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신일청 선생은 1723년(경종3)에 식년시 문과에 급제하고 병조참의를 역임한 유학자, 정치가이며 서법가이다. 신일청 선생이 十七체로 쓴 서법비람(書法備覽)은 十七체로 쓴 글씨 외에 정확하게 명명할 수 없는 그림같이 쓴 글씨인 서체(고전체)가 더 포함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신일청 선생은 1723년(경종3)에 식년시 문과에 급제하고 병조참의를 역임한 유학자, 정치가이며 서법가이다. 신일청 선생이 十七체로 쓴 서법비람(書法備覽)은 十七체로 쓴 글씨 외에 정확하게 명명할 수 없는 그림같이 쓴 글씨인 서체(고전체)가 더 포함되어 있다.
편역자는 서법비람 중에서 천자문 부분만 떼어내어 서예인과 함께 연구하여 더 좋은 서예작품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서첩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목차
· 신일청공이 쓴 8체천자문 서첩을 내면서
1.고전체古篆體
2.예기비체禮器碑體
3.고전체古篆體
4.공화비체孔和碑體
5.고전체古篆體
6.곽태비체郭泰碑體
7.고전체古篆體
8.공주비체孔宙碑體
9.고전체古篆體
10.조전비체曹全碑體
11.고전체古篆體
12.공연비체孔涓碑體
13.고전체古篆體
14.예서체隷書體
15.고전체古篆體
16.김정희체金正喜體
17.고전체古篆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