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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살림 | 청소년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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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길을 잃고 헤매는 현대인들에게 영혼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주인공 싱클레어의 유년 시절부터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부유한 집안에서 안락하게 살던 싱클레어는 불량 학생인 프란츠 크로머를 만나 그 울타리에서 벗어나게 된다. 데미안이 싱클레어를 프란츠 크로머의 협박으로부터 벗어나게 도와주며 둘은 가까워진다. 데미안은 싱클레어가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사실에 의문을 제기하고 전혀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음을 깨닫게 하며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길로 이끈다.

  출판사 리뷰

‘고독한 존재인 인간이 세상과 유리되지 않은 채
나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모색을 그리는 헤르만 헤세의 교양소설


‘새는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싸운다’
탈바꿈하는 삶과 영혼의 성장을 그린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에서 우리들을 매혹시켰던 것은 무엇보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싸운다’라는 멋진 표현이었을 것이다. 이 표현이 우리를 매혹시킨 것은 무엇보다 자유를 향한 꿈, 비상의 꿈을 우리 젊음이 간직하고 있었고 이 작품이 그 꿈을 자극했던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다. 그 표현에는 자유, 비상의 의지만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세월과 함께 성장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죽는다. 겉으로 보면 그냥 일회적인 삶이다. 그런 절대 법칙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다.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이 반드시 맞이해야만 하는 숙명이다. 그런데 인간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상상하고 꿈꾼다. 그리고 그 상상 속에서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탄생을 위한 과정이 되기도 한다.
죽음에 그렇게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리의 삶의 의미가 달라진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일회적인 삶이 아니라 여러 번 죽었다 살아나는 삶으로 바뀌게 된다. 이런 정신적인 죽음을 통해 우리는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성장하는 삶이 아니라 ‘탈바꿈’의 삶이 된다. 세상에 태어나 성장한 뒤 하나의 정점을 찍고 하강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정상을 경험하고 추락했다가 다시 태어나는 삶이 된다. 알을 깨고 나온다는 것은 단순히 갇혀 있던 곳에서 탈출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알 속에 갇혀 있던 존재에서 하늘을 나는 존재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것, 새롭게 탄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신적인 탈바꿈을 다른 말로 쉽게 표현하면 깨달음과 같은 것이다. 그런 깨달음을 얻은 후에는 어떻게 될까? 놀라운 마술이 벌어진다. 세상 전체가 새롭게 변하는 것이다. 물론 물리적으로는 별로 변한 게 없이 전과 다름없는 세상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세상을 다르게 보게 되면서 그 세상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된다. 단순히 성장하는 삶이 아니라 탈바꿈하는 삶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여러 번 살게 되고, 세상 자체를 바꿀 수도 있게 된다.
『데미안』은 자신의 작품은 ‘본래 소설이 아니라 영혼의 전기’라는 헤세의 말처럼 길을 잃고 헤매고 영혼의 갈증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영혼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 소개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계획으로 이미 80권을 선보여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었고 계속해서 후속 권들이 출간되고 있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로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문학 읽기의 세계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축약본의 정본’을 지향한다. 이 목표에 걸맞은 알차고 풍성한 내용 및 구성은 책 읽는 즐거움, 앎의 기쁨을 배가해주고, 사고력과 창의성과 상상력을 한껏 키워줄 것이다.

쉽고 재미나는 고전 작품 읽기
고전이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작품이 아니라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딱 맞춘 문장과 표현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즐거운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작가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판과 설명
각 작품마다 시작 부분에 작가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내용을 소개해놓았다. 저자는 어떤 사람인지, 왜 이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음미할 수 있게 한다.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진진한 자료와 읽을거리
본문 중간중간에 작품 속 등장인물이나 주제, 맥락, 배경지식 등에 대한 다양하고 친절한 자료와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이것을 바탕 삼아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과 지혜를 주는 작품 해설
각 작품별 해설은 해당 작품의 주제와 시대배경, 작가의 세계관과 문제의식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일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를 다양하고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 인생과 세상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기르도록 이끌어준다.

각 개인의 삶은 모두 그 자신에 이르는 길 자체이다. 그 삶은 그 길에 이르려는 시도이며 그 길에 대한 암시이다. 그 누구도 전적으로, 그리고 완전하게 자기 자신인 적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든 자기 자신이 되려고 노력한다. 그것이 서투른 방법이건 보다 현명한 방법이건 누구나 최선을 다한다. 누구든 탄생의 흔적, 원초적 과거의 점액질과 알껍데기를 죽을 때까지 지니고 간다. 어떤 이는 인간에 이르지 못하고 개구리, 도마뱀, 개미 상태에 머물고 만다. 어떤 이는 허리 위는 사람, 그 아래는 물고기로 되기도 한다. 그 모두 자연이 인간을 창조하면서 도박을 했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모두 같은 기원을 지니고 있으니 모두 한배에서 나왔다. 우리는 모두 같은 문을 통하여 들어왔다. 하지만 우리들은 각자 저 심연에서 행해지는 실험처럼 각자 자신의 운명을 향하여 분투한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을 해명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다.

그 시절을 다시 회상해보면 나는 저절로 감동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다. 나는 그렇게 비틀거리며 지내던 황폐한 세계로부터, 다시 한번 오로지 혼자 힘으로 내면의 ‘빛의 세계’를 세우려고 혼신의 힘을 다했던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나 자신으로부터 어둠과 악을 몰아내기 위해, 완벽한 빛 속에서 신들 앞에 무릎을 꿇고 머물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게다가 내가 찾으려는 그 ‘빛의 세계’는 어느 정도 내가 스스로의 힘으로 창조한 것이었다. 그것은 더 이상 도피도 아니었고, 어머니의 품으로, 아무런 책임도 없는 안전한 곳으로 물러난 것도 아니었다. 그것은 나 자신이 창안해 낸, 내가 스스로 간절히 욕망한 나의 새로운 의무였으며 책임감과 극기가 함께 하는 예배였다. 나를 끊임없이 괴롭혔으며 계속 도피하려고만 했던 나의 성(性) 문제는 이제 이 성스러운 불 속에서 하나의 영성(靈性)으로, 하나의 기도로 승화되었다.

“우리들 안에 세계를 단순히 품고 있느냐와 그것을 알고 있느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거야. 미친 사람이 플라톤을 연상시키는 말을 뱉어 놓을 수도 있고 신학교에 다니는 보잘것없는 경건한 학생이 영지(靈智)파나 조로아스터교에 나타나는, 모든 것이 연계되어 있다는 심오한 신화적 사유를 다시 생각해낼 수도 있어. 하지만 그들은 그것이 자기 안에도 존재한다는 것은 몰라.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한 그들은 나무나 돌, 기껏해야 동물일 뿐이야. 하지만 그의 내부에서 인식의 불꽃이 번쩍이기 시작하는 순간 그는 비로소 인간 존재가 되는 거야. 자네는 저 길에서 만나는 두 발 달린 모든 것들을 그들이 직립 보행한다는 이유만으로, 새끼를 아홉 달 동안 배 속에 품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인간으로 간주하지는 않겠지? 그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물고기나 양인지, 벌레나 거머리인지, 개미나 벌인지 알고 있나? 맞아! 그들 각각은 모두 인간이 될 가능성을 품고 있어. 하지만 그 가능성을 예감할 때만, 부분적으로는 심지어 그 가능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법을 배움으로써만 비로소 인간이 되는 거야. 그럴 때만 그 가능성이 그의 것이 되는 거야.”

  작가 소개

지은이 : 헤르만 헤세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요하네스는 목사였고, 어머니 역시 독실한 신학자 가문 출신이라 기독교적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890년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고, 이듬해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신학교의 속박된 생활을 못 견디고 뛰쳐나와 한때 자살을 시도했다. 시인이 되기를 꿈꾼 뒤 시계 공장에서 시계 톱니바퀴를 닦으며 문학수업을 시작했다. 1895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해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를 출간했다. 1904년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출간하여 문학적 지위를 얻었다. 그해에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며, 스위스로 이주해 시작에 몰두했다. 그 후 인도 여행으로 동양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으며, 아내의 정신병, 헤세 자신의 신병 등 가정적 위기를 겪었고,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스의 광적인 폭정에 저항하는 등 파란 많은 세월을 겪었다. 주요 작품으로 《수레바퀴 밑에서》, 《게르트루트》,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트문트》, 《유리알 유희》(1946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등이 있다.1877년 7월 2일 남부 독일 칼브에서 태어남. 1881년 스위스의 바젤로 이주함. 1890년 라틴 어 학교에 입학함.1891년 어려운 주州 시험을 통과하고 마울브론의 신학교에 들어감. 1893년 칸슈타르 고교를 중퇴함.1895년 서점 견습 점원이 됨.1899년 처녀시집 《낭만적인 노래(Romantische Lieder)》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Eine Stunde hinter Mitternacht)》을 발간함.1901년 시문집 《헤르만 라우셔(Hermann Lauscher)》를 발간해 시인 부세의 주목을 받음.1902년 《시집(Gedichte)》을 어머니에게 헌정했으나, 어머니는 출판 직전에 별세.1904년 최초의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Peter Camenzind)》로 일약 인기 작가가 됨. 9세 연상인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함. 1906년 제2의 장편소설인 《수레바퀴 아래서(Unterm Rad)》를 발표함.1907년 소설집 《이 세상 이야기(Diesseits)》를 발간함. 1908년 《이웃 사람(Nachbarn)》을 발간함. 1910년 《게르트루트(Gertrud)》를 발간. 방랑벽이 심한 그와 피아니스트인 아내와의 불화로 인도 지방으로 여행함. 귀국 후 스위스 베른으로 이주함. 1911년 시집 《도상(途上, Unterwegs)》을 발간함.1912년 《우회로(迂廻路, Umwege)》를 발간함.1913년 〈로스할데(Roßhalde)〉를 씀. 이 작품에 그려진 예술가의 결혼 생활의 파국은 마침내 헤세 자신의 현실이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반전주의자로 지목받아 국적을 스위스로 옮겼으며, 같은 입장에 있던 R. 롤랑과 친교를 맺음. 1915년 서정적인 방랑자의 이야기 《크눌프(Knulp)》와 시집 《고독자의 음악(Musik des Einsamen)》을 발간. 전쟁의 체험과 정신병이 악화된 아내와의 이별 등은 헤세의 작품 경향을 일변시켰음. 1919년 정신 분석 연구로 자기 탐구의 길을 개척한 대표작인 《데미안(Demian)》을 발간함.1922년 《싯다르타(Siddhartha)》와 〈내면에의 길(Weg nach Innen)〉에서 불교적 해탈의 비밀을 추구하였음. 1927년 《황야의 이리(Der Steppenwolf)》를 발표. 이 작품은 내외의 분열과 고뇌를 그린 《데미안》과 일관되어 있음. 1928년 에세이집 《관찰(Betrachtungen)》을 발간함.1929년 시집 《밤의 위안(Trost der Nacht)》을 발간함.1930년 스위스에 있으면서 《지(知)와 사랑(Narziss und Goldmund)》을 발표. 이 작품은 신학자로서 지성의 세계에 사는 나르치스와, 여성을 알고 애욕에 눈이 어두워진 골드문트와의 우정의 역사를 다룬 것임.1933년 소설집 《작은 세계(Kleine Welt)》를 발간함.1942년 《시집(Die Gedichte)》을 발간함. 1943년 20세기의 문명의 비판서라 할 수 있는 미래소설 장편 《유리알 유희(Das Glasperlenspiel)》를 발표함.1945년 시선집 《꽃 피는 가지(Der Blutenzweig)》를 발간함. 1946년 괴테상과 노벨문학상 수상. 《전쟁과 평화(Krieg und Frieden)》를 발간함.1951년 《만년의 산문(Spate)》을 발간함.1954년 《헤세와 로망 롤랑의 왕복 서한》을 발간함.1955년 《악마를 부름(Beschworungen)》을 발간함.1962년 8월 9일 사망함.

  목차

이야기에 앞서
제1장 두 왕국
제2장 카인
제3장 두 명의 강도
제4장 베아트리체
제5장 새는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싸운다
제6장 야곱의 싸움
제7장 에바 부인
제8장 종말의 시작
『데미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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