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와의 워크숍』은 책 속 툴키트를 직접 채우며 나다운 일의 방향성을 찾는 책이다. 그런데 툴키트를 다 채운 후, 워크숍을 한 번 더 해보고 싶다면? 그럴 때는 『나와의 워크숍 툴키트』를 활용해보자. 다른 관점과 방식으로 툴키트를 채우고 싶거나, 시간이 흐른 후 나를 다시 점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본책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까' 고민하며 나와의 워크숍을 시작한 김해리 작가의 이야기와, 혼자서도 툴키트를 채울 수 있도록 돕는 꼼꼼한 가이드가 담겨 있다. 『나와의 워크숍 툴키트』를 100% 활용하고 싶다면 책을 꼭 함께 읽어야 한다.

  출판사 리뷰

*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는 『나와의 워크숍』(9791140709052)의 툴키트만 모은 노트입니다.

『나와의 워크숍』 속 툴키트를 한 번 더 채워봅니다

* 『나와의 워크숍 툴키트』는 『나와의 워크숍』을 구매한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툴키트 모음입니다.
* 『나와의 워크숍 툴키트』를 먼저 구매하신 경우, 자세한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나와의 워크숍』을 구매해주세요.

“새로운 일과 삶을 꿈꾸고 있다면 일하는 방식 또한 달라져야 해요.”

『나와의 워크숍』은 책 속 툴키트를 직접 채우며 나다운 일의 방향성을 찾는 책입니다. 그런데 툴키트를 다 채운 후, 워크숍을 한 번 더 해보고 싶다면? 그럴 때는 『나와의 워크숍 툴키트』를 활용해보세요. 다른 관점과 방식으로 툴키트를 채우고 싶거나, 시간이 흐른 후 나를 다시 점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본책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까’ 고민하며 나와의 워크숍을 시작한 김해리 작가의 이야기와, 혼자서도 툴키트를 채울 수 있도록 돕는 꼼꼼한 가이드가 담겨 있습니다. 『나와의 워크숍 툴키트』를 100% 활용하고 싶다면 책을 꼭 함께 읽어주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해리
‘직업’과 ‘직장’의 틀에서 벗어나 나다운 방식으로 일하기 위해 오래 고민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나와의 워크숍’을 시작했고, 나만의 방식으로 일을 만들어가는 재미에 빠졌어요. 이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고 싶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워크숍을 진행해왔습니다. 이 책에 담긴 툴키트와 이야기는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예술경영을 공부한 후 문화예술과 비즈니스 사이, 공공과 산업 사이, 도시와 동네 사이를 넘나들며 다양한 영역에서 실험적인 기획을 하고 있는 문화기획자. '예술적 상상력을 통한 창조적 변화'를 모토로 일하며 '일'과 관련된 상상과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요즘은 동인천 배다리를 기반으로 자기만의 일과 삶의 방식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실험적인 공간과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하며, 예술적 상상력이 필요한 브랜드, 기관, 도시와 협력해 본질적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만들고 제안한다. 여전히 좋아하는 것을 일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인스타그램: @walkandclip

  목차

[1 DAY] 회고 : 나를 중심으로 일 다시 쓰기
⦁ 경험의 감정 그래프 그리기
⦁ 일 시즌 나누기

[2 DAY] 의미화 : 내 일의 의미 찾기
⦁ 나의 대표 프로젝트 고르기
⦁ 프로젝트별로 회고하기

[3 DAY] 수집과 정리 : 나다운 방향성 결정하기
⦁ 아홉 가지 질문으로 내 일의 키워드 수집하기
⦁ 키워드를 바탕으로 방향성 정리하기
⦁ 나의 본질 정의하기

[4 DAY] 연결과 마감 : 나의 일 확장하기
⦁ 나와 연결되고 있는 사람들 확인하기
⦁ 내 일의 가치 파악하기
⦁ 나의 일 선언하기

[5 DAY] 기획 : 앞으로의 6개월 계획하기
⦁ 6개월 후의 ‘나’ 상상하기
⦁ 내 일의 테마 기획하기
⦁ 핵심 메시지 설정하기
⦁ 우선순위 결정하기
⦁ 실행 프로젝트 기획하기
⦁ 나만의 성공 지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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