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은 공룡들과 숨바꼭질을 즐기듯 상호 작용을 통해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책장을 펼치면 살아나는 우스꽝스럽고 기이한 입체 이미지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장치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라게 해 주고,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과 웃음 넘쳐서 즐거운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책장을 열면 튀어나오는
우당탕탕 괴물 숨바꼭질!
긴장감과 웃음이 넘치는 참여형 팝업북
◆ 집 곳곳에서 괴물들이 불쑥! 직접 넘기고 펼치며 즐기는 이야기책장을 펼치면 ‘말끔 씨’의 예쁘고 사랑스러운 집이 보여요. 평화로워 보이는 집을 두고 책 속 주인공은 독자들에게 말을 걸어요. ‘이 집에서 이상한 일이라곤 절대로 일어난 적이 없었어요.’라고 말이죠.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현관문을 열면 노란 괴물이 신발을 휙휙! 부엌 찬장을 열면 초록 괴물이 접시를 와장창! 침대 밑에서 튀어나온 파란 괴물이 이불을 펄럭! 깜짝 놀라 괴물들을 봤다고 이야기해도 주인공은 믿지 않을 거예요. 이건 ‘괴물 이야기’가 절대 아니니까요! 과연 반짝반짝 깨끗한 집에서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 상호 작용을 통해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요!아이들은 괴물들과 숨바꼭질을 즐기듯 상호 작용을 통해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참여하게 될 거예요. 또한 책장을 펼치면 살아나는 우스꽝스럽고 기이한 입체 괴물 이미지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지요. 이러한 장치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라게 해 주고,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과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로라 코완
지은이 : 샘 태플린
아름다운 계곡의 도시 요크셔에서 작가의 꿈을 키우며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3년 동안 책 읽는 것을 즐기다가, Usborne 출판사에서 자신의 책을 쓰기 시작했고, 그 후로 쭉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토끼나 호기심 많은 곰에 대해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카드 게임을 하고 노래를 만들고 모닥불 옆에서 체스 게임하는 걸 좋아합니다.
목차
깜짝깜짝 팝업북 : 공룡책을 절대 열지 마!
깜짝깜짝 팝업북 : 괴물의 집을 절대 열지 마!
깜짝깜짝 팝업북 : 하마의 변기를 절대 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