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렌즈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세 개의 눈으로 한 장면을 보기’ 위해 기획되었어요.
다양한 주제를 세 가지 색의 렌즈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리즈이지요.
렌즈북은 인체, 동물, 자연, 세계의 도시라는 4가지 주제로 세트가 구성되어 있어요.
어린이들은 다양한 과학 속 이야기를 시각화한 장면들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요.
단편적인 정보를 나열하는 책이 어렵고 지루했다면, 한 페이지에서 세 가지의 다양한 모습을세 가지 색의 렌즈를 통해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렌즈북을 펼쳐보세요. 어떤 책보다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의 호기심, 어떻게 키워 주세요?
아이작 뉴턴, 알버트 아인슈타인, 마리 퀴리, 리처드 파인만, 칼 세이건…
위 물리학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호기심' 이에요.
호기심이 지식의 폭을 넓히는 만큼 지식 또한 호기심을 이끌어 내지요.
렌즈북은 이런 점이 특별해요!
√ 마법의 삼색렌즈
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키는 신비한 렌즈가 들어있어요.
√ 과학적 역사적 지식
엄마 아빠도 잘 모르는 정보를 알고 지식의 폭을 넓혀요!
√ 사실적인 묘사
신비한 사실을 사실적이고 세밀한 그림으로 만나요!
세 가지 색의 렌즈로 다양한 모습을 한눈에 담고
신비한 과학 속 이야기를 시각화한 장면을 통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은 새로운 형태의 과학 시리즈!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며 지식의 폭을 넓혀 주세요.
많은 큰 도시들은 과거나 현재나 역사를 품고 있고 다양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요.
모두가 사랑하는 아름답고 유서 깊은 세계의 주요 도시들을 렌즈북을 통해 여행해 봅시다.
파리의 에펠탑,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로마의 콜로세움 등 상징이 된 건축물이나 배경을 통해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타임머신을 타고 가볼 수 있어요. 세 가지 색의 렌즈가 타임머신이 되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지도까지 보여줄 거예요.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변했는지, 왜 그 도시들이
그토록 유명하고 대단하며 상징적인 건물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모두 배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