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계절은 돌아서, 마리는 처음 수인 마을로. 잊을 수 없는 여름방학이 된다. 수인 츠나구와 인간 마리는 서로 끌려서, 남몰래 마음이 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름방학, 마리는 츠나구가 사는 수인 마을을 방문한다. 약속했던 대로 츠나구의 집에서 맞닿은 두 사람. 익숙해지는 연습일 텐데, 점점 마음이 고양되는데….
출판사 리뷰
계절은 돌아서,
마리는 처음 수인 마을로.
잊을 수 없는 여름방학이 된다 ──.
수인 츠나구와 인간 마리는 서로 끌려서,
남몰래 마음이 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름방학,
마리는 츠나구가 사는 수인 마을을 방문한다.
약속했던 대로 츠나구의 집에서 맞닿은 두 사람….
익숙해지는 연습일 텐데,
점점 마음이 고양되어──.
“서로 끌어안고 키스하고
그다음은 어디까지 할래?”
흘러넘치는 마음과 샘솟아 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면서도
마리와 츠나구의 좋아하는 마음이 가속하는 제3권!
목차
13ȭ
14ȭ
15ȭ
16ȭ
17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