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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플래시 + 플래시포인트 디럭스 에디션 + 플래시포인트 : 월드 오브 플래시포인트 + 플래시 Vol. 7 + 배트맨 '89 (전5권) 이미지

[세트] 플래시 + 플래시포인트 디럭스 에디션 + 플래시포인트 : 월드 오브 플래시포인트 + 플래시 Vol. 7 + 배트맨 '89 (전5권)
시공사(만화) | 부모님 |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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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플래시포인트는 DC 유니버스를 전과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바꿨다. 이곳의 배트맨 토마스 웨인은 아들 브루스의 죽음을 동력으로 악을 응징하고 있다. 그리고 뒤틀린 범죄자 조커를 추적하면서 자신도 점차 광인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100개의 총알>로 찬사를 받은 창작팀 브라이언 아자렐로와 에두아르도 리쏘가 다시 만나 <배트맨 : 복수의 기사>를 완성했다.

달라진 것은 배트맨만이 아니다. 결혼을 앞둔 아마존의 원더 우먼과 아틀란티스의 아쿠아맨이 파국을 맞고, 살인과 배신으로 점철된 신화 속 두 전사 간에 벌어진 전쟁의 잔상이 인간 세상에 드리운다. 댄 애브넷과 앤디 래닝이 쓴 <원더 우먼과 퓨리즈>, 토니 베다드가 쓴 <엠퍼러 아쿠아맨>에서 망가진 두 영웅은 너무 늦기 전에 세상을 되돌릴 수 있을 것인가?

  출판사 리뷰

플래시포인트는 DC 유니버스를 전과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바꿨다. 이곳의 배트맨 토마스 웨인은 아들 브루스의 죽음을 동력으로 악을 응징하고 있다…. 그리고 뒤틀린 범죄자 조커를 추적하면서 자신도 점차 광인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100개의 총알>로 찬사를 받은 창작팀 브라이언 아자렐로와 에두아르도 리쏘가 다시 만나 <배트맨: 복수의 기사>를 완성했다.
달라진 것은 배트맨만이 아니다. 결혼을 앞둔 아마존의 원더 우먼과 아틀란티스의 아쿠아맨이 파국을 맞고, 살인과 배신으로 점철된 신화 속 두 전사 간에 벌어진 전쟁의 잔상이 인간 세상에 드리운다. 댄 애브넷과 앤디 래닝이 쓴 <원더 우먼과 퓨리즈>, 토니 베다드가 쓴 <엠퍼러 아쿠아맨>에서 망가진 두 영웅은 너무 늦기 전에 세상을 되돌릴 수 있을 것인가?
스콧 콜린스의 <리버스플래시: 나의 복수>에서는 영웅 플래시를 향한 흠모가 증오로 변한 리버스플래시 에오바드 쏜의 내면이 그려진다. 일그러진 그의 복수는 DC 유니버스를 불가역적으로 바꾼 대사건 플래시포인트를 불러일으킨다.
<플래시포인트: 배트맨 - 복수의 기사> #1-3, <플래시포인트: 리버스플래시> #1, <플래시포인트: 원더 우먼과 퓨리즈> #1-3, <플래시포인트: 엠퍼러 아쿠아맨> #1-3 수록.

  작가 소개

지은이 : 댄 애브넷
1965년생. 옥스포드 대학 졸업 후에 아동 도서와 만화 편집자로 일하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내놓은 그의 대표작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영국의 만화 잡지 “2000 AD”에서 <저지 드레드>, <벡터 13>, <시니스터 덱스터>, <킹덤>, 마블에서는 <어나일레이션>, <퍼니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DC에서는 <배트맨>, <리전 로스트> 등이 대표작으로 꼽히는데, 그 외에도 <코난 더 바바리안>, <엑스맨>, <닥터 후>, <터미네이터> 같은 수많은 캐릭터들이 그의 손을 거쳤다.

지은이 : 제프 존스
오늘날 코믹스계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는 슈퍼맨과 저스티스 리그를 소재로 평단과 팬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작품을 썼으며, 비교적 덜 알려진 캐릭터를 소재로도 상업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작품성까지 인정받는 성과를 이뤄 냈다. 그는 십여 권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래픽노블 작가이기도 하다.미시건 주립대 졸업 후 로스앤젤레스로 거처를 옮긴 존스는 “슈퍼맨”의 리처드 도너 감독 밑에서 조수로 일하기도 했다. 1997년 도너 감독의 영화 제작에 참여한 존스는 뉴욕에서 DC 코믹스 관련자들을 만난 것을 계기로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 <스타걸> 등의 작품을 쓰게 된다. 2005년 존스는 <그린 랜턴> 시리즈를 맡아 쓰기 시작했는데, 이 작품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며 그는 장장 9년 동안 <그린 랜턴>의 연재를 담당하게 된다. 존스는 또한 자신이 만든 매드 고스트 프로덕션을 통해 다양한 TV 시리즈와 코믹스, 영화 제작에 몰두하고 있으며, 현재 프로덕션에서 제작 중인 타이틀로는 DC 유니버스 스트리밍 서비스용 <스타걸>과 <그린 랜턴 군단>이 있다. 존스는 DC 영화 “원더 우먼”의 두 번째 작품인 “원더 우먼 1984”에도 참여해 감독 패티 젠킨스와 함께 각본을 썼다. 하지만 그는 결코 코믹스를 떠나지 않았으며, 2017년 집필을 시작한 <둠스데이 클락>이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거두는 동시에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존스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산다.

지은이 : 브라이언 아자렐로
1990년 중반부터 만화 작가의 길을 걸었다. 그가 에두아르도 리소와 함께 버티고에서 작업한 <100개의 탄환>은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다수의 아이즈너상과 하비상을 수상했다. 아자렐로가 참여한 DC의 작품은 리소와 함께한 <배트맨>과 <조니 더블>, 짐 리와 함께 작업한 <슈퍼맨 포 투모로우> 그리고 쿠버트가 그림을 그린 <서전트 록>, 클리프 치앙이 작화가로 참여한 <닥터 13> 등이 있으며, 아자렐로가 쓴 <헬블레이저> 연재분은 아이즈너상의 후보에 올랐다. 그는 또한 버티고 크라임에서 <필시 리치>를 썼다. 위저드 매거진은 아자렐로를 10대 코믹스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기어, 시카고 트리뷴을 비롯해 수많은 언론에도 그에 관한 글이 실렸다. 아자렐로는 시카고에서 아내이자 만화가인 질 톰슨과 함께 살며, 얼마 전 그토록 고대하던 웹사이트를 드디어 만들었다.

지은이 : 에두아르도 리쏘
아르헨티나 레오네스에서 출생. 1981년 잡지 만화 《훌리오 시저》와 《엘 앙헬》을 시작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리소는 1997년 다크호스에서 출간한 《에일리언: 부활》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해 이후 여러 작품을 작업했다. 브라이언 아자렐로와 함께 버티고 미니시리즈 《조니 더블》을 제작했으며, 이 작품에서 시작된 아자렐로와의 인연은 아이즈너상을 다수 수상한 시리즈 《100개의 탄환》으로 이어졌다. 이후 두 사람의 협업은 계속 이어져 《배트맨: 무너진 도시》와 《배트맨: 플래시포인트》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리소는 《100개의 탄환》을 통해 아이즈너상 세 차례, 하비상 두 차례에 옐로우키드상까지 받았다. 2010년부터 리소는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열리는 크랙 뱅 붐 국제 코믹스 컨벤션의 조직위원장 대행을 맡고 있다.

지은이 : 앤디 래닝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대학 마지막 학년부터 만화계와 인연을 맺고 일을 시작했다. 1988년 마블 UK에서 일하면서 당시 부편집자로 일하고 있던 댄 애브넷을 만나 평생의 단짝이 되었다. 두 사람은 DC의 『리전 오브 슈퍼 히어로즈』를 성공적으로 리런치했으며, DC에서의 성공을 계기로 마블의 제안을 받아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역시 성공적으로 부활시켰다.

지은이 : 샘 햄
실패한 만화가 샘 햄은 자신이 알렉스 토스처럼 그릴 수 있는 날은 영영 오지 않으리란 것을 깨닫고 영화 각본가로 전향했다. 주요 작품으로 <배트맨>, <배트맨 2>, <울지 않는 늑대>, <멍키본> 등이 있다. TV 분야에서도 활동한 햄은 샘 레이미와 함께 폭스에서 단기간 방영된 <M.A.N.T.I.S.>를 제작했다. 쇼타임의 앤솔로지 시리즈였던 <마스터즈 오브 호러>를 위해 쓴 드라마 “홈커밍”은 시체스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햄은 <디텍티브 코믹스> #598-600에 수록된 배트맨 50주년 기념작, “블라인드 저스티스”를 쓰는 영광을 누렸다. 그림은 전설적인 만화 아티스트, 데니스 코완과 딕 조르다노가 맡았다.

지은이 : 데이비드 비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링 코믹북 아티스트다. 그는 2014년에 세상에서 가장 빠른 코믹북 제작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는 데 일조했으며, 현재는 마블, DC, 안타틱 프레스, 다벨 브라더스, 붐 스튜디오 등 많은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다.

지은이 : 토니 베다드
DC 코믹스 편집장을 거쳐 이후 발리언트사, 그로스젠과 마블 코믹스에서 코믹스 작가로 일했다. DC 코믹스에서는 <버즈 오브 프레이>, <카운트다운>, <레벨스>, 그리고 <플래시포인트: 엠퍼러 아쿠아맨>을 집필했다. <그린 랜턴: 뉴 가디언즈>와 <블루 비틀>의 첫 작품을 썼다.

지은이 : 호세 아빌레스
스페인 출신 잉커로《플래시포인트 : 원더 우먼과 퓨리즈 # 2-3》과《스몰빌 시즌 11 : 혼돈》#1을 작업했다.

지은이 : 아르디안 시아프
인도네시아 태생의 아디안 시아프는 2007년부터 만화 작화 경력을 시작했으며, 펜슬러와 잉커, 컬러리스트를 모두 맡을 수 있는 다재다능한 화가이다. DC 코믹스에서 주로 작업을 했으며, <배트걸>, <블랙키스트 나이트: 배트맨>, <블랙키스트 나이트: 블랙 랜턴 군단>, <브라이티스트 데이> 등 수많은 중요 타이틀에 그 힘을 보탰다.

지은이 : 조엘 고메즈
미국 코믹북 아티스트로《와일드스톰 프로덕션 - 로스트 보이즈 : 레인 오브 프로그》를 그렸다. 그는 코믹북 컬러리스트인 베스 소텔로와 결혼해 샌디에이고에서 함께 살고 있다.

지은이 : 아쿠스틴 파딜라
전문 코믹북 아티스트다. 그는 2009년 IDW에서 작업한 《지.아이.조.》를 시작으로 2010년에 마블 코믹스 《캡틴 아메리카》, DC 《브루스 웨인 : 로드 홈 : 오라클》을 그렸다. 현재는 버티고, DC, IDW, 마블, 타이탄 등에서 작업 중이다.

지은이 : 디아나 에지아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그리는 것을 사랑하는 아주 내성적인 여성이다. 현재 2D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앵그리 버드》시리즈의 그림과 디자인을 맡고 있다.

지은이 : 비센테 시푸엔테스
스페인 출신의 아티스트이자 컬러리스트인 비센테 시푸엔테스는 2005년까지 스페인에서 활동하다가 이후 프랑스로 건너가 《네메시스》 시리즈를 그렸고 2006년부터 마블과 DC에서 《그린 애로우》, 《그린 랜턴 군단》, 《배트걸》, 《브라이티스트 데이》를 작업했다.

지은이 : 조슈아 윌리엄슨
1981년생으로 2007년부터 만화 작가로 활동했다. 첫 작품은 데스페라도 퍼블리싱의 <네서새리 이블>이었고, DC 코믹스에서 선보인 첫 작품은 2009년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80페이지 자이언트>에 수록된 '자타나와 블랙 카나리'였으며 2011년 DC <뉴52> 리런치 때 <부두>와 함께 인기 비디오 게임 <언차티드>의 만화판 스토리를 썼다. <DC 리버스> 이후의 대표작은 <플래시>, <저스티스 리그 vs. 수어사이드 스쿼드>, 버티고의 <데스베드> 등이다. 다른 출판사의 대표작으로는 이미지 코믹스의 <고스티드>, <네일바이터>, <버스라이트>, 다크 호스 코믹스의 <캡틴 미드나이트>, 마블의 <일루미나티> 등이 있다.

지은이 : 스콧 클락
1990년대 초반 소규모 출판사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클라크는 이후 이미지 스튜디오 와일드스톰과 마블 코믹스의 주요 작품에 참여하며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파톰, 아스펜 스플래시 등의 아스펜 코믹스 작품에서 그림을 그린 그는 이후 DC 코믹스로 자리를 옮겨《브라이티스트 데이》등의 굵직굵직한 코믹스에서 그림을 맡아 그렸다. 뉴52 그리프터와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의 마샨 맨헌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던 클라크는 2013년 43세를 일기로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

지은이 : 케니 포터
전문 코믹북 작가이며 미시건주에 살고 있다. 그는 DC에서 <슈퍼보이: 내일의 남자>, <플래시: 세상에서 제일 빠른 남자>, <DC: 메크>, <슈퍼맨>, <그린 랜턴>을 집필하였으며, 스콜라스틱에서 <피어레스>와 인사이트 코믹스에서 <반스토머스>를 창작했다.

  목차

플래시 : 세상에서 제일 빠른 남자
플래시포인트 디럭스 에디션
플래시포인트 : 월드 오브 플래시포인트
플래시 Vol. 7
배트맨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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