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큰글자] 우리가 하나님을 볼 것이다 이미지

[큰글자] 우리가 하나님을 볼 것이다
터치북스 | 부모님 | 2024.04.19
  • 정가
  • 24,000원
  • 판매가
  • 21,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200P (5% 적립)
  • 상세정보
  • 14.5x21.5 | 0.437Kg | 336p
  • ISBN
  • 979118509861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뛰어난 설교로 수만 명에게 매주 복음진리를 전했던 찰스 스펄전. 그리고 그의 설교를 사랑했던 랜디 알콘의 영성묵상.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면 우리에게 위대한 용기가 생긴다.

뛰어난 설교로 수만 명에게 매주 복음진리를 전했던 찰스 스펄전.
그리고 그의 설교를 사랑했던 랜디 알콘의 영성묵상.

천국에 대한 스펄전의 통찰에 반하다 - 랜디 알콘

나는 이전 책 《헤븐Heaven》에서 스펄전의 글을 여기저기서 인용했다. 그리고 이후 그의 설교집에서 같은 주제에 대한 보석 같은 글들을 접하게 되었다.
스펄전은 천국을 주제로 10여 편의 설교를 했고, 또한 천국을 중심 주제로 다루는 다수의 설교를 했다. 천국에 대한 책을 따로 쓰지는 않았지만, 이런 설교들을 책으로 엮는다면 몇 권에 해당할 만한 내용이었다. 모아 놓고 보니, 천국에 관한 스펄전의 설교는 내가 천국에 관해 읽어본 저술 중 가장 통렬하며, 감동적이고, 성경적인 통찰이었다(나는 천국에 관한 책을 150권 이상 읽었다).
하지만 “스펄전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설교를 읽어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은 그의 저술 중 가장 잘 알려진 《묵상록》 정도를 읽어보았을 뿐이다. 그러나 주옥같은 글 대부분은 그의 설교집에서 나온다. 따라서 이 책은 천국에 관한 스펄전의 놀라운 통찰을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호한 문장들을 정리하고 주제와 가장 부합한 내용을 엄선했으며, 쉽게 읽어 낼 수 있는 분량으로 줄였다.
나의 원래 목표는 스펄전의 표현을 한 단어도 바꾸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난 30년간 30여 권의 책을 쓰면서, 나는 다른 사람의 편집이 내 글을 확연히 개선시킨다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게 되었다. 나의 편집인과 독자가 동시대의 언어를 쓰는 경우에도 그러한데, 지난 150년 동안 영어가 변한 것을 감안한다면 얼마나 더 그러하겠는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진리를 듣기 원했던 스펄전의 염원을 생각한다면, 새로운 독자들을 위해 옛 단어들을 바꾼 것에 대해 그가 반대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스펄전을 사랑하는 분들은 그의 글에 대한 나의 충정과 꼭 필요한 경우에만 마지못해 바꾸었다는 사실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이러한 소소한 편집 없이는 많은 현대의 독자들이 그리스도를 높이려는 스펄전의 열정 그리 고 천국에 대한 그의 통찰과 사랑에 빠지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펄전의 천국묵상 중에 나에게 최고의 기쁨과 감동을 주었던 구절만을 따로 모아 정리했으며, 동일한 주제에 관해 평소에 내가 깊이 묵상했던 내용으로 적절한 해설을 곁들였다. 그러므로 각 장마다 처음 글은 스펄전의 설교에서 가져온 것이며, 두 번째 글은 거기에 대한 나의 묵상이자 해설이라 할 수 있다.
스펄전과 관련해서 내가 어떤 식으로든 공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내게 과분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스펄전이 이 작업을 이해하고 허락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통찰력 넘치는 글들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을 격려하리라고 믿는다.
여러분이 스펄전을 알든 모르든, 이 책을 통해 천국 설교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설교의 왕자라 불렸으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만큼이나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지녔던 스펄전과 함께 천국으로의 여행을 함께 떠나자.

우리에게는 영원한 삶이 있다. 그것은 이 땅을 벗어난 실존이며, 이 땅의 삶에 속하는 것들을 초월한 것이다. 영원한 삶은 이 땅에서 경험한 최고의 순간들을 영원히 즐기는 것이다. 그것이 원래 하나님이 의도하신 삶이다. 천국에서 우리는 비로소 최상의 삶을 경험하게 되며, 따라서 영원한 삶을 사후死後의 삶(afterlife)이라고 부르기보다는, 이 땅의 삶을 사전死前의 삶(beforelife)이라고 부르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1부 5장. “천국은 지루한 곳?”에서)

우리의 몸은 무덤에 묻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확실히 믿기 바란다. 몸을 무덤에 두는 것은 금광석을 용광로에 넣는 것과 같다. 똑같은 금으로 다시 나올 것이지만, 모든 불순물은 제거될 것이다. 모든 귀중한 것은 그대로 남을 것이지만, 썩을 것, 더러운 것, 죄 된 것은 없어질 것이다.
(1부 8장.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처음 만드신 땅을 본 적이 없다. 우리가 보고 있는 지구는 원래 모습의 희미한 그림자일 뿐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새 땅에 대한 갈망이 더 커지지 않는가? 저주로 인하여 빛을 잃은 현재의 지구조차 때론 너무나 아름다우며, 저주 때문에 연약해진 우리의 몸조차 이 땅의 아름다움과 경이에 압도된다면, 새 땅은 얼마나 더 장엄할 것인가?
(2부 2장. “에덴을 향한 향수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찰스 스펄전
침례교 설교자. 영국 에식스 주 켈브던의 비국교도 가문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독립파 목사였다. 1850년 초, 한 감리교회에 들어갔다가 회심하였다. 세례를 받은 뒤 1851년에 워터비치 침례교회 목사가 되었다. 1854년에 런던 뉴파크 스트리트 침례교회 목사로 청빙을 받았고, 그의 사역으로 곧 회중이 넘치게 되자 1859년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를 건축하게 되었다. 그는 주기적으로 병을 앓았으며, 1891년 6월 7일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였고, 다음 해 1월 프랑스 남부 망통에서 요양 중 소천하였다. 런던에서 38년간 목회하면서 6,000석을 갖춘 교회를 세웠고, 14,692명의 새 교인들을 받아들였다. 스펄전은 복음주의적 칼빈주의자였다. 독서의 폭이 넓었고, 특히 17세기 청교도들을 좋아했다. 다방면의 책을 쓴 저자로서 그는 성경 주석들, 강연록, 찬송가들을 썼다. 그는 탁월한 설교자였다. 맑은 음성, 뛰어난 앵글로색슨어 실력, 날카로운 유머감각 등을 사용하여 성경을 확실하게 이해하게하고, 그리스도를 깊이 사랑하게 하여, 어느 시대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품격 높은 설교들을 남겨 놓았다. 그의 설교들은 인쇄되어 세계 전역에 배포되었다. 저서로,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스펄전 묵상록』, 『스펄전 목회론』, 『신약설교 노트』, 『구약설교 노트』, 『다윗의 보고』 등이 있다.

지은이 : 랜디 알콘
작가이자 EPM(Eternal Perspective Ministries)의 설립자 겸 대표다. EPM은 비영리 단체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교회를 지원하여 굶주리고 버려진 사람들, 낙태되는 아이들,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했거나 특별한 변호나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사람들을 섬기고 있다. 그는 우리가 받은 시간과 돈, 재물과 기회를 영원의 관점에서 사용할 것을 도전하면서 동시에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사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라고 설득한다. 그는 오늘날 기독교 진리에 담긴 도덕적, 사회적, 인간관계적 의미를 분석하고 가르치며 적용함으로써 이 일을 이루어가고 있다.그는 1990년 EPM을 시작하기 전 14년 동안 목사로 사역했다. 멀트노마 대학교에서 신학 학사와 성경학 석사를,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두 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그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그 길에서 서성이지 말라』(디모데), 『헤븐―천국은 이런 곳이다』(요단출판사), 『천국 보화의 원리』(생명의 말씀사), 2002년 미국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 골드메달리언을 수상한 『천국의 사람 리쿠안』(규장)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그가 쓴 책들은 6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9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그는 EPM이 펴내는 를 비롯해 다수의 잡지에 기고하고 있고,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를 비롯해 FamilyLife Today, Revive Our Hearts 등 권위 있는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주목받는 강사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다.그는 아내 낸시(Nanci)와 함께 오리건 주 그레셤에 살고 있으며, 결혼한 두 딸을 두었고, 다섯 손자의 자랑스러운 할아버지다.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사랑하고, 자전거와 테니스를 즐기며, 책을 읽고 연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EPM에 연락하려면 웹사이트 www.epm.org 또는 주소 39085 Pioneer Blvd., Suite 206, Sandy, OR, 97055 또는 전화 (503) 668-5200으로 하면 된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randyalcorn, 트위터 www.twitter.com/randyalcorn, 블로그 www.epm.org/blog 등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

  목차

여는 글 4

PART 1. 다가올 세상의 영광

1. 하늘과 땅은 생각보다 훨씬 가깝다 20
2. 위대한 예술가 하나님 26
3. 하나님이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신다 32
4.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함께 40
5. 천국은 지루한 곳? 48
6. 창조세계의 회복 56
7. 완전해진 교회의 영광 64
8.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72
9. 예비된 백성을 위한 예비된 장소 80
10. 우리 구속주의 능력과 영광 88

PART 2. 하나님의 얼굴을 보라
1. 하나님의 장막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98
2. 에덴을 향한 향수병 106
3. 천국을 즐거워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112
4. 지금 천국의 잔치에 참여하기 120
5. 우리 손을 잡아 이끄시는 그리스도 126
6. 하늘에 속한 예배 134
7. 완전한 기쁨 142
8. 아, 부활의 몸! 148
9. 이 풍성한 약속을 내 것으로 누려라 158
10. 예수님의 얼굴 보기 164

PART 3. 천국을 준비하는 삶
1. 천국에서 방금 내려온 사람은 어떻게 살까 174
2. 죄인은 결코 천국을 사랑할 수 없다 180
3. 현재의 천국 188
4. 그리스도께서 직접 예비하시는 곳 194
5. 천국의 안식을 미리 연습하기 200
6. 하나님의 선물을 거부한다면 208
7. 죄인의 부활과 하나님의 진노 216
8. 천국에는 죄의 자리가 없다 224
9. 천국의 초대장 234
10. 주님과 함께 다스릴 준비 244

PART 4. 영원한 기쁨으로 들어가라
1. 죽음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256
2. 아버지의 집으로 264
3. 천국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 270
4. 천국에서의 우정 276
5. 새 창조 안에 있는 기쁨 286
6. 죽음은 마치 잠과 같다 294
7. 죽음은 아무 힘이 없다 300
8. 나는 천국에서 여전히 나일까? 306
9. 하나님의 자녀의 부활 312
10. 이 날에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320

닫는 글 330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