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중하니까 실수하고, 모르니까 두렵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상자 속에 담아두기만 할 수는 없다. 한 걸음 내딛지 않으면 앞으로는 나아갈 수 없다. 그걸 가르쳐준 것은 다름 아닌 너니까.
출판사 리뷰
나카하라의 ‘좋아한다’는, 정말
―내 ‘좋아한다’와 같아?
소중하니까 실수하고, 모르니까 두렵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상자 속에 담아두기만 할 수는 없다.
한 걸음 내딛지 않으면 앞으로는 나아갈 수 없다.
그걸 가르쳐준 것은 다름 아닌 너니까―.
목차
30화 「오프닝」
31화 「길을 헤매다」
32화 「같이 목욕」
33화 「같은 이불」
34화 「아직 하얀 미래」
35화 「모두 아프다」
36화 「뺨의 상처와 파르페」
37화 「한 걸음」
38화 「최종 보스가 있는 곳」
39화 「찾았다」
40화 「이가라시와 나카하라」
최종화 「겨울이 오면 머지않아 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