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문요한 목사의 묵상집이다. 총 365일간의 묵상 글을 묶은 책으로, 하루하루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로 다시금 베푼 저자의 정성이 가득 담겨 있다. 요한계시록 22장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를 인용한 1월부터 시작하여 히브리서 10장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인용으로 마무리되는 12월까지 한 해를 은혜롭게 채울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하루하루의 은혜를 기록하여, 다시 베푸는 마음으로
어느 목사의 365일 묵상 기록집
《말씀과의 친밀한 동행》은 문요한 목사의 묵상집으로, 365일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살아 낸 저자의 기록이 담겨져 있다.
“우리가 매일매일 육의 양식을 먹듯 우리의 영을 위해서도 매일매일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을 때 우리의 영은 강건해져서 영적 싸움에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9페이지)
저자는 육의 양식만큼 영을 위한 마음의 양식 또한 중요하다고 말한다. 생존을 위해 행하는 육체의 일만큼 마음을 돌보는 일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돌봄에 ‘하나님의 말씀’이 늘 함께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말씀을 읽기만 해도 복이 된다는”(9페이지) 저자의 말처럼 하루하루 영의 양식을 쌓아 가다 보면 삶에 대한 태도가 바뀔 것이고, 그렇게 나라는 존재가 자연스럽게 윤택해질지도 모른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12페이지) 한 해의 시작인 1월을 은혜롭게 열어 줄 요한계시록 22장의 인용으로 해당 책은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던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고립감에 휩싸여 우울하게 나날을 보내고 있던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저자의 풀이들은 따뜻한 위로로 다가오기도 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234페이지)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영광으로 보내고 있는 8월의 묵상은 고린도전서 1장으로 시작하고 있다. 나아가 에베소서 5장인 “지혜 없는 자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잇는 자같이 하여”(266페이지)와 같이 쌀쌀해진 가을에 깊은 철학적 사유로 함께하기도 한다.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362페이지) 한 해의 마무리는 히브리서 10장 구절로 짓고 있다. “거룩함을 얻었노라”라는 말에서 저절로 지나온 시절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찰하는 경견한 태도를 취하게 된다.
이처럼 365일을 빼곡히 채운 하나님의 말씀과 저자의 단상은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경계에서 독자에게 무한한 방식으로 영광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문요한
칼빈신학교 졸업총신신대원 졸업장위동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