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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한시)로 읽는 겨레얼
우리 역사를 빛낸 ‘100인의 위인’
승연사 | 부모님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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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조상님들이 썼던 한시(漢詩)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그 가치가 무궁무진하다. 한시의 지층을 탐사하고 역사 속의 의미를 캐내는 작업을 오롯이 해온 저자(우종철-한국한시협회 감사)는 칠언율시 형식의 ‘영사시(詠史詩)’ 100수를 지어 책으로 펴냈다.

《한시(漢詩)로 읽는 겨레의 이야기》는 위기가 아닌 시기가 없었던 우리 한국사(韓國史)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역사적 인물 중 100인을 엄선하여 그들의 나라를 위한 위국헌신(爲國獻身)과 애국애민(愛國愛民)을 오늘의 정세와 대응해 논설(論說)하였다.

‘재미있고 극적인 역사적 인물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장구한 우리 5000년 역사를 배우고 익히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런 세간의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준다. 시사평론가이자 역사 연구가의 포용적 통찰로 인물과 시대의 역사적 상관관계를 쉽게 풀이했다.

  출판사 리뷰

역사 연구는 기본적으로 인물에 관한 연구라 할 수 있다.
우리 반만년의 역사는 보물 같은 ‘인재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한국사의 ‘위인 찾아 세우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신냉전의 현실화와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복합위기로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선진국 본진 진입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처한 국난 타개를 위해서는 반만년의 역사를 만든 위인들을 모셔 와 그분들의 치국방략(治國方略)과 통찰(洞察)을 배워야 한다.
조상님들이 썼던 한시(漢詩)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그 가치가 무궁무진하다. 한시의 지층을 탐사하고 역사 속의 의미를 캐내는 작업을 오롯이 해온 저자(우종철-한국한시협회 감사)는 칠언율시 형식의 ‘영사시(詠史詩)’ 100수를 지어 책으로 펴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듯 한시(漢詩)로 엮은 한국사를 만나다!
우리 역사를 빛낸 ‘100인의 위인’은 차원이 다른 역사의 보고(寶庫)이다.
역사는 우리를 성찰하게 한다.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과거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자 미래를 여는 이정표이기 때문이다.
선조들에 대한 ‘역사 연구’를 통해 과거의 결정과 행동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현재와 미래의 선택을 도모할 수 있는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모든 역사는 굴곡과 부침을 가지고 있다.
역사는 득의(得意)와 실의(失意)가 늘 교차한다.
득의의 역사가 있으면, 실의의 역사가 있기 마련이다. 씨줄과 날줄이 엮여서 천이 되는 것처럼, 유구한 5,000년의 우리 역사는 고난의 씨줄과 영광의 날줄이 교차한 대장정이다.
삼국통일을 이룬 문무대왕과 후삼국을 재통일한 왕건의 역사가 득의의 역사라면, ‘원간섭기’와 ‘일제강점기’는 실의의 역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민족의 시조 단군왕검(檀君王儉), 일본을 개명시킨 백제의 근초고왕(近肖古王),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의 대외전략, K 클래식의 원조 우륵(于勒), 문무대왕(文武大王)의 통일전략, 원효(元曉)의 ‘일심·화쟁’사상, 발해의 건국시조 대조영(大祚榮), 실크로드의 영웅 고선지(高仙芝), ‘해상왕’ 장보고(張保皐)의 세계경영, 왕건(王建)의 ‘포용 리더십’, 우리 외교를 빛낸 서희(徐熙), ‘온건개혁’ 보수주의자 정몽주(鄭夢周), 세종대왕(世宗大王)의 ‘용인술’, 류성룡(柳成龍)의 ‘징비정신(懲毖情神)’과 재조산하, ‘한산·명량대첩’과 이순신(李舜臣) 정신, 이승만(李承晩) ‘바로 세우기’, 박정희(朴正熙) 결단의 리더십 등

《한시(漢詩)로 읽는 겨레의 이야기》는 위기가 아닌 시기가 없었던 우리 한국사(韓國史)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역사적 인물 중 100인을 엄선하여 그들의 나라를 위한 위국헌신(爲國獻身)과 애국애민(愛國愛民)을 오늘의 정세와 대응해 논설(論說)하였다.

‘재미있고 극적인 역사적 인물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장구한 우리 5000년 역사를 배우고 익히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런 세간의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준다. 시사평론가이자 역사 연구가의 포용적 통찰로 인물과 시대의 역사적 상관관계를 쉽게 풀이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절정기와 쇠퇴기가 교차하는 로마사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재조산하(再造山河, 나라를 다시 만들다)’와 ‘국가대개조(國家大改造)’가 필요한 때이다.

파란과 곡절로 얼룩진 영욕의 반만년 역사를 지탱해온 선조들의 혜안과 경세 철학을 오늘에 되살려 전(全) 사회시스템을 재구조화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부민강국(富民强國)’으로 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전 국민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과 미래지향적인 의식개혁이라 할 것이다.

‘100인의 위인’을 통해 시대와 사건을 연결지을 수 있고, 숨겨져 있던 역사적 인과관계를 발견해 국가 미래의 새로운 동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우종철
1960년 경북 봉화군에서 태어나 단국대 행정학과와 같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문화담당관, 이한동 국무총리 보좌역, 웅진대학교 겸임교수, 중국 연변대학교 객좌교수, 뉴데일리 논설위원, 위키트리 논설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후원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현재는 일요서울 논설주간, 자유민주통일국민회의 공동의장, 영호남상생발전포럼 이사장, UTS 코리아 총재,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자하문연구소 소장, 박정희정신연구소 소장, 한국한시협회 감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생명도시 봉화, 미래를 열다> <신뢰와 원칙> <역사소설 삼불망(三不忘)> <박근혜 민생정부의 약속과 책임> <중국 4천년 역사를 이끈 포용의 리더십> <역사에서 배우는 포용의 리더십> <역사소설 통일대왕 김법민>과 다수의 논문 및 칼럼을 썼다.

  목차

추천사

1. 반농(半農) 이장우(李章佑) _ 5
2. 여천(如泉) 조교환(曺校煥) _ 9

서문 _ 13

Ⅰ 고대국가
1. 한민족의 시조 단군왕검(檀君王儉)과 정통성 확립 _ 27
2. 동명왕(東明王)의 건국신화와 북부여의 민족 방파제 역할 _ 32

Ⅱ 사국시대
3. 민족사의 주축이 된 신라의 건국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 _ 39
4. 고구려의 건국시조 추모왕(鄒牟王) 고주몽 _ 44
5. 정도(定都) 서울을 만든 백제의 건국시조 온조왕(溫祚王) _ 49
6. ‘제4의 제국’ 가야의 건국시조 김수로왕(金首露王) _ 54
7. 한나라 대군을 물리친 고구려 국상(國相) 명림답부(明臨答夫) _ 59
8. 을파소(乙巴素) 같은 ‘초야 인재’ 발탁으로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자 _ 64
9. 요서공략, 일본을 계명시킨 백제의 근초고왕(近肖古王) _ 69
10. 신 한일관계의 ‘롤 모델’, 백제의 왕인(王仁) 박사 _ 74
11. ‘강한 군대’ 복원과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의 대외전략 _ 79
12. 호국불교의 전통과 이차돈(異次頓)의 순교 _ 84
13. 신라의 기반을 닦은 이사부(異斯夫) 장군 _ 89
14. K 클래식의 원조, 가야의 ‘악성(樂聖)’ 우륵(于勒) _ 94
15. 을지문덕(乙支文德)의 ‘살수경영’으로 안보위기 돌파하자 _ 99
16. ‘포용인사’로 성공한 정복군주 진흥대왕(眞興大王) _ 104
17. 삼한일통의 기반을 다진 선덕여왕(善德女王) _ 109
18. ‘회색인 보수들’과 백제의 충신 성충(成忠) _ 114
19. 나라를 나라답게 만든 백제의 계백(階伯) 장군 _ 119
20. 당태종의 천하욕을 꺾은 연개소문(淵蓋蘇文) _ 124

Ⅲ 남북국시대
21. 포스코의 ‘제철보국’ 정신과 김유신(金庾信)의 통일 리더십 _ 131
22. ‘통일대박’의 선례를 이룩한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 _ 136
23. 해양경찰의 날과 문무대왕(文武大王)의 통일전략 _ 141
24. 국민통합과 원효(元曉)의 ‘일심·화쟁’사상 _ 146
25. 신라 설총(薛聰)의 ‘상소문’과 언로 소통 _ 151
26. 발해의 건국시조 대조영(大祚榮)과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 _ 156
27. 우리 역사상 최초의 세계인, 신라의 혜초(慧超) _ 161
28. 해동성국의 기반을 세운 발해 문왕(文王) 대흠무(大欽茂) _ 166
29. 실크로드의 영웅, 고구려 유민(遺民)의 장수 고선지(高仙芝) _ 171
30. 무역의 날과 ‘해상왕’ 장보고(張保皐)의 세계경영 _ 176
31. 최치원(崔致遠)의 지혜와 한중 외교의 새 지평 _ 181

Ⅳ 고려시대
32. 분단 78년과 왕건(王建)의 ‘포용 리더십’ _ 189
33. ‘정치개혁’과 고려의 명재상 최승로(崔承老) _ 194
34. 초당적 ‘핵무장 외교’와 우리 외교를 빛낸 서희(徐熙) _ 199
35. ‘현충일의 기원’과 고려의 영웅 강감찬(姜邯贊) _ 204
36. 교육개혁과 ‘고려 교육의 아버지’ 최충(崔沖) _ 209
37. <삼국사기>를 쓴 유교적 합리주의자 김부식(金富軾) _ 214
38. 역사교과서 수정과 일연(一然) 스님의 ‘자주사관(自主史觀)’ _ 219
39. ‘지부상소(持斧上疏)’의 원조, 고려의 역학자 우탁(禹倬) _ 224
40. 익재(益齋) 이제현(李齋賢)의 원간섭기 ‘외교전략’ _ 229
41. 한중 수교 30주년과 민중의 흠모 대상 최영(崔瑩) _ 234
42. 조선 불교의 초석을 세운 나옹선사(懶翁禪師) _ 239
43. 과학의 달 4월과 ‘화약의 아버지’ 최무선(崔茂宣) _ 244
44. 중국을 놀라게 한 이곡(李穀)-이색(李穡) 부자 _ 249
45. 위기의 전경련과 ‘기업가 정신’의 문익점(文益漸) _ 254
46. 보수당의 새 출범과 ‘온건개혁’ 보수주의자 정몽주(鄭夢周) _ 259
47. 공공부문 고통 분담과 길재(吉再)의 ‘절의(節義)정신’ _ 264

Ⅴ 조선시대
48. ‘정전(停戰)협정 70주년’과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李成桂) _ 271
49. ‘청와대 이전’과 하륜(河崙)의 미래예측 리더십 _ 276
50. 다문화 가정과 ‘조선의 발명왕’ 장영실(蔣英實) _ 281
51. 만세에 빛나는 세종대왕(世宗大王)의 ‘용인술’ _ 286
52. 잊혀져가는 ‘한글날’과 만고의 충신 성삼문(成三問) _ 291
53. ‘백세의 스승’ 김시습(金時習)의 절의와 애민정신 _ 296
54. 급진 개혁의 좌절과 조광조(趙光祖)의 도학정치(道學政治) _ 301
55. 교육개혁과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도의(道義)철학 _ 306
56. 호국보훈과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경의(敬義)철학 _ 311
57. 예술과 사랑, 자유를 추구한 이인(異人) 황진이(黃眞伊) _ 316
58. 평등교육의 선구자이자 예술가 신사임당(申師任堂) _ 321
59. 희미해져 가는 상무정신의 복원과 서산대사(西山大師) _ 326
60. 선진통일을 위한 ‘국가대개조’와 율곡(栗谷) 이이(李珥) _ 331
61. 무너지는 공공의료와 ‘하늘이 내린 명의(名醫)’ 허준(許浚) _ 336
62. 서애(西厓) 류성룡(柳成龍)의 ‘징비정신(懲毖情神)’과 재조산하 _ 341
63. ‘한산·명량대첩’과 이순신(李舜臣) 정신 _ 346
64. ‘무도(無道)한 정치’와 ‘40년 재상’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 _ 351
65. ‘학도병 정신’과 홍의장군 망우당(忘憂堂) 곽재우(郭再祐) _ 356
66. 조선 최초의 ‘여성 한류스타’, 허난설헌(許蘭雪軒) _ 361
67.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혁명아’ 교산(蛟山) 허균(許筠) _ 366
68. 인구정책 대전환과 최명길(崔鳴吉)의 ‘위기관리 리더십’ _ 371
69. ‘조선조 당쟁’의 재탕과 고산(孤山) 윤선도(尹善道) _ 376
70. 가정의 달과 ‘조선의 큰 어머니’ 장계향(張桂香) _ 381
71. 선진국 본진 진입을 위한 경제개혁과 김육(金堉)의 ‘대동법’ _ 386
72. 명재상 채제공(蔡濟恭)의 ‘규제혁파’와 민생경제 리더십 _ 391
73. ‘조선 세계화’의 비조(鼻祖),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 _ 396
74. 한국 최초의 여성 기업인, ‘제주 의녀(義女)’ 김만덕(金萬德) _ 401
75.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_ 406
76. 개혁군주 정조(正祖)의 탕탕평평과 문예부흥 _ 411
77. 공공기관 개혁과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의 애민절용(愛民節用)’ _ 416
78. 문화의 달 10월과 동양의 지성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_ 421
79. 지도를 통해 애민정신을 발휘한 고산자(古山子) 김정호(金正浩) _ 426
80. ‘제세구민(濟世救民)’의 동학과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 _ 431

Ⅵ 근대·현대
81. 잊어서는 안 될 ‘경술국치(庚戌國恥)’와 매천(梅泉) 황현(黃玹) _ 439
82. ‘순국선열의 날’과 석주(石洲) 이상용(李相龍) _ 444
83.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형, 독립지사 우당(友堂) 이회영(李會英) _ 449
84. 건국 74년과 이승만(李承晩) ‘바로 세우기’ _ 454
85. 민족 독립의 혼을 일깨운 백범(白凡) 김구(金九) _ 459
86. 한글날과 ‘어문민족주의’의 중심 주시경(周時經) _ 464
87. ‘세계대공’을 주장한 도산(島山) 안창호(安昌浩) _ 469
88. ‘신유림(新儒林)’ 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의 독립운동 _ 474
89. 정통보수의 ‘신주류’ 형성과 안중근(安重根)의 ‘단지동맹(斷指同盟)’ _ 479
90. ‘정치의 양극화’와 만해(万海) 한용운(韓龍雲) _ 484
91. ‘역사 연구’로 독립운동을 한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_ 489
92. ‘청산리 대첩’의 영웅 백야(白冶) 김좌진(金佐鎭) 장군 _ 494
93. ‘한국학’과 상고사 복원의 대부 최태영(崔泰永) _ 499
94. 전통의 한과 정서를 승화시킨 민족시인 김소월(金素月) _ 504
95. 개천절에 생각하는 국조단군과 이육사(李陸史) _ 509
96. 애국가와 나라 사랑의 주인공 안익태(安益泰) _514
97. 초일류 삼성의 창업자 호암(湖巖) 이병철(李秉哲) _ 519
98. 무에서 유를 창조한, 박정희(朴正熙) 결단의 리더십 _ 524
99. ‘6·25 영웅’ 백선엽(白善燁) 장군의 동상 제막식에 부쳐 _ 529
100. 포스코의 ‘우향우 정신’과 철강왕 박태준(朴泰俊) _ 534

편집후기 _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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