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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의 스토리 한국사 사전
초등부터 시작하는
메가스터디북스 | 3-4학년 |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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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사는 이 한 권으로 끝! 개념부터 흐름까지 다 잡은 기본서. 《큰별쌤 최태성의 스토리 한국사 사전》은 초중등 필수 한국사 용어를 역사적 맥락에 맞게 이야기 형식으로 정리하여, ‘기본 개념을 한 번에 쭉, 부담 없이 가볍게,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최태성 선생님의 목소리가 자동 재생되는 생생한 현장감으로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한국사의 흐름을 살필 수 있고, 사전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려운 개념을 마주할 때마다 꺼내서 읽기도 좋다. 초중등 한국사 공부, 시작부터 끝까지! 꼭 한 권 소장해야 한다면 반드시 선택해야 할 책이다.

  출판사 리뷰

초중등 필수 한국사 용어를 쉽고 재밌게!
어려운 용어에 바로바로 답을 주는 내 손안의 한국사 멘토!

본격적인 초등 공부를 시작한 많은 학생들이 수학보다 어려운 과목으로 한국사를 꼽습니다. 왜일까요? 한국사를 설명하는 역사 용어들이 전부 낯설고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자 사용에 익숙지 않은 요즘 아이들에게 한자로 뒤범벅된 역사 용어는 단어 하나하나가 암호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큰별쌤이 나섰습니다. 어려운 용어와 마주할 때마다 언제든 찾아볼 수 있는 ‘사전’으로 한국사의 문턱을 낮춘 것이죠.
큰별쌤의 한국사 사전은 특별합니다. 기존의 사전처럼 역사 용어의 의미를 알려줄 뿐 아니라 각 용어가 나온 역사적 맥락과 그것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 주는 팁까지 주거든요. 고인돌이 ‘괴어 놓은 돌’이라는 것만 알아도 고인돌의 형태를 알 수 있고, ‘을사조약’ 대신 ‘을사늑약’이라는 용어를 써서 조약의 성격을 분명히 하죠. 고국원왕에는 ‘고구려 국에서 원통하게 죽은 왕’이라는 해설을 붙이고 별기군을 ‘별난 기계를 다루는 군인’으로 풀이하여, 만날 헷갈리는 고국천왕과 고국원왕, 별무반과 별기군 사이에 선을 그어 주기도 합니다. 어려운 용어 때문에 한국사 공부가 턱턱 막힌다면, 바로바로 답을 주는 내 손안의 한국사 멘토 《큰별쌤 최태성의 스토리 한국사 사전》을 추천합니다.

큰별쌤의 흐름 잡는 스토리텔링으로
숲도 보고 나무도 보는 일거양득 한국사 공부

학생들이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또다른 이유는 바로 ‘암기할 게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짧은 수업 시간에 5000년 역사를 다 훑고 가자니 선생님도 학생들도 숨이 찹니다. 결국 역사의 맥락은 사라지고 별표와 밑줄만 남은 암기 과목으로 역사를 공부하게 되지요. 맥락 없이 달달 외우기만 한 이야기는 곧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큰별쌤은 그래서 한국사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흐름을 이어 가며 시대를 공감하고 그 시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단편적인 사건이나 내용보다 흐름과 스토리텔링이 훨씬 더 진한 감동과 교훈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이죠.
이 책 《큰별쌤 최태성의 스토리 한국사 사전》이 가나다 순서가 아닌, 시대 순으로 구성된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사람’의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역사의 흐름을 입힌 이 책에서는 때로는 벅차오르고, 때로는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꼬리를 물며 이어집니다. 그 이야기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우리 역사가 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었는지 상이 잡히죠. 소설책 읽듯 휘리릭 흐름을 잡고, 다시 책을 열어 머릿속 연표에 빈칸을 채워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흐름과 개념을 동시에 잡는 데,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쉽지만 알차다!
하루 한 꼭지, 뿌듯한 공부 경험이 쌓인다

틱톡, 릴스, 숏츠 등 빠르고 짧은 콘텐츠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 긴 글 읽기 정말 어려워하죠? 많은 학생이 한국사 입문 콘텐츠로 만화를 선택하는 것도 아마 그 때문일 거예요. 이 책은 만화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알차며 쉽습니다. 1분 정도면 읽을 짧은 분량에, 큰별쌤의 핵심 강의와 신동민 작가의 귀염뽀짝 촌철살인 일러스트를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큰별쌤 톡톡’ 코너에서는 추가적인 핵심 정보와 흥미진진한 역사의 뒷이야기까지 제공하죠.
이 책 한 권이면 부담없이 가볍게 한국사 개념을 쌓을 수 있고, 하루 한 꼭지씩 읽으며 꾸준한 공부 습관을 만들 수도 있어요. 복습도 쉽습니다. 제목이 되는 용어만 읽어도 역사 흐름이 잡히고, 제목 아래 짧은 설명으로 개념을 다질 수도 있죠. 복잡한 내용을 명쾌한 이미지에 담은 일러스트로, 텍스트를 읽지 않고도 내용을 다시 새길 수 있고요. 긴 호흡이 버거운 친구들에게 딱인 ‘영양 만점 한국사 스낵 책’입니다.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 거리를 건네는 큰별쌤의 말말말!

큰별쌤의 수업이 인기 있는 이유는 한국사를 머리뿐만 아니라 가슴에도 새길 수 있게 안내한다는 거죠. 이 책에서도 “한국사는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공감하는 이야기”라고 했던 큰별쌤만의 특별한 역사관이 어김없이 빛을 발합니다. 여기에는 역사 사실뿐 아니라 사람도 있고 관점도 있죠. 큰별쌤의 시선이 닿는 순간, 그게 뭐 대단한가 싶던 구석기의 주먹도끼가 스마트폰과 맞먹는 잇템이 되고, 단순히 숫자로만 기억되던 5군영의 축소는 별안간 직업을 잃은 아버지의 처진 어깨로 이미지화됩니다.
‘이것까지 알면 진짜 역사왕’은 역사를 보는 관점을 새롭게 하고, 생각 거리를 건네기 위해 마련된 코너예요. 큰별쌤은 여기서 폭군의 대명사 의자왕과 궁예를 대변하고, 비슷한 삶을 살았던 고려 광종과 조선 태종을 비교하며, 한 날 한 시 같은 장소에서 같은 목표로 만난 장인환, 전명운 열사의 비극적인 운명을 부각합니다. 가미카제 특공대가 되어 일본 천황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 전날, 슬픈 눈으로 아리랑을 흥얼거렸던 조선인 청년 탁경현의 이야기도 들려 주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역사 속 인물들의 다양한 삶과 선택을 통해, 큰별쌤이 건네는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화두를 끊임없이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태성
랜선 제자만 700만 명, 역사 커뮤니케이터!고교 시절 성적이 잘 나와서 역사를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사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보게 된 5·18 민주화 운동 영상으로 그동안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에 회의를 느끼게 되었죠. 그 후 지난 30년간 고등학교 역사 교사, 한국사 교과서 집필, TV 역사 프로그램 진행, 역사 강연 등의 활동을 하며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을 이어 왔습니다. 지금은 ‘역사란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임을 믿으며 과거의 시간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담고서 살아가고 있어요.- 전 대광고등학교 교사, EBS 한국사 대표 강사- 유튜브 채널 ‘최태성 1TV’, ‘최태성 2TV’, ‘최태성 초등TV’ 무료 강의 진행 -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및 홍보대사- KBS 〈역사저널 그날〉,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등 출연

  목차

큰별쌤의 편지글
1 선사 돌멩이를 쥔 사람들의 수다가 시작되다
2 고대 한강 타이틀 매치가 시작되다
3 고려 코리아, 다시 하나가 되다
4 조선 전기 우리는 한글 보유국이다
5 조선 후기 바꿔, 모든 걸 다 바꿔
6 개항기 조선, 자본주의 바다에 발을 담그다
7 일제 강점기 대한의 독립을 위하여
8 현대 대한민국이라 쓰고 기적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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