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꿈은 누구나 꾸지만 행동은 누구나 하지 않는다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었던 행동가의
지금 바로 실천하는 행동력의 비밀
★ 이진형 뇌과학자,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이사, 노익상 한국리서치 회장,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이사,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이 추천한 책!
★〈세바시〉 400만 조회 수를 일으켰던 행동력 수업!
“내가 할 수 있을까….”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행동하는 사람들은 뭐가 다를까….”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어떤 사람들은 머릿속에 생각만 가득하다. 새해마다 목표를 세우지만 언제나 작심삼일로 끝나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행동으로 만드는 비법이 있다면 당신은 믿을 수 있겠는가? 목표를 이루는 비밀, 생각을 결과물로 만드는 비밀, 하루를 생산적으로 사는 비밀까지. 우리가 목표를 세우고 결과를 만드는 기적과도 같은 생각은 엄청나게 ‘큰 결심’을 하고 이루는 행동이 아니라 ‘사소한 무언가’를 ‘굳이 해보는 것’이다. 이미 인생에서 굳이 행동하며 불가능을 이루며 살아온 저자의 <굳이 프로젝트>가 그것을 증명한다. 이 책은 4만 명의 청중들과 함께하며 수많은 행동력의 결과를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지금까지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목표했던 것을 이루지 못했던 이유는 세 가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행동력’이다.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두 번째, ‘체화력’이다. 내 몸에 완벽하게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반복과 성찰의 기술이 필요하다. 세 번째, 모든 것을 다르게 보는 ‘이화력’을 몰랐기 때문이다. 이화력이 생기면 평범한 일상을 낯선 환경에 계속 던져주며 기존과 다르게 보기 시작한다. 매 순간 발상의 전환 습관이 생기고, 비로소 생각의 확장이 일어난다.
이 책의 저자는 수능 7등급에, 신용 불량자 가정에서 남들이 알려주는 길보다 스스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에어라인 파일럿이 되었다. 저자의 행동력은 <세바시> 강연의 4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었다. 행동가로서 수많은 기업과 학교에 강연으로 4만 명의 사람들을 만나 동기부여의 불꽃을 사람들의 마음에 지폈다. 《행동력 수업》은 저자의 두 번째 책으로, 그간 살면서 도전하고 성취하며 발견한 인생 방정식을 모두 담았다.
저자의 행동력은 따라 하기 쉬우면서 효과는 강력하다. 매일 굳이 운동화를 신고 5분씩 달려보고, 굳이 모르는 사람에게 90도 인사를 하거나, 굳이 독립서점에 가서 책을 읽고, 굳이 내가 먼저 식사 메뉴를 제안하거나, 굳이 하늘을 보고 미래를 그려보기도 한다. 별거 아닌 것 같은 일도 일상에서 자신이 하지 않았던 일을 하나씩 하다 보면 어떤 일에서도 행동하고 결과를 이뤄내는 힘이 생긴다. 저자는 그렇게 하다가 굳이 사하라 사막 250킬로미터 마라톤을 신청하고, 굳이 스킨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따고, 히말라야 산맥을 등정했다.
이미 각 분야에서 행동하며 자신의 일로 정상에 오른 강윤선 대표, 손주은 회장, 노희영 대표와 같은 사람들이 굳이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있지 않겠는가.
단조로운 일상에 활력을 주고 싶거나,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지금보다 한 단계 높은 행복을 추고하고 싶은 사람, 매일매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몰라 힘든 사람까지. 삶의 생산성은 높이고, 관계는 좋아지고, 당신이 원하는 인생으로 만들어 줄 행동력 수업을 함께해 보자.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매일 눈에 보이는 결과로, 당신의 일상을 더 나은 하루로 만들 것이다.
‘생각만 하는 사람’과 ‘행동하는 사람’의 차이 주변을 보면 계획은 잘하는데 막상 실천을 못 해서 아쉬운 사람들이 있다. 조금만 더 하면 업무에서 성과를 낼 것 같은데,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는 굉장히 좋은데 이루지 못해서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다. 행동하지 못한 귀한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사라져버린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은 생각도 행동하지 못하면 당신은 성장할 기회를 놓치고 있을 확률이 크다.
업무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생산적인 워라밸을 위해,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행동력을 활용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한다.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안다. 한순간을, 하루를, 1년을, 인생을 어떻게 행동하며 살아갈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무언가를 생각만 하고 행동할 자신이 없다면 전문가로부터 배워야 하듯, 우리는 이 책의 행동 전문가로부터 행동하는 법에 대해 배울 것이 많다.
‘일하는 법’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자세’가 바뀐다저자는 살면서 바꾸지 못하는 것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언제나 용기를 내어 바꾸었다. 물론 그러다 실패도 했다. 그럼에도 새로운 관점에서 상황을 보며, 열린 마음으로 늘 자신과 타인의 가능성을 살폈다.
그러다 48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과연 앞서가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가졌다. 국가, 인종, 분야, 전문성과 상관없이 유독 운이 많이 따르고, 업무 능력이 뛰어나 사람들로 하여금 신임을 얻고, 많은 동료로부터 사랑받는 이들에게 동일한 습관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내가 하기 싫은 일을 ‘굳이 더 하는 행동’이었다.
저자는 그러한 관점으로 삼성전자 중동 총괄 마케팅 담당자로서 독특한 업무 방식을 택한다. 예를 들어, 팔레스타인 시장까지 직접 간 담당자가 되며 중동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으며,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시작한 퇴근 후 달리기를 활용하여 사하라 사막 마라톤 250km를 완주하는 식이었다. 그러다 자신의 꿈이었던 파일럿이 되기 위해 서른 살의 나이에 도전해 부시파일럿이 되었다.
‘성장의 재미’를 알게 되면 우리는 365일 매일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취미를 지니게 된다. 성취의 기쁨보다 더 큰 것이 바로 성장의 기쁨이다. 내가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기분을 매일 느낄 수만 있다면 내일이 빨리 오기를 바라는 설레는 아이처럼 하루를 살아가게 된다. 우리의 삶의 자세가 바뀌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즐거움의 최고조에 이른 상태’라 말한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행동력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손에 넣을 수 있는 굉장한 삶의 무기다. 아무리 생각해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손에 잡히지 않는 문제 때문에 혼란스러운가? 이제는 생각을 그냥 흘려버리지 말고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방법을 배우자. 이 책은 막혀 있는 생각, 묵혀 놓은 아이디어들을 세상 밖으로 꺼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행동력은 마음이 움직이기 전에 몸부터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이는 모든 일의 생산성을, 때로는 내 삶의 행복을, 나다움을 지켜주는 무기가 될 것이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일상에서 실천되는 비밀을 이 책에서 발견할 것이다.
책에 이런 말이 나온다.
‘인생의 기회가 세 번은 온다’라는 말은 허구다. 우리에게 기회는 30번, 300번, 3,000번도 올 수 있다. 그 비결은 적극성의 크기에 비례한다. 호랑이 탈을 쓰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평소에 하지 못할 춤도 당당하게 추고,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도 한다. 타인의 시선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워지는 마법을 경험한다.
반대로 일상에서도 호랑이 탈을 쓰고 있다고 스스로 주문을 외우며, 굳이 작은 도전을 실험해 보는 것이다. -59쪽
기회를 만들고 싶은가? 우리의 도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https://image.aladin.co.kr/img/img_content/K882931438_01.jpg)
몰입의 순간에는 잡생각을 하지 않는다. 몸이 먼저 움직이고, 몸이 다음 단계를 기억한다. 생각은 그냥 따라오게 된다. 결국 행동을 이루기 위해서는 체화의 과정이 필요하다. 체화란 작은 성취로 인한 나만의 ‘기분 좋음’을 반복하여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나만의 절차가 완성되면 그때부터는 타인과의 경쟁이 사라진다. 그러다 보면 경쟁자가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 격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체화가 무서운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매일 꾸준히 하는 사람’이다.
누군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면 우리는 행동하기도 전에 미리 안 된다고 생각한다. 주변에 조언을 구했을 때 타인이 함부로 말한다고 생각해 스스로 벽을 세울 때가 너무 많다. 명심하자. 도전의 가장 큰 적은 경험하지 않은 자들의 조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