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체스는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두뇌 스포츠다. 또한 체스 세트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체스를 처음 배우는 분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체스 규칙들을 설명한다. 한 장 한 장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체스의 기본 규칙뿐만 아니라 그 속의 확장된 개념과 논리들을 배울 수 있다. 자녀들과 함께 체스를 즐기고 싶은 부모님이나 새로운 취미를 갖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이 여러분의 낯선 체스 여행에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모든 체스 마스터도 한때는 초보자였다”
체스는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배우기 망설여지나요? 아니면 체스는 어린이들만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체스는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두뇌 스포츠입니다. 또한 체스 세트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체스를 처음 배우는 분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체스 규칙들을 설명합니다. 한 장 한 장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체스의 기본 규칙뿐만 아니라 그 속의 확장된 개념과 논리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체스를 즐기고 싶은 부모님이나 새로운 취미를 갖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이 여러분의 낯선 체스 여행에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체스는 전 세계인이 즐기는 보드 게임이자 백과 흑이 서로 승리를 차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전략과 전술을 사용하는 마인드 스포츠입니다. 또한 체스가 교육적인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점이 입증되어 세계 여러 나라의 초등학교 수업에 체스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체스가 좋은 두뇌 스포츠라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지만, 국내에서 체스를 배우고 즐기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꼭 전문적인 체스 선수가 되려고 체스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저 건전하고 좋은 취미로써 체스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쉬운 문체와 친근한 화법, 그리고 다양한 예제들로 가득한 이 책은, 어른들이 가방에 넣고 다니며 읽기에 적합한 체스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체스라는 낯선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양성구
학교든 마을 회관이든 어린이들에게 체스를 가르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체스 선생님’으로 활동중입니다. 낮에는 교습소와 학교에서 체스 수업을 하고 밤에는 책을 쓰고 번역을 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체스를 알리려고 노력중입니다. 국내에도 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출판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독립 출판사 <도서출판 꿈나무>를 함께 운영중입니다.https://blog.naver.com/mindchessclub
목차
- 여행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 사전 조사
- 챕터 1 : 체스 보드
- 챕터 2 : 체스 피스
- 챕터 3 : 움직이다와 차지하다 | 가치와 시간 | 발전과 논리 | 공격과 방어
- 챕터 4 : 체크 | 체크메이트 | 스테일메이트
- 챕터 5 : 특별 규칙 | 대회 규칙
- 챕터 6 : 경기가 끝난 후 | 분석 | 체스 기보
- 마무리
-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