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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그리고 별
원사임 피아노 작품집
초이북스 | 부모님 |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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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원사임의 피아노 앨범 「제비리의 사계」와 「Stars」를 악보집으로 펴냈다. 두 앨범 모두 강릉의 자연 풍경을 묘사한 곡들로 강릉의 '제비리', 은하수를 볼 수 있는 명소 '안반데기'를 그려내고 있다.

원사임 작곡가의 감각적이고 섬세하면서도 자유롭고 풍부한 소리 특색이 잘 묻어나오는 곡들이 담겨있다. 사계절의 색깔과 향기, 별빛의 고요와 반짝거림이 손에 만져지는 듯한 음악은 우리에게 공감각적인 순간으로 다가와 바쁘고 건조한 일상의 반복에 지쳐있을 때 큰 위안을 준다. QR코드를 통해 모든 곡의 음원을 들어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자연을 연주하는 작곡가 원사임의 피아노 작품집
- 작곡가의 감각적이고 섬세하면서도 자유롭고 풍부한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음악들.

• 작품집 소개

원사임의 피아노 앨범 「제비리의 사계」와 「Stars」를 악보집으로 펴냈다. 두 앨범 모두 강릉의 자연 풍경을 묘사한 곡들로 강릉의 '제비리', 은하수를 볼 수 있는 명소 '안반데기'를 그려내고 있다.
원사임 작곡가의 감각적이고 섬세하면서도 자유롭고 풍부한 소리 특색이 잘 묻어나오는 곡들이 담겨있다. 사계절의 색깔과 향기, 별빛의 고요와 반짝거림이 손에 만져지는 듯한 음악은 우리에게 공감각적인 순간으로 다가와 바쁘고 건조한 일상의 반복에 지쳐있을 때 큰 위안을 준다.
QR코드를 통해 모든 곡의 음원을 들어볼 수 있다.

• 곡 소개
1. 제비리의 사계

제비리는 저의 모교 강원예술고등학교의 주소입니다.
제비 둥지처럼 된 연소형의 명당이 있어 이름 붙여진 강릉의 한 지역이에요.
스스로 어른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고등학생들이
3년을 음악만 생각하며, 한 반에서, 한 기숙사에서 보낸 시절.
어른들이 으레 떠올리는 학창 시절의 아련함 그 이상으로 다가옵니다.
계절마다 색을 바꾸던 제비리의 모습을 산에 둘러싸여 마음껏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의 예술성 함양에 큰 몫을 했던 제비리의 모습을 계절별로 묘사했습니다.

2. Stars
강릉의 안반데기에서 바라보는 은하수를 주제로 쓴 곡입니다.
광활함에 압도되면서도 포근하게 느껴지는 은하수를 느리게 흘러가는 3개의 악장으로 표현했습니다.
곡을 쓰는 동안 우주의 거대함 앞에 나의 번민은 한없이 작은 것임을, 모두 찰나임을, 그래서 더욱 힘껏 사랑해야 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QR코드를 통해 작품집에 수록된 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사
사계절의 색깔과 향기, 별및의 고요와 반짝거림이 손에 만져지는 듯한 음악은 우리에게 공감각적인 순간으로 다가와 바쁘고 건조한 일상의 반복에 지쳐있을 때 큰 위안을 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원사임
강원예술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하였다. 합창, 피아노, 오케스트라, 가요 등 여러 분야에서 작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목차

제비리의 사계

겨울

여름
가을

Stars
우리는 그 들판에 누워
별들의 전언
밤이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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