027 비유 vs 028 상징
029 관습적 상징 vs 030 원형적 상징
031 직유법 vs 032 은유법
033 의인법 vs 034 활유법
035 대유법 vs 036 풍유법
037 대구법 vs 038 대조법
039 설의법 vs 040 문답법
041 점층법 vs 042 점강법
043 반어법 vs 044 역설법
045 시간의 흐름 vs 046 공간의 이동
047 객관적 상관물 vs 048 감정이입물
049 평시조 vs 050 사설시조
051 소설의 3요소 vs 052 소설 구성의 3요소
053 소설의 허구성 vs 054 소설의 진실성
055 소설의 개연성 vs 056 소설의 우연성
057 시간적 배경 vs 058 공간적 배경
059 순행적 구성 vs 060 역순행적 구성
061 일대기적 구성 vs 062 액자식 구성
063 내적 갈등 vs 064 외적 갈등
065 중심 인물 vs 066 주변 인물
067 주동 인물 vs 068 반동 인물
069 평면적 인물 vs 070 입체적 인물
071 전형적 인물 vs 072 개성적 인물
073 1인칭 주인공 시점 vs 074 1인칭 관찰자 시점
075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 vs 076 3인칭 작가 관찰자 시점
077 직접 제시vs 078 간접 제시
079 판소리 사설 vs 080 판소리계 소설
081 풍자 vs 082 해학
083 소설 vs 084 극 문학
085 소설의 구성 단계 vs 086 극 문학의 구성 단계
087 희곡 vs 088 시나리오
089 희극 vs 090 비극
091 장 vs 092 막
093 해설 vs 094 지시문
095 대사 vs 096 대화
097 독백 vs 098 방백
099 경수필 vs 100 중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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