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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매부동산 카툰경매 1
지지옥션 | 부모님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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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지옥션 강명주 회장이 2000년부터 23년간 그려온 만평을 ‘카툰경매’ 2권에 집대성해 만든 책으로, 40여년간 쌓아온 경매정보 데이터와 관련 법령의 역사, 경매관련 노하우 등을 담고 있다. 경.공매의 기본에서부터 부동산 관련 법령의 시행, 각 시기별 부동산, 경매업계의 이슈를 만평으로 잘 설명 해놓은 책이다. 특히 각 만화 별 설명을 첨부해 일반인들이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경매와 공매, 부동산관련 내용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놓았다.

  출판사 리뷰

- 경매정보 40년, 경매만평 23년. 부동산 경매업계 살아있는 역사!
'경공매부동산 카툰경매'
국내 최고 경.공매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40년 역사를 말하다! 지지옥션 강명주 회장이 2000년부터 23년간 그려온 만평을 ‘카툰경매’ 2권에 집대성해 만든 책으로, 40여년간 쌓아온 경매정보 데이터와 관련 법령의 역사, 경매관련 노하우 등을 담고 있다.
어려운 경매! 이젠 만화로 쉽게 배운다!?
경.공매의 기본에서부터 부동산 관련 법령의 시행, 각 시기별 부동산, 경매업계의 이슈를 만평으로 잘 설명 해놓은 책이다. 특히 각 만화 별 설명을 첨부해 일반인들이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경매와 공매, 부동산관련 내용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놓았다.

출판사 서평
- 만평이란 정치나 사회를 풍자하는 신문시사단컷만화로 영어로 Cartoon이라고 한다. 2000년에 지지옥션 인터넷 첫 화면에 지지만평을 게재하기 시작. 주 1~2회씩 연재하여 23년간 1,250여 회를 넘겼다.
경매를 스토리가 있는 만화로 설명할 수는 있지만 단컷으로 복잡한 경매 관련 법, 절차, 분석들을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경매를 만평으로 다뤄보고 싶은 데는 그럴 만한 사연이 있었다.
1965년 이후 대학 재학 중에 대학신문에서 [타이거]라는 필명으로 시사만평을 연재했는데 당시 군사정부시절이라 정치풍자 소재가 많았다. 정권에 저항하는 시원한 만평을 보고 본교생은 물론 타 대학 학생과 많은 일반인까지도 [타이거]에게 박수를 보내줬다. 정부를 비평하는 그림이 그들의 눈 밖에 났고, 마침내 정보기관에 잡혀가 모진 고문을 받고 ‘죽는구나’ 생각했다. 그때 소리 소문 없이 기관에 끌려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대학생과 언론인이 심심찮게 있을 때였다.
만평을 그리다 죽을 뻔했으니 또 그리고 싶겠는가? 졸업 후 모 일간신문사에서 시사만화 연재를 제안해왔고 “이 길로 가보라”는 주위의 권유도 받았으나 모두 거절했다. 만평작가는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외로운 직업이다. 기사공백은 다른 기사로 메우면 되지만 만평이 공란으로 신문이 나갈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 결심이 변했다. 사업이 뭔지 1983년 세상에 없던 경매정보지를 일간으로 창간하고 몇 년 후, 온라인으로도 자료를 제공하게 되었다. 100여 명의 직원들을 전국 법원에 풀어 경매물건을 수집하고 분석한 귀중한 자료를 불과 몇 시간 만에 도둑맞아 타 사이트에 올라간 것이다. 온라인은 도둑질이 용이하다. 자료 불법복제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없을까?
그래서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경매 만평을 그려 저작권 보호도 받고 그들과 차별도 기대하면서 [타이거]의 부활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한 만평이 지지옥션의 버팀목이 되었다고 할까?
이 책을 통해 지난 20여년간 그려온 만평을 많은 분들이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
<저자 머릿말에서 발췌>

  작가 소개

지은이 : 강명주
이 책의 저자 지지옥션 강명주 회장은 1965년 이후 고려대학교 재학 중에 [타이거]라는 필명으로 시사만평을 연재한 것이 인연이 되어 만평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후 1974~1999년까지 교우회 화보지에도 만평을 연재하였고, 지지옥션 카툰경매까지 평생 만화를 그리며 만화인생을 살았다.경매정보를 독점하고 있던 일부 경매 브로커들의 횡포와 부조리함을 근절하고자 1983년 경매정보지 창간을 시작으로 경매정보를 민간에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극히 제한적이었던 일반인들의 경매 참여에 대중화를 불러와 한국 경매정보의 아버지로 불린다. 지지옥션을 국내 최고의 경.공매데이터 업체로 발돋움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차

초보자는 단순권리부터 - 1
임차인의 배당요건 - 2
브로커를 밀어낸 정보 - 3
상가 내 주거도 주임법 해당 - 4
투자유형 - 5
제세비용 경락가의 6.5% - 6
경매 - 7
간접투자 - 8
썩은 감자 - 9
도 아니면 모 - 10
낙찰가율 비교 - 11
기피 물건 베스트 3 - 12
세계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비중 - 13
경매의 저승사자 - 14
경매 망치는 무공탁항고 - 15
배당순위 - 16
경매신청 기본비용 - 17
길어야 3개월이지만 - 18
대위변제 - 19
전입은 익일부터 효력 발생 - 20
프로와 아마 차이 - 21
재경매 저감률 판사 마음 - 22
2000년의 희망(1) - 23
2000년의 희망(2) - 24
정치인 임대 - 25
농취증 미제출 낙찰 보증금 - 26
교육 열풍 - 27
경락자 울리는 전전대 - 28
앞으로 경매 할만 하겠다 - 29
임대차보호법의 탄생시기 - 30
명도는 임차 순위에 좌우 - 31
세탁3종 - 32
땅값 수년 동면 - 33
골프 회원권 거래 - 34
경매와 경사 - 35
공동입찰 허가제 폐지 - 36
경매정보의 발전 - 37
고래잡이는 공동투자로 - 38
변호사는 과식 - 39
취하와 취소 - 40
경매 현황 - 41
경매사제도 입법추진 - 42
10월이면 선진 경매법 탄생 - 43
바닥만 노리면 바닥 치고 후회 - 44
정보지 탄생 비사 - 45
저금리시대의 대안 - 46
같은가 다른가 - 47
중개법인 대수사 - 48
지지(1) - 49
지지(2) - 50
낙찰자의 세입자와 3판승부 - 51
권리분석 제1주의 - 52
최우선변제 임차금 증액 - 53
인식의 변화 - 54
주택임대차보호법 탄생 - 55
부동산 마트 기대 - 56
땅 중에 옥을 가린다 - 57
민간자격증 남발 - 58
수수료 관존민비 - 59
등기주택만 임보법 적용 - 60
대물공격 - 61
흉내 정보 많다 - 62
대학들 경매자격증 장사 중 - 63
임오년 흑 해 기원 - 64
투자 시점 - 65
만만한 게 중개업자 - 66
부작용 우려되는 약발 - 67
잔금 납부 시한 - 68
입찰 대리 가능 여부 - 69
잘못된 관행 - 70
돈가스-돈냄새 - 71
경매법 개정(1) - 72
부동산 약24%가 경매 - 73
2001년 용도별 낙찰가율 - 74
경매보증금 카드 시대 올까 - 75
계속 바뀌는 농지법 - 76
등기부는 부동산 건강진단서 - 77
낙찰자 인수 부담 선순위 권리 - 78
대환영 - 79
상임법 발효 후 임대료 인상율 - 80
실수하기 쉬운 입찰무효 - 81
최고의 부동산 시장 - 82
정치인에게서 배웠다 - 83
발로 이룬 업적 - 84
2임차인 비교 - 85
경매 4대 악 - 86
경매법 개정(2) - 87
지지 만족도 조사 - 88
입찰 준비물 - 89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질 수 있다 - 90
경매 근원 - 91
농지는 임대 불가 - 92
투기방지 과잉 대책 - 93
차순위 범위 - 94
임차인에게 선택권 있다 - 95
임차인의 대항력(1) - 96
임차인의 대항력(2) - 97
관계인 구분 - 98
경매 꼭 1년 걸린다 - 99
경락자의 권리 - 100
핵심 - 101
경매 매력 - 102
상임법 발효 파장 - 103
동산 정보 출사표 - 104
부동산 한파 - 105
준농림지역 용도 폐지 - 106
은행 대출 과잉규제 - 107
지지 막강 화력 - 108
은행 제2간판 - 109
공약에 움직이는 부동산 - 110
호적과 등기부 - 111
경매 속보 휴대폰에 뜬다 - 112
법정지상권 성립 요건 - 113
세종시 대선공약 혜택 - 114
배당요구 수순 - 115
채무자 불만 - 116
지금이 어느 때인데 - 117
부적절한 경매 용어(1) - 118
부적절한 경매 용어(2) - 119
판사마다 다른 판결 - 120
전문가의 3년 후 예언 - 121
경매대리권 유무 - 122
변호사 부동산중개 판결 - 123
군계일학 - 124
이해관계인의 10대 권리 - 125
역방향 - 126
밟으면 튄다 - 127
물권과 채권 (1) - 128
물권 8종 채권 3종 - 129
일자에 앞서면 권리에 앞선다 - 130
일자 관계없이 안분배당 - 131
채권의 물권화 - 132
물권과 채권 (2) - 133
경공매의 꽃 - 134
경매에도 사생아가 있다 - 135
이해관계인이 되는 조건 - 136
유치권 발생 근거 - 137
모르면 장님 코끼리 만지기 - 138
경매 역사 - 139
경매 기본 3법 - 140
경매 자살 행위 - 141
임차인의 표정 - 142
유찰과 취하는 극과 극 - 143
만년 꼴찌 - 144
아파트 상승가 기록 - 145
정책마다 역효과 - 146
응찰자 필수 점검사항 1 - 147
응찰자 필수 점검사항 2 - 148
응찰자 필수 점검사항 3 - 149
응찰자 필수 점검사항 4 - 150
응찰자 필수 점검사항 5 - 151
응찰자 필수 점검사항 6 - 152
취하, 취소될 소지가 큰 물건 - 153
불난 집에 기름 붓기 - 154
이해관계인 - 155
정부 부동산 정책의 방향 - 156
경매기록과 목록은 다르다 - 157
부동산 폭등 세금으로 진압 - 158
배당종기일 연기신청 가능 - 159
당연 배당 채권자 - 160
연말 경매물량 확대 - 161
엿장수 마음 - 162
배당요구 채권자 - 163
희망의 새해 아침 - 164
경매 규모(2003년) - 165
침체는 반등의 예고 - 166
이럴수가 - 167
선택기준 - 168
토지 낙찰가 급등 - 169
권리 간의 우선순위 원칙 - 170
국회 - 171
낙찰 후 가등기의 생사 - 172
낙찰자가 인수해야 할 권리 - 173
인도명령 대상 - 174
점유자 명도 방법 - 175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 변천사 - 176
소액 임차금의 모순 - 177
경매란 3단 장애물 넘기 - 178
최근 4년 평균 상승폭 - 179
경매는 거래신고 해당 무 - 180
경매 10계명 - 181
경매도사가 즐기는 메뉴 - 182
공장이 몰락하고 있다 - 183
고양이에게 생선을... - 184
주택 임차인의 등급 - 185
임대차 보호 요건 - 186
소시민 주택 경매 증가 원인 - 187
물 반 고기 반 - 188
경매 1고 4락 - 189
입찰 보험의 문제점 - 190
배당 안되는 세금 2종 - 191
환산보증금제도 - 192
반짝 효과 - 193
경매설계 - 194
영양가 없는 제도 - 195
경매수치는 경제지표 - 196
내 집 마련의 꿈 - 197
누구를 위한 낙찰인가 - 198
투자자는 철새 - 199
등기 너무 믿지 마세요 - 200
경매는 쌍봉 도전이다 - 201
미리 보는 경매 예정 물건 - 202
권리비교 - 203
경매 - 204
1등의 희망 - 205
종합부동산세 혜택 - 206
입찰방법 - 207
충분한 준비기간 - 208
을유년은 ggi해 - 209
특수부동산 감정가는 참고만 - - 210
회원권 OB - 211
장기 침체 부동산 비상 직전 - 212
현대증권의 경매펀드 돌풍 - 213
2005년초 월간 경매량 - 214
사이버 경매강좌 오픈 - 215
혼동 - 216
임차인 종류 - 217
부동산 시가와 공인가 - 218
성패의 갈림길 - 단독응찰 - 219
종이배로 고래사냥 - 220
경매장은 부동산 마트 - 221
투자와 투기도 구분 못 하나 - 222
부동산 가진 죄 - 223
경매소재 연재물 - 224
규제는 반작용이 따른다 - 225
집값 잡다 사람 잡아 - 226
시장원리 무시한 주택정책 - 227
변호사, 법무사는 불만 - 228
경매 규모 IMF 능가 - 229
말만 - 230
특별매각조건 5종 - 231
입찰 외와 제시 외 - 232
잡았다 놓치는 낙찰불허가 - 233
쇠 뿔 자르다 소 잡다 - 234
전세대란 원인 - 235
8.31 부동산 조치 해당 무 - 236
여자와 경매 - 237
명도방법 - 238
못 믿을 감정가 - 239
약자 세입자 보호책 필요 - 240
선가압류의 종말 - 241
보험 2종 - 242
자동분석 - 243
재경매 물건에 실력 차이 - 244
뉴타운 물건 인기 - 245
주사위 판결 - 246
경매란 하자를 지우는 작업 - 247
가족 - 248
부동산 불패 - 249
병술년에 바란다 - 250
경매는 불가침 지역 - 251
불공평한 정책 - 252
인터넷의 맹점 - 253
경매 첫 단추는 바른 교육 - 254
정보의 백미 - 255
물건보고서 자동출력시스템 특허 - 256
말소기준등기가 기준 - 257
정보업체 별 세입자 조사량 - 258
사자의 생환 - 259
등기에 없는 숨은 권리 - 260
신경매와 재경매 - 261
사유재산 파괴 정책 - 262
경매 방해물 제거 - 263
정보지 업적 - 264
지지옥션 상징 - 265
구시대 법률용어 - 266
하수는 이해 못한다 - 267
경매정보 제작비 분석 - 268
모든 정보 컴퓨터 속으로 - 269
명도 방법의 변화 - 270
승자의 비극 - 271
정보지 구독자에게 인터넷 제공 - 272
진정한 가치는? - 273
1등 - 274
한 쌍 - 275
공매는 인도명령 제도가 없다 - 276
공매정보 업그레이드 - 277
불편한 주택 등기부 - 278
임대차 보호법 비교 - 279
30℃ 폭염에 30% 폭락 - 280
지지옥션 청파동 시대 열리다 - 281
옥션(경매)은 액션(행동)이다 - 282
가등기 2종 - 283
전문 교육기관 설립 - 284
2006 부동산 시장 - 285
불사조 - 286
경매 후 유일한 생존자 - 287
도는 없다. 도가 있을 뿐 - 288
명도 십계명(1) - 289
명도 십계명(2) - 290
명도 십계명(3) - 291
명도 십계명(4) - 292
명도 십계명(5) - 293
명도 십계명(6) - 294
명도 십계명(7) - 295
명도 십계명(8) - 296
명도 십계명(9) - 297
명도 십계명(10) - 298
개미 투자시대 열다 - 299
땅이 꺼진다 - 300
집값 안정책 - 301
감가 제도의 매력 - 302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 - 303
세대 합가 임차인 - 304
퀴즈 정답 2번 - 305
내 집 마련 소망 - 306
고용보험 가입 직장인 혜택 - 307
등기부에 없는 매수자 인수권리 - 308
경매 초짜들의 흔한 실수 - 309
그래도 봄은 온다 - 310
경매와 공매 차이(1) - 311
경매와 공매 차이(2) - 312
경매와 공매 차이(3) - 313
경매와 공매 차이(4) - 314
경매와 공매 차이(5) - 315
경매와 공매 차이(6) - 316
경매와 공매 차이(7) - 317
경매와 공매 차이(8) - 318
경매와 공매 차이(9) - 319
경매와 공매 차이(10) - 320
경매와 공매 차이(11) - 321
경매와 공매 차이(12) - 322
경매와 공매 차이(13) - 323
전 소유자의 가압류 - 324
- 325
제1기 지지옥션배 바둑대회 - 326
많은 정보가 독자로부터 온다 - 327
동참 - 328
아파트 낙찰가율 수직낙하 - 329
감정가와 시세 차이가 큰 이유 - 330
특수주소 변경과 대항력 - 331
월 363회 경매진행 - 332
클수록 경쟁자가 적다 - 333
낙찰자의 대위변제 방어 시기 - 334
경매 대리권 - 335
법원마다 입찰시간이 다르다 - 336
명도수순 - 337
시효 5년 - 가등기는 제외 - 338
치료약 - 339
임차인 배당 요건 상실 - 340
분석은 과학이다 - 341
자동분석 완료 - 342
차량 데이터 업그레이드 - 343
실패한 성공 - 344
잔금납부 선착순 - 345
동시 진행은 선취득자 우선 - 346
권리 선후 - 347
차순위 자격 - 348
경매로 소멸되는 지상권 - 349
숨겨진 폭탄 - 350
새치기 - 351
내 집 마련 마술 - 352
정보도용 업체 처벌받다 - 353
임차인의 대항력(1) - 354
임차인의 대항력(2) - 355
부당 납부 관리비 회수 가능 - 356
대항력 산정 기준일 - 357
날짜에 앞서면 순서에 앞선다 - 358
미련 - 359
주임법상 주거와 비주거 구분 - 360
임차인의 배당요구 필수요건 - 361
소액임차인의 배당 - 362
컨닝업체 심판 - 363
의무감 - 364
주택 매매의 공포 - 365
애물단지 - 366
다가구주택은 단독주택이다 - 367
큰 물건 투자방법 - 368
인수 권리 물건에 묘수 있다 - 369
잦은 방귀는 취하 전주곡 - 370
경매의 양면성 - 371
낙찰자 대응법 - 372
제2기 지지옥션 개막 - 373
직업 탓 - 374
유치권 - 375
애지중지 지지25년 - 376
완전식품과 완전정보 - 377
지지옥션 연수원 - 378
1회성 권리 - 379
동반소멸 - 380
매각 때까지 저감되는 경매 - 381
가짜 임차인의 3대 유형 - 382
선 당근 후 채찍 - 383
임야 답사 유의할 점 - 384
경매의 지붕 - 385
지지옥션배 바둑대회 이벤트 - 386
인정받지 못하는 임대차 - 387
인정하는 임대차 - 388
분석미스 - 389
경매와 여자 - 390
아파트가 아파 - 391
우선변제 전세금 확대 - 392
임대인 우선매수권 - 393
공유자 우선매수권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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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 경매장 풍경(2)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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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집행 면탈죄(1) -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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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대금 납부지체자의 부담 -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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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응찰 동점자 처리 - 602
몰수된 보증금의 생환 - 603
당해세만 승차 - 604
희망 -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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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행사 - 607
선순위 전세권은 카멜레온 - 608
경매 방해 및 사기혐의 - 609
낙찰자의 민사집행법상 용어 - 610
강산이 3번 변했다 - 611
공매, 경매 비교(1)-관련법 - 612
공매, 경매 비교(2)-보증금 - 613
공매, 경매 비교(3)-명도 - 614
공매, 경매 비교(4)-항고 - 615
공유물의 처분과 임대 - 616
유치권 민법개정안 추진 중 - 617
중복사건과 병합사건 - 618
각하와 기각 - 619
깡통주택의 기준 - 620
동거녀에게 상속권 있다 - 621
입찰표 무효 - 622
인도명령 대상 - 623
최다 유찰물건 TOP 3 - 624
최소 유찰물건 TOP 3 - 625
우선 매수권이 있는 자 - 626
낙찰가율 10년 통계-임야 -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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