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 고양이 가족의 크리스마스 준비 과정을 담은 책이다. 고양이들은 크리스마스 12일 전부터 집도 꾸미고, 요리도 하며, 캐럴도 부르고, 트리도 만든다. 책 안에 비밀 문을 열어보면 고양이 집에 몰래 살고 있는 쥐들도 즐겁게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따뜻한 그림체와 이야기는 마음을 훈훈하게 해준다. 거기에 140여 개나 되는 플랩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출판사 리뷰
책 속에 숨어있는 140여 개의 비밀 문을 열어보세요. 이 책은 한 고양이 가족의 크리스마스 준비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고양이들은 크리스마스 12일 전부터 집도 꾸미고, 요리도 하며, 캐럴도 부르고, 트리도 만들어요.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니까요.
이야기는 크리마스 전날 밤인 이브에 끝나요. 책을 덮고 설레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누우면… 이제 곧 엄청난 날이 되겠죠!
그런데 책 안에 비밀 문을 열어보면 고양이 집에 몰래 살고 있는 쥐들도 즐겁게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답니다.
따뜻한 그림체와 이야기는 마음을 훈훈하게 해줍니다. 거기에 140여 개나 되는 플랩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크리스마스 즈음, 예쁜 봉지에 담아 선물하면 너무나 좋은 책이에요!
이 책은 매년 12월에만 판매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루시 브라운리지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브리스틀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고, 코톨드 미술 연구소에서 미술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미술사, 역사, 동물, 과학에 대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