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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말해 볼까?
웅진주니어 | 4-7세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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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야옹이, 멍멍이, 다슬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자기가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사과받는 장면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아이들은 “미안해.”, “괜찮아.”를 소리 내어 읽으며 자연스럽게 언어 표현을 익히게 된다. 친구에게 물을 엎지르거나, 공놀이를 하다가 친구의 머리를 맞히는 등 저마다 다른 이유로 실수를 저지르지만, 상황에 맞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관계 맺기를 자연스럽게 배워 간다.

  출판사 리뷰

아기 공룡 돌돌이가 뛰어오다가 병아리 삐악이와 쾅! 부딪쳤어요.
이럴 때 돌돌이는 삐악이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강아지 멍멍이가 던진 공이 슝 날아가서 다슬이 머리에 콩! 맞았어요.
이럴 때 멍멍이는 다슬이에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실수한 상황이나 난감한 일이 벌어졌을 때 사과하는 법을 재밌는 말놀이를 통해 알려 주는 생활 보드북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사과하면 좋을지 유아기에 꼭 필요한 감정 표현을 재밌는 플립북으로 만나 보세요.

30여년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인기 보드북 시리즈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의 최신간!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는 일본에서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4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입니다. 아기들의 실제 생활을 다룬 유쾌한 이야기와 다양한 모양의 책장을 넘기고 펼치는 재미, 그 안에 꼭 필요한 생활 습관 교육 방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한국의 아기와 엄마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 왔지요. 『미안해, 말해 볼까?』는 친구에게 실수했을 때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하는지 플랩을 열고 닫는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이제 막 또래와 사회 관계를 처음 형성하는 시기, ‘미안해’ 라는 감정 표현을 『미안해, 말해 볼까?』를 통해 익혀 보세요!

“미안해!”, “괜찮아!”
어떤 상황에서 미안하다고 말해야 할까?

아이들은 집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알고 곧바로 상대방에게 미안하다고 표현하기란 쉽지 않지요.
『미안해, 말해 볼까?』는 야옹이, 멍멍이, 다슬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자기가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사과받는 장면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아이들은 “미안해.”, “괜찮아.”를 소리 내어 읽으며 자연스럽게 언어 표현을 익히게 되지요. 친구에게 물을 엎지르거나, 공놀이를 하다가 친구의 머리를 맞히는 등 저마다 다른 이유로 실수를 저지르지만, 상황에 맞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관계 맺기를 자연스럽게 배워 갑니다. 이처럼 『미안해, 말해 볼까?』는 미안하다는 말의 의미를 알고 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책장을 넘기면 ‘꾸벅’ 동물 친구들이 고개를 숙여요!
플랩을 열고 닫으며 쉽고 즐겁게 책 읽기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커다란 플랩을 요리조리 열어보는 책 읽기에 더욱 흥미를 느낍니다. 『미안해, 말해 볼까?』는 사과하는 모습을 플랩북 형식으로 풀어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상황을 인지하고, 사과하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장마다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캐릭터 플랩을 넣어서, 장을 넘기며 플랩을 접을 때마다 캐릭터들이 꾸벅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지요. “이럴 땐 뭐라고 말해야 할까?” 질문하면서 아이와 함께 플랩을 열고 닫아 보세요. 정중히 사과하는 동물 친구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며 책 읽기의 즐거움은 물론,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하는지를 익힐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기무라 유이치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타마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텔레비전 유아 프로그램의 구성과 오페라 및 연극의 각본을 쓰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로 1995년 산케이 어린이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연극을 만들어 도쿄 우수아동 연극상, 후생성 장관상을 타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와 『흔들흔들 다리에서』,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치카 치카 이를 닦아요』, 『행복한 거짓말』, 『고마워! 말해 볼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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