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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쓴 일대기 매헌 윤봉길 2  이미지

시로 쓴 일대기 매헌 윤봉길 2
거사에서 순국까지 (한영시집)
뉴매헌 | 부모님 |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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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현재 무수한 사람들이 찾아오는 매헌의 생가지인 도중도와 성장지인 저한당은 ’60년대 초반만 해도 작은 초가집 한 채가 전부였다. 그 외는 없었 다. 나는 덕산초교 시절부터 낮이면 한낮에 뜬 별 밭인 자운영이 수놓은 도 중도를 오가면서 꼬맹이 친구들과 함께 매헌을 이야기했었다. 매헌 생가 방 문은 소꿉장난만큼이나 친숙한 일상이었다. 아무 격의 없이 친밀한 느낌이 었다.
그 뒤로 내가 장성하여서는 시량리 사는 매헌의 막내 계씨와 과음하기 일 쑤였다. 대취하여 함께 동행하여 들어간 대치천 옆 개울가 사슴농장 사랑 방에는 당 헌종의 귀비였던 양귀비의 액자가 걸려 있었다. 얼마나 아름다웠 는지 황홀감에 빠져 실물인지 그림인지 구분키 어려웠다. 현재 나의 작은 집필실이 있는 둔리 가루실 고을 역시 도중도와 맞닿아 있어 심리적으로 친 밀하다.
영웅은 존재하는가. 시대를 초월하여 영웅이 존재하는가를 살필 때 여기 에 해당하는 인물이 바로 매헌이다. 매헌의 상해 의거 영향력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상해 의거는 매헌 일대기의 주요 방점이지만 의거 이후, 순국 에 이르기까지 매헌 행적은 만고영웅의 면모가 완연하다.

이 시집에 실린 시편들은 상해 의거부터, 일본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시편들이다. 말미에 사후에 이루어진 몇 가지 일도 썼다. 쓰면서 눈물을 흘 렸다. 망국민이 아니었다면 매헌은 특유의 부지런함과 열정으로 오래 살고 행복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상해 의거가 없었다면 가족들도 성실하고 부 지런한 가장의 보살핌으로 모두가 안락하고 행복한 여생을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새파란 청년, 매헌은 죽음이 예정된 의거를 감행했다. 범인이 아닌 삶을 산 것이다.
이 글은 비교적 사료를 중심축으로 삼았다. 가능한 한 팩트를 원용하면 서 매헌을 대신하는 신비의 음성을 들으며 상상의 견련성에 의거, 창작에 임했다. 허나, 부족함이야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부디 이 졸저가 예산에서 태어난 영웅, 매헌을 널리 알리고 오래 기리길 희망한다.

2023. 10.
산정 신익선 識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익선
시인 · 문학평론가 · 문학박사평론집으로, 『한국충청문인연구』 외현재, 자암 김구 기념사업회 이사장

  목차

제1장 족두리
018 _ 인두화
022 _ 윤 의사 자서약력
024 _ 마지막 조찬朝餐
026 _ 이봉창의 눈빛
028 _ 예산 독수리
032 _ 송호전쟁
034 _ 천장절
036 _ 상해 택시
038 _ 시라카와 요시노리의 열병식
040 _ 발화
042 _ 폭탄의 낙하지점
044 _ 호뜨기, 그리고 귀에 …
046 _ 수통 폭탄
048 _ 상해 회오리바람
050 _ 몰매를 때리다
052 _ 피투성이
054 _ 홍구공원 의거
058 _ 욱일기 Rising Sun Flag
060 _ 세계 언론의 머릿기사
062 _ 대한의 혼
064 _ 임시정부, 부활하다
066 _ 해외교포들 감격하다
068 _ 족두리

제2장 예언, 그 푸른 별의 잎맥
072 _ 홍구공원 의거현장의 실상
074 _ 출입문 봉쇄
076 _ 매헌의 미소
078 _ 내 폭탄은
080 _ 예포에 대하여 묻다
082 _ 팔베개
084 _ 매헌, 태연하다
088 _ 서장소년西裝少年
090 _ 염殮
092 _ 연기가 날아들었다
094 _ 상해 헌병대의 고문
096 _ 빛, 어둠에 갇히다
098 _ 매헌 의거 당일의 도산 표정
100 _ 부서진 미래
104 _ 피치 목사
108 _ 주푸청
110 _ 광둥廣東 사람 장씨
112 _ 처녀 뱃사공
114 _ 목바리 무궁화
116 _ 쌀독의 쥐새끼
118 _ 죽竹
120 _ 매헌의 손가락
122 _ 재채기
126 _ 매헌 쇠스랑
128 _ 예언, 그 푸른 별의 잎맥

제3장 팔베개의 잠
132 _ 새벽의 횃대
136 _ 광대모랭이의 어금니
138 _ 시량리 안뜸의 송화松花
140 _ 포란抱卵
142 _ 열네 명의 아이들
144 _ 상해 임시 계엄령 선포
146 _ 몸으로 던진 의거
148 _ 독립평론
152 _ 입속의 칼
154 _ 유골의 증언
156 _ 냉소冷笑
158 _ 팔베개의 잠
160 _ 시량리 수탉
162 _ 화월
164 _ 판결서
168 _ 달그림자의 순장殉葬
170 _ 정화암鄭華巖
172 _ 불필요한 답변
174 _ 성재省齋의 악수
176 _ 소해의 회고
178 _ 배용순의 재봉틀
180 _ 옥중 청취서
182 _ 임시정부를 옮기다
184 _ 벽안碧眼의 은혜

제4장 가을밤의 적요
190 _ 결석
192 _ 미리내
194 _ 가을밤의 적요
196 _ 우편 수송선
200 _ 고베항
202 _ 결전을 앞두고
204 _ 꿈 마중
206 _ 부용화
208 _ 십이월의 시량리
210 _ 일본 가나자와 교외 …
212 _ 순절殉節의 씨앗
216 _ 계단
218 _ 시량리의 탄식
220 _ 짧은 공명共鳴
222 _ 멍석 위 인사말
224 _ 백치의 백야白夜
226 _ 암장
230 _ 철권鐵拳
232 _ 윤봉길 의사의 피를 …
236 _ 매헌의 유해 찾다
240 _ 시게하라
242 _ 겨울 폭풍
244 _ 서른여덟 살
246 _ 매헌 기념관
248 _ 정신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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